올해가 가기 전에 이 영화에 도전해야겠다! 세 시간이 넘지만 지루하지 않다니 그 말을 믿어 보자......시인 자크 프레베르가 대본을 썼다.


[네이버 지식백과]천국의 아이들 [LES ENFANTS DU PARADIS]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1001편, 2005. 9. 15., 스티븐 제이 슈나이더)


인생유전(Les enfants du paradis 45) 시적 리얼리즘의 대표 고전|작성자 이규웅 https://blog.naver.com/cine212722/220710432636


cf. 우리 나라 작가 김채원의 소설 '쪽배의 노래'에 이 영화가 언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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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2-12-15 00:4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시집의 상품페이지를 잠깐 보고 왔어요.
이 작가가 ˝고엽˝의 작사가였군요.
세시간이 넘는 영화는 도전하기 어려울 것 같아요.
그대신 좋으면 기대한 것보다 더 좋을 수도 있겠지요.
잘읽었습니다. 서곡님 따뜻한 밤 되세요.^^

서곡 2022-12-15 09:10   좋아요 1 | URL
어제밤에 조금 보고 잤어요 ㅎ 끊어보지 않고 이어서 세시간을 다 보는 건 무리인 것 같아요 ㅋ 오늘 하루 잘 보내십시오!

서곡 2022-12-15 13:26   좋아요 1 | URL
샹송 고엽을 새 페이퍼에 담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