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모르는 경기도 경기별곡 1
운민 지음 / 작가와비평 / 2021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 받았습니다>

#글로벌콘텐츠 #작가와비평 #우리가모르는경기도 #운민



서울에서 경기도로 이사 온 지 어느덧 2년째다.

작년 4월에 이사오고, 올해 4월을 넘기고,

내년 4월이면 이제 3년째를 맞이한다.


일 바쁘다는 핑계로,

수원 인근에 거주를 한 지 2년째.


그 전에 많이 돌아다난다고 생각했지만,

아니였나보다.


등잔 밑이 어둡다고 하나?

수도권이란 이름으로, 서울에서 거주할 땐,

여행인데, 장거리다 싶어, 부산, 거제, 남해, 강원도를 다녔다.


서울에선 경기라니, 너무 가깝잖아 싶었다.

그런데, 막상 경기와보니, 너무 안 다녀 본 곳이 많다.


하다못해 그 광명동굴도 안가봤다니....ㅠㅠ


넌 경기 어디까지 가봤니?


우리도 모르는 경기도를 살펴보는 책이 나왔다.

‘1우리가 모르는 경기도’라는 제목으로,

운민(이민주) 지음이다. 작가와 비평에서 펴냈다.


지은이 운민. 

이민주 씨는 역사, 여행 전문 칼럼니스트다. 

그는 중국의 역사부터 동남아 그리고 유럽까지 동서양을 가리지 않는 폭넓은 지식과 이야기를 전한다.


그 동안 경기도의 도시 이야기를 다룬 <경기별곡>(오마이뉴스)과 다양한 문화, 예술, 비즈니스 종사자들과의 심층인터뷰 <운민이 만난 사람들> 시리즈가 있다. 


또한, 팟케스트를 비롯한 각종 방송에 꾸준히 출연하는 등 역사와 여행을 주제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역사, 여행 전문 칼럼니스트 운민이 큐레이션한 

경기도 31개 도시로 떠나는 여정의 첫 번째 시리즈


<우리가 모르는 경기도>는 ‘서울의 주변 도시’로만 취급했던 경기도 도시들의 매력을 새롭게 살펴보고, 그곳에 담긴 역사와 이야기 그리고 음식까지 찾아보는 여행에세이다. 


아름다운 자연과 고고한 역사의 숨결을 담고 있으면서도 수도권이라는 특징 때문에 눈을 뜨면 어느새 허허벌판이었던 땅이 아파트로 바뀌고, 상가가 순식간에 들어서고 신도시가 넘쳐나는 변화무쌍한 경기도의 매력은 무엇일까? 


<경기별곡>의 첫 시리즈인 이 책에서는 저자가 다녀간 수많은 경기도 도시 중 일곱 개의 도시를 소개한다. 


답사 시간의 순서대로 글을 배치하였고, 그 기간만큼 계절의 변화를 고스란히 전달하였다. 


김포공항이 있었던 도시로만 알았던 김포는 알고 보면 강화도와 함께 외세의 침략을 받았던 역사의 아픔이 고스란히 보존되어 있다.


뭐, 허허벌판에 김포공항 하나 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설명되는 곳이다. 부천에 살던 시절이 있다. 결혼 전까지 살았으니 꽤 오래전 일이다.


소사구에 살았는데, 부천이 복숭아밭으로 불렀다니. 상전벽해가 따로 없다. 


김포공항가는 길목은 여전히 차가 막힌다. 한강을 이어주는 다리들을 통해 그 곳이 여러 물류의 요충지라는 사실을 다시 느낀다. 인천 아라뱃길을 거치는 곳.

김포의 신도시가 아니더라도 큰 여행의 묘미가 있다.


연천은 옛 고구려의 웅장한 성터와 함께 아름다운 임진강의 광활한 풍경을 볼 수 있다. 

연천에는 독수리를 보러 간 적이 있다. 두루미 마을인데, 독수리 구조대가 활동하고 있었다.


다행히 우리가 찾아갔을 땐 사람수가 적어, 편하게 관람할 수 있었다. 독수리는 생각보다 훨씬 커서 당황했었다.


연천은 책에서처럼 고구려의 역사적 산물이 남아있다. 물론, 인근 파주와 함께 통일의 기대감을 한 껏 안고 있는 곳이다.


남양주는 다산 정약용이 태어나고 말년을 보냈던 한강 변이 무척이나 아름답고, 양평 또한 남한강을 배경으로 수많은 이야기가 녹아들어 있다. 


뭐, 양평은 두물머리이고, 남양주는 역시나 지금의 다산 신도시로 더욱 유명하다. 아마도 서울 근교 인근 데이트 코스 1위가 아닐련지도 모르겠다.


경기도를 대표하는 수원 역시 수원화성뿐 아니라 골목마다 새로운 이야기가 있고, 도시 전체에 들어선 예술 작품으로 인해 아트 도시로서의 변모를 꿈꾸고 있다.


암튼, 내가 사는 수원은 도농행정복합도시라는 표현이 좋을 듯 싶다. 책에서는 화성행궁과 몇 가지 유적지를 말씀하셨지만, 여러 변모를 꾀하는 곳이다.


농업기술원, 농자지대본의 수리관개시설을 연구하고, 쌀과 농업을 연구하는 곳이 있었다니, 오랜 역사적 사실에 다시금 놀란다.


수원에 아트적 요소를 곁들어 발전하는 모습속에 여전히 농업적 인구가 많이 남아있고, 수원 삼성전자라는 이름 값으로도 많은 이들이 찾는 곳이다.


혹자는 우리나라가 외국에 비해 볼거리가 빈약하고, 문화재나 건축물이 초라하다고 말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도 알고 보면 그 나름대로 고유의 이야기를 품고 있고, 역사의 풍파를 맞은 유적과 경관이 곳곳에 숨겨져 있다. 


마음을 활짝 연 채 우리가 일상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주변을 돌아다니다 보면, 기대하지 않았던 새로운 것들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가 소개하는 도시와 그 도시 속에 숨겨진 이야기를 보게 된다면, 마치 함께 여행을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 것이다. 


그리고 분명, 그곳에 직접 가고 싶어질 것이다.


이 책에서는 겨우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이제 8곳을 소개한 것이다. 경기별곡 시리즈가  필요한 이유다.


가평의 수목원부터, 대장동 성남, 고양고양이 고양, 천당 아래 분당, 죽어서 간다는 용인, 부천, 안산, 화성, 평택, 의정부, 파주, 시흥, 광명, 군포, 이천, 오산, 하남, 양주, 구리, 안성, 포천, 의왕, 여주, 양평, 동두천, 과천이 남았다.


이 곳이 모두 소개되는 시리즈가 기대된다.


■목차■

경기도 여행을 시작하기 앞서 


[김포] 아픔을 넘어 새롭게 도약하는 한강 변의 도시

용화사에서 바라본 한강의 풍경

한강을 따라 이어지는 아픈 역사의 현장 

육지 속의 섬 김포, 그 경계를 따라가는 여정 

김포의 도심 사우동과 한강신도시를 찾아서 


[파주] 고려와 조선을 주름잡은 인물을 따라서 가는 여행

임진각은 알고 보면 유원지다? 

조선을 대표하는 역사 속 인물, 황희 정승과 율곡 이이 

파주는 어떻게 탄생했을까? 

파주의 새로운 변화 그리고 미래를 향한 여정


[연천] 한탄강에서 울려 퍼지는 고구려의 기상

연천에 있는 아름다운 고구려 성곽들을 찾아가다

임진강, 한탄강 가의 고구려 성곽들 

연천의 때 묻지 않은 자연을 찾아서 

한반도의 역사가 앞당겨진 한탄강 변의 선사유적지 

망국의 비애, 그 쓸쓸함 

열차의 종점은 어디인가?


[남양주] 다산 정약용과 조선 마지막 왕실의 자취를 찾아가다

한강을 굽어보는 절경, 수종사 

조선의 다빈치, 정약용의 흔적을 따라서 

오백 년의 역사를 간직한 왕실 숲 

조선 마지막 왕실의 보금자리 


[양평] 남한강에 흐르는 침묵 속의 고요함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 

예술가들이 가장 선호하는 양평의 매력은 무엇일까? 

소설 『소나기』를 닮은 마을 


[수원]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을 돌아보자

경기도의 새로운 중심, 광교신도시 

정조의 효심을 만나다 

조선 성곽의 마스터피스

수원에서 살펴보는 중국 화교의 흔적들 


[안양] 예술의 도시로 가는 아름다운 여정

공공예술프로젝트의 모범 사례

안양은 절 이름에서 따왔다? 

안양일번가와 평촌신도시 


경기별곡의 첫 시리즈를 마무리 지으며 


□ 책 속으로


우리가 사는 동네를 유심히 관찰한다면 미처 몰랐던 새로운 발견을 통해 일상의 작은 변화가 일어날지도 모른다.



#우리가_모르는_경기도 #경기별곡01 #작가와비평 #책추천 #도서추천 #신간추천 #신간책추천 #베스트셀러 #여행 #에세이 #경기도근교여행 #운민 #경기도여행이야기 #역사여행전문 #협찬도서 #칼럼리스트운민 #경기도31개도시 #운민작가 #우리가모르는경기도


@im_gcbook #우리가모르는경기도 #운민 #탁pd의여행수다 #서평단 #서평이벤트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 받았습니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포카리 2021-10-04 1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http://book.interpark.com/blog/ionpocari2/6064271
https://blog.aladin.co.kr/789057196/12994708
http://booklog.kyobobook.co.kr/ionpocari/2234622
http://blog.yes24.com/document/15187564
https://blog.naver.com/changun75/222525994611
https://cafe.naver.com/review3/316
https://cafe.naver.com/guroparkmarket/85
 
모든 관계는 나에게 달려 있다 - 익숙한 내 삶의 패턴을 바꾸는 마음 성장 수업
황시투안 지음, 정은지 옮김 / 미디어숲 / 2021년 10월
평점 :
절판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 받았습니다>

 

오늘도 회사는 늘 업무 스트레스다.

 

업무과다에 이것 저것 다 했냐는 확인사살에,

정말 하루 하루가 전쟁터다.

 

이런 업무를 계속해야 하나를 생각한다.

 

그런데, 이런 모든 관계가 나에게 달려있다면?

 

모든 관계는 나에게 달려 있다

 

부제로는 익숙한 내 삶의 패턴을 바꾸는 마음 성장 수업.

 

황시투안 지음으로 미디어숲에서 펴냈다.

 

과연 무슨 책일까?

10만 수강생의 삶을 변화시킨 심리학자의 마음 성장 수업이라고 한다.

 

하나의 대응 패턴이 자리 잡으면 그 사람은 어디서나 같은 패턴으로 문제 상황에 대응한다.”

 

나를 힘들게 하는 것은 익숙한 삶의 패턴이다.

 

감정 패턴, 사고 패턴, 관계 패턴을 돌아보고 나답게 행복한 인생으로 나아가는 법을 말하는 책이다.

 

저자는 황시투안이다.

조금 생소하지만, 그는 심리학자이다. 지난 20여 년간 심리학 교육을 응용하는 데 전념해 심리학 이론을 기업 관리, 결혼, 가정, 자녀교육 등에 성공적으로 접목했다.

중국의 유명 심리학 플랫폼인 이신리(壹心理)’를 창립했다.

이신리에서 재미있고 따뜻한 실용적인 방식으로 사회와 조직, 그리고 개개인에게 가치 있는 심리학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즈후이창싱, 우한심 등의 심리학 단체를 만드는 데도 투자했다.

저서로는 베스트셀러 안하무인 때문에, 권층돌파등이 있다.

 

우리는 왜 반복해서 곤경에 빠지고 마는 걸까?

그건 바로 우리 인생의 패턴과 관련이 있다.

 

인생 패턴이란 소위 말하는 성격또는 습관으로 그 배경에는 한 사람의 신념이 깔려 있다.

 

신념은 사람의 행동을 결정하고 행동은 결과로 이어진다.

당신이 오늘 마주하는 어려움은 과거의 행동이 가져온 결과이며, 당신이 가진 신념에 의해 결정된 것이다.

 

인간 내면의 고통, 혼란, 실망 그리고 피로 등은 모두 신념과 관련이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사람의 운명을 결정짓는 신념을 인생 소프트웨어라고 부른다.

 

만약 이 소프트웨어가 바뀌지 않는다면 삶은 계속해서 과거의 패턴을 그대로 반복하고 만다고 단언한다.

 

저자는 인생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심리 수업을 진행하면서 다양한 삶의 난제와 어려움에 직면한 사람들을 만났다.

 

그가 하는 일은 사람들에게 발생한 일의 이면에 있는 진실을 보여 주는 것이다.

 

10만 명이 넘는 수강생들이 자신들이 겪는 어려움 이면의 패턴을 발견하고 나서 새로운 삶을 찾았고 그로 인해 답답한 삶이 개선되었다.

 

삶의 패턴이란 우리 삶에 끊임없이 반복되는 그 사람의 고유한 행동이나 생각, 정서적 반응 등을 포괄하여 이르는 말이다.

 

거기에는 감정 패턴, 사고 패턴, 관계 패턴 등이 있다.

 

이 책에는 문제에 반복적으로 반응하는 자신의 패턴을 들여다보고 무엇이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 보여 준다.

 

저자는 이 책에서 그간 상담한 실제 사례를 들어 설명한다.

 

또 각 사례의 심도 있는 분석과 검토를 통해 자신의 내면에 있는 패턴이 어떠한지 탐구하고 알아볼 수 있게 돕는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인생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과정으로 안내한다.

 

뜻대로 되지 않는 인생과 불공평한 운명에 대해 불평할 때면, 스스로에게 물어보자.

 

나는 어쩌다가 지금 이 길을 걷게 되었나? 내 안의 어떤 패턴 때문에 세상이 나를 힘들게 하는가?”

 

이 책에서 각자가 원하는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나아가 나답게 행복한 인생을 살아갈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익숙한 나의 사고감정관계 패턴에서 벗어나는 법

 

인간은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매번 후회하면서도 위험한 상황을 만들어내고 불리한 결과를 받아들이곤 한다.

 

이를테면, 알코올 중독 아버지 밑에서 학대를 받으며 자란 여성이 비슷한 성격의 남편을 선택하거나 항상 위압적인 연인을 만나오던 복종적인 남성이 또 자신을 함부로 대하는 여성을 애인으로 삼는 경우 등이다.

 

주변 사람들이 안타까워하며 조언을 해주고 본인도 같은 실수를 저지르지 않겠다고 다짐해보지만 쉽게 개선되지 않는다.

 

대체 이런 일은 왜 생기는 것일까?

 

20년 넘게 심리학 강의에 전념하면서 10만 명 이상의 수강생을 거느린 저자는 이렇게 선언한다.

 

우리가 매번 고난을 겪는 이유는 우리의 인생 패턴과 관련이 있다. 사람은 자신이 살아가는 패턴을 보고 깨달아야 자연스럽게 변화가 일어난다.”

 

이 책은 총 3장으로 나뉘어 있다.

 

1장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났을 때 일어나는 자신의 감정 패턴을 들여다볼 수 있게 한다.

 

2장에서 어린 시절부터 외부 환경과 부모와의 상호작용으로 몸에 밴 사고 패턴을 다룬다.

 

3장에서는 부모와 자녀, 직장, 연인, 친구 등 다양한 인간관계를 어떻게 맺고 있는지 관계 패턴을 살펴볼 수 있게 한다.

 

하나의 대응 패턴이 자리 잡으면 그 사람은 어디서나 같은 패턴으로 문제 상황에 대응하기 때문에 비슷한 어려움이 계속 반복된다. 우리가 내 안의 패턴을 들여다봐야 하는 이유다.

 

모든 관계는 바로 나에게 달려 있다

 

이 책을 통해 인생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과정을 거친다면 자신감으로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 수 있게 된다.

 

프롤로그

영원히 살 것처럼 꿈꾸고, 내일 죽을 것처럼 오늘을 살아라

 

1

나의 감정 패턴을 돌아보라:

비슷한 일이 반복되는 이유

 

. 누가 나의 행복을 앗아갔는가?

. 만족과 현실 안주는 다르다

. 구속받기 싫고 자유로워지고 싶다는 사람들의 흔한 착각

. 감정을 직면하고, 마주하고, 받아들여라

. 타인이 준 한 번의 상처에 너무 오래 아파하지 마라

. 불안에 잠식되지 않는 법

. 고통은 사라지지 않는다

. 마음속에 억울함이 가득하다면

. 내 허락 없이는 누구도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 자신감과 자부심에 대한 오해

. 분노는 나쁜 것이 아니다

. 감정 패턴은 어린 시절에 형성된다

 

2

나의 사고 패턴을 바꿔라:

행복은 선택이다

 

. 내가 원하는 인생은 내 안에 저장되어 있다

. 대응 패턴이 우리의 인생을 좌우한다

. 기쁨 혹은 고통은 내가 선택한 것이다

. 미루는 습관 때문에 인생을 망치지 마라

. 배신 뒤에는 상처 입은 마음이 숨어 있다

. 오늘의 나를 만든 건 어린 시절부터 몸에 밴 내면의 패턴

. 지금 이곳에서 도망치고 싶을 때

 

3

나의 관계 패턴을 점검하라:

모든 관계는 나에게 달려 있다

 

. 다른 사람과 소통이 잘 안 되는 이유

. 사랑은 늘 어렵다

. ‘난 안 돼라는 제한적 신념을 깨트리다

. 미래에 대한 희망보다 더 소중한 것은 없다

. “관계는 우리 인생에 의미를 부여한다

. 나를 조종하는 말, “널 위해서야

. 새로운 연애를 꿈꾸지만 늘 비슷하게 반복한다

. 결혼생활에 문제가 있다면 관계 패턴을 살펴보라

. 태도를 바꾸면 껄끄러운 관계가 풀린다

. 왜 그토록 싫어하는 모습을 그대로 닮아 버릴까?

. 매일 하는 말 한마디부터 바꿔라

 

사람들은 가끔 운명을 믿는다.

내 자신의 현재 상황이 모두 자연의 순리처럼 이뤄졌다는 식이다.

어쩔 수 없이 이뤄진 꿈같은 소리일까?

 

이 책의 저자처럼, 결국 패턴이다.

소프트웨어다.

 

내 인생의 꿈은 결국 내가 만들어가는 것이다.

현재의 삶이 힘들고 어렵다면, 저자의 조언처럼, 나를 되돌아보자.

 

업무 스트레스.

결국 내가 선택한 길이다.

 

그리고 그 과업을 달성하기 위한 내용 역시 내가 만들어가야 한다. 나를 위한 조언은 결국 내 스스로 해답을 찾는 길이다.

그 과정이 바로 이 책을 만들고, 나로 하여금 이 책을 읽게 만들었다.

 

인생의 큰 길목에서 어려움과 환희의 순간, 즐거움과 결코 넘지 못한 고난의 고비를 거쳐왔다.

 

앞으로 또 어떤 어려움의 파도가 내게 닥쳐올지 모른다.

이 스트레스적 업무상황을 내가 잘 이겨낸다면,

또 다른 꿈을 향한 일보 전진의 자세를 갖출 수 있을 것이다.

 

아무래도 이책은 나의 삶의 버티목이 될 것이다.

 

지금 힘든 상황을 견디고, 이겨낼 힘을 주는 책이다.

 

지금의 인생이 어렵거나, 조금 힘든 순간이 닥쳐오는 사람들.

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책 속으로

 

** 인생의 고통은 천차만별일 수 있지만, 내재한 패턴은 비관적 모드, 내적 소모 모드, 고통 모드, 바쁜 척 모드, 안하무인 모드, 비난 모드, 피해자 모드, 조종 모드, 공포 모드, 걱정 모드 등으로 비슷비슷하다. 이런 생생한 사례에서 우리는 어쩌면 자신의 그림자를 볼 수도 있고, 자신이 어떤 모드로 움직이고 있는지 깨닫게 될 것이다.

 

** 부정적인 감정을 억누르는 데 익숙해지면 긍정적인 감정도 함께 억눌린다. 분노할 줄 모르는 사람은 어떤 격정적인 감정을 알지 못하며, 슬퍼할 줄 모르는 사람은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며, 아픔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은 흥분을 느끼지 못하게 된다.

 

** 관계 속에서 우리는 종종 이런 이야기를 듣는다. “만약 네가 이렇게 바뀐다면, 용서할게.” 과연 우리가 다른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을까? 다른 사람을 조종할 수 있을까? 내가 어떻게 선택할지를 상대방이 바뀌는지 아닌지를 보고 결정한다면 이는 인생의 리모컨을 다른 사람에게 맡기는 것과 다름없다.

 

** 자기 자신에게 여러 감정을 느낄 수 있도록 허락하는 사람이야말로 진정으로 건강한 사람이다. 슬플 때 진실하게 슬퍼하는 사람이야말로 즐거울 때 비로소 진정으로 즐거울 수 있다.

 

** 두려움을 넘어서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두려움을 뛰어넘을 수 있기에 미루는 것을 돌파할 수 있다. 그리고 미루기를 넘어서면 인생의 한 단계가 업그레이드되고, 자신의 세계는 더욱 커진다. 물론 인생의 가능성도 더 넓어질 것이다. 이를 해내려면 무엇보다 자신이 더 나은 삶을 누릴 가치가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반드시 알아야 한다.

 

** 이제는 내가 더 잘 살아야 가족의 마음이 편하다고 자신에게 말할 때가 됐다. 자신의 인생을 잘 살고 나답게 잘 살아가는 것이 가족에게 가장 좋은 선물이다! 가족을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위해서 살아가라! 우리에겐 다른 사람의 운명을 짊어질 만한 충분한 에너지가 없다.

 

** 종종 우리도 랴오천처럼 도망가고 싶은 마음이 들 때가 있다. 직장, 감정, 가족, 심지어 이 나라에서 도피하고 싶을 때가 많다. 그러나 우리가 어디로 도망가든 반드시 누군가는 우리를 싫어하고 누군가와 의견이 엇갈리고, 누군가의 비판이나 비난을 듣게 된다. 환경은 항상 뜻대로 되지 않는다. 이런 상황 앞에서 우리는 당연히 도피를 선택하게 된다.

 

** 사실 소통하기 어려운 상대는 없다. 다만 내가 상대방을 부정함으로써 상대방의 방어체제가 가동돼 소통이 차단됐을 뿐이다. 따라서 상대방이 이미 잘하고 있는 곳을 보고, 잘한 점을 인정하고, 그가 나를 신뢰하게 하고, 나를 편안하게 느끼게 된다면 그는 당연히 나의 의견을 받아들이게 될 것이다. 소통도, 협상도,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도 마찬가지 원리다.

 

** “되돌아보면 언제가 가장 좋으세요?” 누군가 이 질문을 받으면 비록 그의 눈에는 눈물이 고여 있지만, 머릿속에는 가장 즐거웠던 순간을 생각하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이것이 바로 언어의 마력이다. 언어를 잘 쓰면 본래 가진 아름다운 덕목을 발견하고 끌어올릴수 있고 좋은 지식을 깨우게된다. 그러나 말을 잘 못 하는 사람은 갈등과 폭력을 일으킨다.

 

 

#모든관계는나에게달려있다 #황시투안 #미디어숲 #책추천 #도서추천 #신간추천 #신간책추천 #베스트셀러 #실용도서 #익숙한 #삶의패턴을바꾸는법 #마음성장수업 #협찬도서 #정은지옮김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 받았습니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포카리 2021-09-30 19: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https://cafe.naver.com/guroparkmarket/84
https://cafe.naver.com/review3/315
https://blog.aladin.co.kr/789057196/12985552
http://booklog.kyobobook.co.kr/ionpocari/2233227
http://blog.yes24.com/document/15168539
https://blog.naver.com/changun75/222522182899
 
배민으로 연 5억 벌기 - 배달앱 200% 활용기
오봉원 지음, 최용규(택스코디) 감수 / 동아엠앤비 / 2021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 받았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창 밖에 비가 오는데도 부릉 부릉 오토바이가 내달린다.


예전이야 부룽이겠지만, 요즘엔 정말 다들 주문배달이다.


코로나19로 인해 배달주문이 많이지고,


집 콕 주문이 늘었다고 한다.


 


우리는 배달의 민족,


배달통 들고 뛰던 마동석 아저씨의 광고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요기요를 누르고 업계 1위를 고수하고 있다.


 


왠만해서는 자영업 하면서 배민 없는 장사는 힘들다고 한다.


배달의 민족 주~문~!!!


배달의 민족 주~문~!!!


배달의 민족 주~문~!!!


 


쉴 새 없는 알림음이 가게 전체에 쩌렁쩌렁 울린다.


그리고 어김없는 배달이요~, 이건가요?하는 비옷입는 배달원들.


한 쪽에는 두 세 개의 핸드폰에서 배달요청이 띠링~띠링~울린다.


 


요즘 같은 배달의 시대, 흥미로운 책이 나왔다.


책 제목은 ‘배민으로 연 5억 벌기’.


출판사 동아엠앤비에서 펴냈다.


 


출판사 부제로는 ‘이태원 클라쓰’ 현실판 사장님의 배달 앱 200% 활용법으로 붙였다.


 


또 하나의 부제는.


자영업 사장님이 성공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배달 앱의 모든 것!


 


저자는 오봉원. 그는 18세에 치킨집 배달부터 시작해 22세에 첫 배달 매장을 창업했다. 24세부터 배달 매장을 계속 확장하고, 프랜차이즈 직영점 대표로서 배달 매장을 운영하기도 했다.


 


직접 운영하던 연평균 매출 3억 이상의 배달 매장들을 함께 일하던 직원들에게 양도한 뒤 안정적인 매출 유지를 위한 매장 관리 및 세무 컨설팅을 제공했다.


 


배달원부터 시작해서 사회에 첫발을 내딛고 배달 매장을 직접 운영하며 성과를 이룬 경험을 살려 새로 시작하는 창업자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되었다.


 


현재는 기업에 적용하는 관리회계를 배달 매장에 접목하고 새로운 메뉴 개발과 창업 모델을 연구하고 있다.


 


감수는 최용규(택스코디) . 개인사업자의 세금 및 부동산 세금을 강의하고 글을 쓰는 ‘독립사업가’다.


 


좀 생소한 직업이다. 저자는 세무사가 아니고 ‘택스코디’이다.


 


늘 “우리는 세무사, 노무사 시험공부를 하는 것이 아니라 세금 신고를 할 정도의 기본 상식만 배우면 됩니다.


 


생각만큼 어렵지 않으니 저와 같이 알아가 볼까요.”라고 말한다.


 


그들은 '본업에만 집중하세요'라고 표현을 자주 한다.


 


'어려운 건 우리 전문가한테 맡기세요.'라는 말과 더불어서. 그들을 고용하더라도 ‘모르고 맡기는 것과 알고 부리는 것’의 차이는 크지 않을까?


 


독서를 즐겨 하고, 독서를 통하여 완전한 재기는 행복하게 사는 것이라는 걸 알았다.


 


매일 읽고 쓰고 강의하는 저는 독립사업가, ‘택스코디 최용규’이다. 저서로는 『사장님! 세금신고? 어렵지 않아요.』(가나북스), 『부자들의 세테크? 어렵지 않아요.』(가나북스), 『사장님! 절세? 어렵지 않아요.』(가나북스), 『사장님! 노무? 어렵지 않아요.』(가나북스), 『초보창업 컨설팅북 (공저)』(북아지트), 『다시 일어서다.』(티움) 외 다수가 있다.


 


책은 역시 혹 하다.


제목만 봐도 책을 살 수 밖에 없다.


정말 나도 이렇게 해서 5억 벌어볼까?


 


코로나19로 인해 집합금지가 많은 자영업 생태계를 바꾸고 있다.


 


국내 소규모 자영업은 이제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


도대체 제대로 돌아가는 업체들이 없다.


 


정말 하루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자영업시장은 이제 배달앱이 필수다. 오히려 매장없이 배달전문이라고 해서 공유주방으로 전환해서 사업하는 곳도 생겨나고 있다.


 


비오는 날, 고객은 가정에서 편안하게 음식을 주문해서 받고 있지만 과연 배달 앱을 사용하는 자영업자들은 제대로 수익을 내고 있을까?


 


이 책은 바야흐로 배달 앱 시대,


자영업 사장님들이 싫어도 부딪힐 수밖에 없는 배달 서비스를 알려주는 책이다.


 


이 책은 성공을 부르는 가게 운영을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장기적인 코로나19로 인해 장사를 포기하는 사장님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 요즘, 조금이나마 사장님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한다.


 


처음 장사를 시작하는 초보 사장님, 배달 앱을 많이 사용하는데 늘 적자인 사장님, 배달 앱 사용이 어려운 사장님, 배달 앱을 더욱 잘 활용하고 싶은 사장님 등 배달 앱 회사에 끌려가지 않고 스스로 주도할 수 있는 똑똑한 사장님이 되는 법에 대해 소개한다.


 


배달 장사를 직접 경험해 성공을 이룬 저자가 전해주는 배달 앱 제대로 활용하기, 특히 배달 앱 시장 최강자인 배달의 민족을 중심으로 배달 앱이 자영업자들에게 독이 되는지, 실이 되는지 살펴본다.


 


자영업 사장님이 성공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배달 앱의 모든 것


 


배달 앱 시대,


망하지 않고 성공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같은 환경이라도 배달 앱을 잘 활용하는 사장님과 그렇지 않은 사장님은 분명 차이가 있다.


 


따라서 배달 앱이야말로 피할 수 없다면 제대로 알아야 한다.


 


이 책은 자영업 사장님 매출을 쑥쑥 올려주는 배달 앱 활용법을 소개한다.


 


저자는 어차피 배달 앱을 사용해야 한다면 배달 앱으로 가게를 홍보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배달 앱을 잘 알고, 활용할 줄 아는 사장님이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배달 앱에 대해 좀 더 꼼꼼하게 알아야 한다.


이 책에서는 이를 위해 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등 배달 앱 회사들이 어떻게 배달 앱을 운영하는지 살펴보고 있다.


 


자영업 사장님이라면 꼭 알고 시작해야 할 배달 앱들.


처음부터 배달 시스템의 원리를 알고 시작하면 배달 앱 플랫폼인을 제대로 알고 활용할 수 있다.


 


배달 앱 회사들이 가르쳐주지 않는 배달 앱 활용법


 


배달 앱을 관리하다 보면 잘 몰라서 그냥 넘어가는 것도 있고, 바쁘다는 핑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이 책은 배달의민족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기본편과 응용편으로 나눠 세세하게 소개해준다.


 


시간이 별로 없는 사장님들을 위해 실무에 도움이 되는 내용 위주로 배달 앱 200% 활용법을 콕콕 집어준다.


 


리뷰 관리 노하우, 리뷰 테러 대처법, 배달 팁 설정 요령, 맛집 랭킹 활용, 리뷰 승계 방법, 사장님 한마디 활용 등은 물론 사장님이 꼭 알아야 할 절세 꿀팁도 소개한다.


 


특히 배달 앱 활용뿐만 아니라 배달 전문점 창업과 운영에 관한 노하우를 알기 쉽게 설명하면서 사장님이 혹시라도 놓치고 있을지 모르는 가게 운영 방법에 대해 속시원하게 알려준다.


 


배달 앱에만 의존하지 말고 본질에 충실하라


 


배달 앱이 모든 것을 해결해준다고 생각하는 것은 큰 오산이다.


 


저자는 매출보다는 이익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창업을 준비하는 사장님이 실패하지 않으려면 배달 플랫폼에 의존하지 않고 본질에 충실해야 한다는 것이다.


 


앱 다운로드 수, 월 이용자 수 등 비본질적인 것에 집중하지 말고 비싸더라도 흔쾌히 지불하고 먹을 수 있는 음식의 맛과 친절함, 위생, 고객과의 교감, 음식 또는 가게의 스토리 등에 집중해서 고객을 감동시키고 마음을 사로잡는다면 고객은 자연스럽게 찾아온다.


 


배달 앱 없이도 장사를 할 수 있는 사장님이 나중에는 웃을 수 있다.


 


배달 앱에 의존하지 말고 자신만의 네트워크를 잘 구축해야 오래갈 수 있다.


 


1장 배달의민족은 사장님 편이 아니다


 


배달의민족의 기본적인 접근과 이해


배달의민족이 추구하는 스타일


배달의민족이 추구하는 방향성과 수익 구조


배달의민족이 없던 시절


배달의민족의 배달 시장 장악 상황


배달의 민족은 이미 요기요처럼 변하고 있었다


오픈 서비스, 도입과 함께 사라지다


배달의민족을 통해 가게를 홍보하라


 


2장 배달의민족, 이 정도는 알고 시작하자


 


울트라콜(깃발)을 최소화하라


오픈 리스트로 가게를 노출하라


배민오더는 늪이다


배민1을 섣불리 시작하지 마라


신규 배지 노출 기간에 고객을 확보하라


‘바로 결제’와 ‘만나서 결제’를 알아야 한다


외부 결제 수수료의 함정


배달의민족 정산 방식


리뷰 이벤트라는 독


혜택 관리를 통한 할인 제공


배민상회의 올바른 활용


 


3장 배달의민족 200% 활용법


 


기본편


배달의민족 기본 활용 백서


배민 앱 상단 공지사항을 주목하라


배달의민족 고객센터 활용 팁


맛집 랭킹의 활용과 대비


리뷰 관리 노하우


리뷰 테러 대처법


배달 예상 시간을 제대로 활용하라


배달 팁 설정 요령


원산지 표기 의무


응용편


검색창 활용하기


메뉴의 부연 설명을 활용하라


사장님 한마디에 작성할 콘텐츠는 무궁무진하다


배달의민족 리뷰를 승계할 수 있을까?


리뷰 승계 시 배달의민족 활용법


리뷰 승계를 받으면서 간이 과세로 시작하는 방법


어떤 가게의 업소 정보와 리뷰 승계를 받는 것이 좋을까 ?


식약처 위생 등급을 활용한 인지도 높이기


부가세 신고 내역을 확인하라


 


4장 다른 배달 앱은 사장님 편일까?


 


요기요와 배달의민족의 차이


요기요가 밀어주는 사장님


요기요 우리동네 플러스


주문 중개 수수료 없이 요기요를 이용하는 방법


요기요를 배민처럼 월정액 고정비로


요기요 정산 방식과 타임 할인


배달 앱 경쟁에 참여한 쿠팡이츠


 


5장 사장님을 위한 배달 전문점 창업과 운영 노하우


 


중요한 것은 매출이 아니다


배달 직원 VS 배달 대행


배달 대행업체를 잘 활용하라


모든 변수를 생각하고 대비하라


오토 매장은 망하는 지름길이다


사장님은 기계가 아니다


영업시간의 중요성


내부에서 원인을 찾아라


 


부록 사장님이 꼭 알아야 할 절세 꿀팁


시작은 무조건 간이 과세자


사업자등록도 시기가 있다


매입처와 흥정하라


장부 작성을 해야 하는 이유


사업용 신용카드


권리금 세금 처리


월세 세금 처리


배달 대행 세금 처리


직원 인건비와 식비


차량 세금 처리


절세를 위해 매달 해야 할 일


 


책 속으로


어제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계속 물음표를 던진다면, 배달 앱의 높은 수수료 때문에 힘들어하지 않는 사장님이 될 수 있습니다. 장사를 20년 넘게 한 베테랑 사장님도 배달의민족을 처음 사용하게 되면 헷갈리고 어렵고 낯섭니다. 그렇기 때문에 치열한 배달 시장 경쟁 속에서 그들도 어쩌면 자연스럽게 사라질 수도 있습니다. 작은 부분들이 모여서 큰 것이 된다는 것을 알고 시작하면 사장님은 행복한 경영자 라이프를 즐길 수 있습니다.


--- p.10


 


많은 사장님이 배달의민족에 공격적으로 많은 돈을 투자할 때 반대로 고객이 서서히 늘어갈 수 있는 가게를 운영하여 외부적인 환경에 휘둘리지 않도록 탄탄하게 자리 잡아 나가는 것이 현명합니다. 가게 홍보를 해야겠다고 생각하는 사장님이라면 돈을 들이지 않고 배달의민족을 이용해 사장님의 가게를 홍보해 보십시오. 단, 고객이 만족할 수 있도록 가게 내부적으로 문제가 없어야 이러한 방법이 독이 되지 않고 실이 될 수 있습니다.


--- p.37


 


사장님은 고객을 위해 장사를 하나요? 리뷰가 많다고 무조건 장사가 잘될까요? 리뷰 내용이 좋다고 무조건 장사가 잘될까요? 리뷰 평점이 좋다고 무조건 장사가 잘될까요?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진상 고객을 만나면 할인을 해주고, 서비스를 주고도 욕을 먹습니다. 고객을 위해 장사를 하기 때문에 안 해도 될 고민을 하고 없는 스트레스가 생깁니다. 사장님 자신을 위해 장사해야 오래가고 즐겁습니다. 리뷰 이벤트가 아닌 본질에 집중해야 일하는 것이 행복합니다. 정상까지 가는데 시간이 좀 더 걸릴지는 몰라도 탄탄하게 정상에 도착한 사장님의 순이익과 일의 강도, 행복 지수는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습니다.


--- p.72


 


첫 창업이라면 주소지를 전국적으로 다양하게 검색하여 다른 가게는 어떤 방식으로 설명하고 있는지 많이 둘러보고 읽어 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억지로 고객에게 잘 보이기 위해 허위로 글을 작성하기보다는 사장님의 진정성 있는 글을 통해 고객의 마음을 얻기를 바랍니다. 수수료와 광고비를 내고 배달의민족을 통해 장사를 하는 사장님이라면 배달의민족을 잘 활용할 줄 알아야 합니다. 배달의민족 앱을 통해 사장님의 가게를 알리기 위한 방법을 모두 이용해야만 같은 조건 하에서 다른 가게와의 차별성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 p.84~85


 


꼭 유명 브랜드가 아니더라도 쿠폰, 할인, 1인분, 혼밥, 혼술 등 고객이 검색할 만한 문구를 메뉴명으로 만드는 방법도 있습니다. 사장님이 임의로 등록한 문구가 고객이 검색한 문구와 겹치게 되면 돈을 들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가게를 노출시킬 수 있습니다. 고객이 검색을 많이 하는 문구를 고민해서 사이드 메뉴명으로 만들어 가게 메뉴 제일 하단에 두면 고객이 해당 문구를 검색할 때마다 사장님 가게가 노출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고객이 특정 브랜드를 검색했을 때 사장님 가게는 관련이 없지만 특정 브랜드와 함께 노출되어 고객에게 보이게 됩니다.


--- p.112


 


장사를 하는 이유는 돈을 벌기 위해서입니다. 즉, 이익을 많이 남기기 위해서인데 많은 사장님이 매출에만 매달려 배달 앱에 가입하고 있습니다. 배달 앱을 사용하면 매출이 아무리 늘어나도 이익은 적어지기 때문에 자영업자는 딜레마에 빠지게 됩니다. 배달 앱에 종속되면 자칫 가게를 창업하는 것보다 남 밑에서 일하는 것이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창업하기 전 초심을 돌이켜 보고 사장님이 왜 창업을 하려고 했는지 되짚어 보기 바랍니다.


--- p.161


 


창업을 시작하기 전에 사장님이 어떠한 일이 있어도 지켜낼 수 있는 영업시간을 한 번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다양한 변명으로 가게 영업시간을 지키지 못할 것 같으면 애초에 영업시간을 줄여 시작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매일매일 영업시간이 바뀌어서는 안 됩니다. 장사가 잘되는지, 안되는지 여부를 판단하려면 최소한 영업시간을 지켜보아야 답을 알 수 있습니다. 고객이 한 명도 찾지 않더라도 지켜야 할 것 중에 하나가 영업시간입니다. 영업시간을 꾸준하게 지키는 사장님은 언젠가 상상한 대로 장사가 잘되는 날이 찾아옵니다. 기본 중에 기본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 p.185~186


 


이 땅의 자영업자로 살기 힘들다.


공감한다.


 


그래도 이 책에서 보면 할만하다.


공부한다. 배달의 앱들이 넘쳐난다.


 


누가 어떻게 정리하고, 공부한 내용을 토대로 활용하는가.


이게 관건이다.


 


치킨게임.


치킨이 되지 않으려면, 계속 경쟁해야 한다.


오징어 게임처럼 나중에 후회말고.


 


스스로와 경쟁하는 사장이 되어야 한다.


이전보다 나은 '나'를 찾아야 한다.


자동화된 매장이 스스로 돈을 벌어주지 않는다.


 


그냥 모든 것을 회계사에게 맡기는 실수를 덜어야 한다.


 


자영업은 온전한 나만의 사업이다.


항상 결정하는 것도 나.


'나'와 경쟁하는 것도 사장인 나다.


 


배달의 앱.


결국 자영업과 함께 해야 한다.


사장이 배워야 하고, 활용해야 한다.


 


코로나19 그 굴레를 벗어날 수는 없다.


어떻게 활용해야 적게 팔고 많이 남기는지 이 책에서 배워야 한다.


 


결국 자영업은 나와의 싸움이다.


사장인 나와 내 가게를 위해 꾸준하게 노력해야 한다.


 


#배민으로연5억벌기 #오봉원 #동아엠앤비 #책추천 #도서추천 #신간추천 #신간책추천


#베스트셀러 #실용도서 #배달의민족 #배달앱활용법 #yes24리뷰어클럽서평단 #협찬도서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 받았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포카리 2021-09-30 08: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https://blog.naver.com/changun75/222521540249
https://cafe.naver.com/guroparkmarket/83
https://cafe.naver.com/review3/314
http://book.interpark.com/blog/ionpocari2/6063735
http://booklog.kyobobook.co.kr/ionpocari/2232969
http://blog.yes24.com/document/15165960
https://blog.aladin.co.kr/789057196/12983791
 
해외구매대행으로 평생 돈벌기 - n잡러시대 부캐로 방구석에서 투잡하기
이준열.기대원 지음 / 리텍콘텐츠 / 2021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 받았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사업들이 엉망이다.

 

이젠 더 이상 가망이 없다고들 한다.

 

자영업의 몰락, 이젠 끝이다.

 

노포라고 불리우는 몇 대가 이어온 집들 역시 폐업수순이다.

이젠 정말 펜데믹을 넘어 절망으로 불리는 자영업의 끝.

 

그럼, 그냥 이렇게 그냥 마냥 아무런 해결책 없이,

지켜봐야만 하는가?

 

아니다. 포기하면 안된다.

우리가 끝이라고 생각하는 건 끝이 아니다.

좀 더 우리에겐 삶의 방법이 훨씬 많다.

 

어떤 이에게는 또 다른 기회의 순간인 셈이다.

왜 우리는 펜데믹으로 자영업만 살아가기 어렵다고 생각하는가?

 

이런 세상, 또 다른 방식을 알려주는 책이 나왔다.

바로 해외구매대행으로 평생 돈 벌기

부제로는 n잡러시대 부캐로 방구석에서 투잡하기.

 

우리가 아는 그 알리바바나 아마존처럼 유명한 해외구매대행으로 돈 버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저자는 이준열, 기대원.

리텍콘텐츠(RITEC CONTENTS)에서 펴냈다.

 

이준열 씨는 파워 유튜버. 일명 준열몬으로 불린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tWuxKu7gpBoTO6upr4o61Q

 

대학교 수업에서 시작한 작은 프로젝트 사업이 좋은 결과를 냈던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해외구매대행 사업으로 월 판매액 3천만원을 달성한 이후 돈을 벌고자 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는 비전이 생겼다.

 

오프라인 강연을 수년째 진행하며 오프라인 수강생 총합 판매액이 4억원에 달할 정도로 많은 수강생들을 만날 수 있었다.

 

관련한 카페를 운영하며 가까이에서 실질적인 조언을 해줌은 물론이다. 해외구매대행과 온라인 사업에 대한 유튜브를 운영하며 3.5만명의 구독자를 만나고 있다.

 

카페-준열몬과 함께 성장하는 우리의 공간

https://cafe.naver.com/joonyeolmon

 

어린나이에 사업을 시작하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인생 선배들의 조언이 있기 때문에 가능했다. 이제는 많은 후배들을 양성할 수 있는 선배의 길을 걷는 중이다.

 

또 다른 공동 저자인 기대원 씨.

해외구매대행 사업을 시작한 지 4개월 만에 스마트스토어 빅파워 등급을 달성하고 월 판매액 5천만원을 달성할 수 있었다.

 

이 경험을 살려 해외구매대행 관련 블로그를 운영하며 사업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조언들을 남기고 있다.

 

재택근무를 통해 돈을 벌 수 있는 해외구매대행 사업의 장점을 더 많은 이들이 알고 도움을 얻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책을 집필하기까지 이르렀다.

 

해외구매대행 사업 월 판매액 5천만원 달성

해외구매대행 사업 시작한 지 4개월만에 스마트스토어 빅파워 등급 달성

해외구매대행 관련 블로그 운영 (Do원과 Do전하는 구매대행)

https://blog.naver.com/skrleodnjs

 

이 둘의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하지 않은가?

 

"초기자본 없어도 걱정할 필요 없다!

부캐로 방구석에서 돈버는 확실한 방법.”

 

이 책은 코로나19시대, 더 이상 평생직장이 없는 세상.

돈 없은 청춘들이 집 하나 마련하기 위한 고군분투에 가까운 영끌, 빛투와도 무관하지 않다.

 

더 이상 투기에 가까운 이들에게는 더 할 나위 없는 노다지.

정말 괜찮은 사업 아이템이다.

 

직장 이외에 또 다른 직업.

일명 n잡에 도전하고 싶어 하는 이들에게는 희소식이다.

 

노마드. 디지털 노마드.

일명 머니 파이프라인. 디지털 머니 파이프 라인구축에 최적이다.

 

해외구매대행 비즈니스라는 개척지다.

사실 이미 수 년전에 알리바바의 등장으로 더 유명했다.

아니, 아마존이라는 서비스로 이미 유명했다.

 

그리고, 실크로드처럼 인터넷 비즈니스 개척지를 만들어 놓았다.

이 책은 그 시작, 초보자를 위한 처음들여다 보는 해외구매대행 사업을 시작하는 매뉴얼이다.

 

해외구매대행은 자본금이 적어도 시작할 수 있다.

물론 노트북으로 약간의 시간을 투자한다면, 어디서든 일한다.

이른바 디지털 노마드가 될 수 있다.

 

아주 잘 팔리는 상품 찾고, 마진분석을 해야 한다.

이 모든 과정이 이 한권의 책에 나와있다.

하고 싶은 일은 본캐로, 쏠쏠한 용돈 벌이는 부캐로!”

판매할 수 있는 상품 찾기부터 마진분석까지, 파워 유튜버의 비법 전격 공개

팬데믹 위기 속에서, 방구석 평생 재테크 방법

누구나 따라 하면 되는 비대면 시대, 언택트 비즈니스

당신이 잠들어있는 이 시간에도, 누군가는 돈을 벌어 자산을 늘리고 있다!

 

n잡러 시대!

과연 나는 어떻게 n잡을 시작할 것인가?

 

이 책은 전체 11장으로 구성됐다.

 

해외구매대행을 설명하는 1.

해외구매대행 사업은 서비스업, 수익, 장점과 단점을 말한다.

2장은 직구하는 방법 및 배송대행지에 관한 내용이다.

3장은 서비스업으로 사업자 등록부터 스마트스토어 가입, 통신판매업 신고, 해외판매자 승인 요청, 사업자 활동 시작이다.

 

4장은 마진을 높여주는 제품 수익구조분석작업이다.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왜냐하면 사업이기 때문이다. 돈을 벌어야 할 것이 아닌가?

5장은 제품 이미지 및 동영상 구해오기(프로그램 정보)

6장은 잘 팔리는 상품을 찾는 것이다.

 

 

7장은 스마트스토어에 제품을 등록하고, 직접 해보는 작업이다.

8장은 광고 및 간단한 마케팅 방법을 설명한다.

9장은 판매 후 제품 전달 과정을 이야기한다.

10장은 제품 전달 후 CS 처리 방법이다.

 

마지막 11장은 마케팅 기법 및 다른 사업으로의 확장을 말한다.

네이버 키워드 광고 활용과 기본적인 SNS 마케팅, 판매를 발생시키는 노하우, 해외구매대행 사업의 확장을 말한다.

 

비트코인과 주식투자에 목 메는 인생의 청춘이란 그리 달갑지 않다. 이미 수 많은 이들이 뛰어는 곳이다.

 

새롭게 창조하는 개척의 비즈니스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

이런 뜻에서 <해외 구매대행으로 평생 돈벌기>는 시의적절하다.

 

해외 직구하는 방법과 배송대행지 가입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결국 사업이니 마진을 높여주는 제품 수익구조 분석 작업과 광고부터 마케팅 등의 모든 일련의 과정을 한 권에 담았다.

 

코로나19, 펜데믹에는 역시 언택트 비즈니스가 뜬다.

본업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첫 시작은 용돈부터.

n잡으로 부수익을 얻고 싶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

 

-책 속으로-

제 주변 지인들이 온라인 사업을 해 보고 싶다고 물어보면 저는 항상 해외구매대행부터 해 보라고 조언합니다. 돈이 많이 필요한 사업도 아니고 위험성도 매우 적은 사업인데 더불어, 온라인에서 진행되는 사업이므로 기존 온라인 사업에서 통용되는 방법과 같기 때문입니다. 어떤 판매자가 온라인 사업이 돈이 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무턱대고 판매할 제품을 대량으로 구매했다는 상황을 가정한다면, 이 경우엔 강사나 주변 지인이 이야기하는 방법만 따라가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미 큰돈이 들어갔기 때문에 새로운 시도를 해 볼 용기가 안 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해외구매대행을 시작한다면 강사의 말이 맞는지 아닌지 테스트도 해 볼 수 있고, 남들과 다른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낼 수도 있습니다. 또한, 돈을 전혀 쓰지 않고 제품을 찾기 위해 소요되는 시간도 길지 않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큰 부담도 들지 않습니다. 우선 해외구매대행 사업부터 해 보고 온라인 사업에서의 자신만의 정답을 찾은 후 자신에게 맞는 사업으로 나가면 더 쉽게 성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 본문 중에서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 받았습니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포카리 2021-09-11 09: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https://cafe.naver.com/guroparkmarket/78
https://cafe.naver.com/review3/309
https://blog.naver.com/changun75/222502209214
http://blog.yes24.com/document/15055339
http://booklog.kyobobook.co.kr/ionpocari/2226225
https://blog.aladin.co.kr/789057196/12935490
http://book.interpark.com/blog/ionpocari2/6060626
 
내 곁에서 내 삶을 받쳐 주는 것들 - 고전에서 찾은 나만의 행복 정원
장재형 지음 / 미디어숲 / 2021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 받았습니다>

 

책을 많이 읽게 되면 좀 느끼는 게 많다.

 

가끔 내가 밑줄 긋는 이 글을 어디 남겨두고 싶을 때가 있다.

 

사람마다 처한 상황이 다르듯,

사실, 내가 감동받고, 깨닫게 되는 문장이 다르다.

나와 남의 인생이 다르듯,

 

고전 문학 속에 녹아든 인생 지침서

나는 어떻게 행복할 수 있는가?”

숨겨진 답을 찾아 삶을 위로할 내 곁의 문학들

 

고전 문학 속 내 삶을 받쳐 주는 28가지 사색

 

내가 생각한 것이 처음이 아니듯,

소크라테스가 요즘 젊은 이들이 예의없다고 한 말이,

더 이전에 이미 선인들이 남겨놓은 벽화 글씨에 있듯,

 

인터넷, 격세지감의 세상이지만,

모든 가치가 무너지는 혼돈과 과도기의 시대,

불안한 내 인생의 길을 고전에 묻다.

 

삶의 의미와 행복을 찾아가는 인생 수업.

 

 

곁에서 내 삶을 받쳐 주는 것들

장재형 저자로, 미디어 숲에서 펴냈다.

 

저자는 원목 주방용품 업체 장수코리아의 대표다.

사실 장수코리아 제품은 우리 집 식탁에도 있다.

 

저자는 인문학과 자기계발 분야의 책을 꾸준히 읽으면서 사업체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왔다.

 

저자는 서양의 인문학을 공부하던 중에 그리스 로마 신화를 알아야 이해할 수 있는 문화가 많다는 사실을 깨닫고 본격적으로 그리스 로마 신화를 공부하기 시작했다.

 

마흔에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는 색달랐다.

단순한 교양적 지식이 아닌 삶에 필요한 지혜로 다가왔다.

 

그간 공허했던 삶에 위로와 공감이 더해졌다.

저자는 자신처럼 불현듯 찾아온 마흔에 공허함을 느끼는 이들의 마음을 달래 주고 싶었다.

 

그리스 로마 신화가 그들의 마음에 생기를 불어넣어 주기를 바라면서 말이다.

 

그는 한 달에 책을 50여 권 넘게 읽는 독서가, 애서가이다.

그리고 서평가로 활동한다.

 

현재 인스타그램에서 장작가의 고잉비욘드 인문학살롱독서모임을 운영하면서 인문학 전도사로 활약하고 있다.

 

고전 문학, ·서양철학, 그리고 역사에서부터 서양미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책을 끊임없이 읽고 지적 탐구한 그 결과물 가운데 하나가 바로 이 책이다.

 

저서로는 마흔의 공허함,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다등이 있다. 인스타그램 @phillex_jang, @wizard.of.oz.writer

이메일 phillexjang@hanmail.net

 

저자 역시 우리처럼 같은 고민속에 살아가고 있다.

살면서 왜 살아야 하는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무엇을 꿈꾸고 욕망해야 하는가?”

 

그 어느 때보다 불확실한 사회 경제 상황에서 미로에 갇힌 듯 인생의 출구를 찾기가 힘들다.

 

저자는 불안한 나날 속에서 질문에 부딪힐 때면 고전 문학을 찾았다. 고전을 읽으며 내면의 성장을 일구고 행복이라는 나를 위한 작은 정원을 가꾸어 갔다.

 

이 책은 저자가 살면서 고민하던 주제들, 즉 자아, 희망, , 실패, 죽음, 우정, 여행 등과 관련한 문제를 고전 문학 속 주인공들은 어떻게 바라보았는지, 어떻게 문제를 해결해 나갔는지를 살펴보고 자신의 철학적 사색을 곁들인 결과물이다.

 

감수성, 욕망, 삶과 죽음, 행복이라는 큰 주제를 다룬 인문학 에세이 책이다.

 

- 싱클레어는 어떻게 내면의 정원을 만들고 가꾸었는가?

- 젊은 베르테르가 흘렸던 눈물의 의미는 무엇일까?

- 그리스인 조르바는 왜 중요한 것은 오늘 이 순간에 일어나는 일이라고 했을까?

- 파우스트는 왜 자신의 영혼까지 걸고 새로운 삶을 꿈꾸었을까?

- 노인은 누구를 위해 또는 무엇을 위해 청새치와 며칠간의 사투를 벌였을까?

- 하나님이 미하엘을 이 세상에 보낸 이유는 무엇인가?

- 한 마리의 벌레로 변신한 그레고르 잠자는 얼마나 고독했는가?

- 안네가 절망의 구렁텅이에서 버틸 수 있었던 가장 큰 힘은 무엇일까?

- 싯다르타가 궁극적으로 추구한 삶의 지혜는 무엇인가?

 

책은 전체 6장을 구성되어 있다.

 

1장은 나 자신에게 이르는 길이다.

자아 나만의 정원을 만들고 가꾸어라

-헤르만 헤세 데미안

여행 행복은 인생 곡선을 위로 향하게 한다

-라이언 프랭크 바움 오즈의 마법사

독서 그 사람의 인생을 드러내는 것

-장 폴 사르트르

예술 마흔에 그는 왜 모든 것을 버렸을까

-서머싯 몸 달과 6펜스

감수성 삶의 길을 걸으면 누구나 시인이 된다

-안토니오 스카르메타 네루다의 우편배달부

 

2장 우리는 사랑으로 산다

사랑 사랑하는 만큼 사랑받지 못한다면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타자 사랑은 꽃과 흙의 관계?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어린왕자

슬픔 나는 그 사람이 아프다

-앙드레 지드 좁은 문

연인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프랑수아즈 사강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3장 단 한 번뿐인 삶, 욕망하라

열정 어떤 삶이 참되고 행복한가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 위대한 개츠비

꿈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파울로 코엘료 연금술사

욕망 지금 당장 행복해지는 네 가지 길

-앙드레 지드 지상의 양식

자유 삶을 의식하는 순간 심장은 힘차게 고동친다

-니코스 카잔차키스 그리스인 조르바

방황 노력하는 사람만이 방황한다

-요한 볼프강 폰 괴테 파우스트

 

4장 살아 있음이 곧 기적이다

의지 파멸당할 수는 있어도 패배할 수는 없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노인과 바다

기적 길을 잃고서야 자신을 발견한다

-생텍쥐페리 인간의 대지

선택 인생은 BD 사이의 C이다

-장 폴 사르트르 구토

진리 아낌없이 남김없이 이 삶을 사랑하라

-톨스토이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5장 내 삶의 의미를 묻다

고독 고독의 무게를 재어 보라

-프란츠 카프카 변신

시련 시련은 삶의 의미를 찾게 한다

-빅터 프랭클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절망 절망 속에도 희망은 있다

-안네 프랑크 안네의 일기

희망 희망이 가진 두 얼굴

-오 헨리 마지막 잎새

죽음 메멘토 모리, 우리는 언젠가 죽는다

-톨스토이 이반 일리치의 죽음

 

6장 행복해지고 싶을 땐

지혜 오로지 내가 내 삶을 한 층 한층 쌓아 갈 뿐

-헤르만 헤세의 싯다르타

기다림 우리의 인생은 기다림이다

-사뮈엘 베케트 고도를 기다리며

운 인생이란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아니다

-기 드 모파상 여자의 일생

우정 친구는 제2의 자아

-헤르만 헤세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관계 관계를 말할 때 우리가 이야기하는 것들

-레이먼트 카버 대성당

 

-본문 중에서-

하늘을 나는 새처럼 자신을 속박하는 기존의 모든 것을 부수고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야만 한다.

 

하지만 알에서 깨어 진정한 자신의 길, 꿈으로 가는 길이 평탄하지만은 않다. 자기실현을 이루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외부 세계가 아니라 자신의 내부인 자기 자신을 인식하는 데 있다.

다시 말해 삶의 의미를 해석할 수 있는 것은 오로지 자기 자신뿐이다.

 

사실 오즈의 마법사가 그들에게 먹게 한 약은 효과 없는 가짜 약이었다.

 

환자의 긍정적인 믿음으로 인해 병세가 호전되는 현상을 말하는 플라시보 효과(placebo effect)’와 같은 것이었다. , 도로시가 고향 캔자스로 돌아갈 방법으로 은 구두를 이미 갖고 있었듯이, 그들도 고난을 통해 그들의 내면에 지혜와 따뜻한 마음, 그리고 용기를 이미 지니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한 것에 불과했다.

 

삶의 보석을 발견하는 창조적인 삶을 살려면 일상과 자연을 아름다운 눈으로 바라봐야 한다.

 

네루다가 마리오에게 메타포를 통해 사랑과 삶의 언어를 가르쳐주었듯이, 삶을 살아가면서 누구나 온 세상의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시인이 될 수 있다.

 

왜냐하면 세상이 다 무엇인가의 메타포이기 때문이다.

 

오늘날, 청춘들에게는 자유롭고 무한한 잠재적 가능성을 소유하고 있기에, 삶의 주체로 살아가야 한다.

 

하지만 자유로운 만큼 방황이라는 불안한 상황에 놓일 수 있다. 참된 삶은 노력할 가치가 있는, 살아갈 보람이 있는, 그리고 돈이나 쾌락이나 권력을 훨씬 능가하는 그 무엇이 아닐까.

개츠비의 삶이 위대했던 것처럼 말이다.

 

 

파울로 코엘료(Paulo Coelho)연금술사에서 연금술이란 값싼 금속을 값비싼 황금으로 만드는 방법이 아니라,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꿈을 찾아 보물 같은 삶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의미한다.

 

그 여정에서 우리가 찾는 보물은 먼 나라의 피라미드가 아니라, 가까운 자기 자신의 마음속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자. 내 마음이 가는 곳에 나의 보물이 있다.

 

는 언젠가는 그 줄을 잘라낼 거라고 말하지만, 조르바는 그것이 아주 어렵다고 말한다.

 

조르바는 자유롭고 싶다면 무식해야 하며, 자유로운 삶을 위해 모든 걸 걸고 도박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결국 진정한 정신적 자유를 얻기 위해 우리는 조르바처럼 할 수 있는 한 영혼의 자유를 추구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그런 삶은 책을 통해서가 아니라 구체적이고 다양한 경험 속에서 이루어진다.

 

생텍쥐페리는 사랑한다는 것은 서로가 마주 보는 것이 아니라 같은 방향을 함께 바라보는 것이라고 말한다.

 

같은 방향을 함께 바라보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삶이란 앞을 향해 함께 걷는 것이기 때문에 서로 얼굴만 마주 보고 있다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우리가 마주해야 하는 것은 상대방이 아니라, 자기 자신과 자신이 안고 있는 문제점이다.

 

사르트르는 인생은 BD 사이의 C이다.”라는 명언을 남겼다. 다시 말해 인간은 태어난 날(birth)부터 죽는 날(death)까지 좋든 싫든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선택(choice)해야만 한다.

 

우리는 매 순간 홀로 선택의 기로에 놓여 있다. 수많은 가능성과 선택사항을 눈앞에 두고 고민에 휩싸여 이리저리 떠밀려 다닌다.

 

무려 28편의 고전 문학 속 주인공과 함께 떠나는 인생의 의미와 행복을 위한 여정으로 소개한 이 책에는 우리에게 익숙한 글들이 담겨져 있다.

 

고전 문학 작품으로 분류되는 데미안, 어린 왕자, 달과 6펜스, 오즈의 마법사, 여자의 일생, 고도를 기다리며, 좁은 문, 지상의 양식, 구토등이 내재되어 있다.

 

행복을 어디서 어떻게 찾을 수 있는지, 진정한 나로 사는 방법은 무엇인지, 삶이 힘들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살면서 부딪히는 질문에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게 이끈다.

 

우리는 인생에 답이 없다고 느껴질 때, 여러 방법을 찾다 결국 책으로 돌아오곤 한다.

 

그리고 그 책의 마지막 종착지는 대개 고전이다.

 

성공한 많은 이가 고전을 즐겨 읽는다는 것을 굳이 언급하지 않더라도, 고전에 옛 성인들의 지혜가 녹아 있고 이를 통해 깊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일반인들이 고전을 읽기는 쉽지 않다.

 

누구나 들고 다니는 스마트폰 속 SNS에 넘쳐나는 짧은 글에만 익숙해져 긴 글을 읽는 것을 힘들어하는 요즘에는 더욱 그러하다. 그런데도 진정한 삶의 변화를 원하고, 진심으로 인생에서 추구할 가치를 찾고 싶다면, 나답게 행복해지고 싶다면 고전을 읽어야 한다.

 

특히 무의미한 시간이 반복되는 복제의 삶을 벗어나길 원한다면 말이다.

 

오랜 세월을 통해 인류의 사랑을 받아온 고전에 우리가 찾는 답이 들어있다.

 

고전은 삶에 기쁨을 쏟아 주는 위대한 이야기다.

 

사무엘 바게트의 고도를 기다리며를 통해 저자는 인생이 기다림이며 끊임없는 기다림 속에 찾아오는 인생의 공허를 어떻게 이겨내는지를 이야기한다.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를 통해서는 파멸 당할 수는 있어도 패배할 수는 없다는 강인한 의지와 함께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는 것이 인간의 운명임을 들려준다.

 

고전에 담긴 내용과 저자의 통찰을 읽다 보면 어느새 내면의 가치를 깨닫고 스스로 생각해 볼 기회를 가질 수 있다.

 

그동안 현실의 문제와 고민을 해결하는 방법을 찾지 못해 우왕좌왕했다면, 이제는 고전 문학을 찾아 읽어 보자.

 

한 가지 정해진 해결책이 아닌, 자신만의 창조성에서 나온 가치와 생각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게 이끌어 줄 것이다.

 

한 권 한 권 읽다 보면 자연히 행복이라는 나만의 정원이 풍성해질 것이다.

 

-책 속으로-

** 하늘을 나는 새처럼 자신을 속박하는 기존의 모든 것을 부수고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야만 한다. 하지만 알에서 깨어 진정한 자신의 길, 꿈으로 가는 길이 평탄하지만은 않다. 자기실현을 이루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외부 세계가 아니라 자신의 내부인 자기 자신을 인식하는 데 있다. 다시 말해 삶의 의미를 해석할 수 있는 것은 오로지 자기 자신뿐이다.

 

** 사실 오즈의 마법사가 그들에게 먹게 한 약은 효과 없는 가짜 약이었다. 환자의 긍정적인 믿음으로 인해 병세가 호전되는 현상을 말하는 플라시보 효과(placebo effect)’와 같은 것이었다. , 도로시가 고향 캔자스로 돌아갈 방법으로 은 구두를 이미 갖고 있었듯이, 그들도 고난을 통해 그들의 내면에 지혜와 따뜻한 마음, 그리고 용기를 이미 지니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한 것에 불과했다.

 

** 삶의 보석을 발견하는 창조적인 삶을 살려면 일상과 자연을 아름다운 눈으로 바라봐야 한다. 네루다가 마리오에게 메타포를 통해 사랑과 삶의 언어를 가르쳐주었듯이, 삶을 살아가면서 누구나 온 세상의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시인이 될 수 있다. 왜냐하면 세상이 다 무엇인가의 메타포이기 때문이다.

 

** 오늘날, 청춘들에게는 자유롭고 무한한 잠재적 가능성을 소유하고 있기에, 삶의 주체로 살아가야 한다. 하지만 자유로운 만큼 방황이라는 불안한 상황에 놓일 수 있다. 참된 삶은 노력할 가치가 있는, 살아갈 보람이 있는, 그리고 돈이나 쾌락이나 권력을 훨씬 능가하는 그 무엇이 아닐까. 개츠비의 삶이 위대했던 것처럼 말이다.

 

** 파울로 코엘료(Paulo Coelho)연금술사에서 연금술이란 값싼 금속을 값비싼 황금으로 만드는 방법이 아니라,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꿈을 찾아 보물 같은 삶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의미한다. 그 여정에서 우리가 찾는 보물은 먼 나라의 피라미드가 아니라, 가까운 자기 자신의 마음속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자. 내 마음이 가는 곳에 나의 보물이 있다.

 

** ‘는 언젠가는 그 줄을 잘라낼 거라고 말하지만, 조르바는 그것이 아주 어렵다고 말한다. 조르바는 자유롭고 싶다면 무식해야 하며, 자유로운 삶을 위해 모든 걸 걸고 도박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결국 진정한 정신적 자유를 얻기 위해 우리는 조르바처럼 할 수 있는 한 영혼의 자유를 추구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그런 삶은 책을 통해서가 아니라 구체적이고 다양한 경험 속에서 이루어진다.

 

** 생텍쥐페리는 사랑한다는 것은 서로가 마주 보는 것이 아니라 같은 방향을 함께 바라보는 것이라고 말한다. 같은 방향을 함께 바라보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삶이란 앞을 향해 함께 걷는 것이기 때문에 서로 얼굴만 마주 보고 있다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우리가 마주해야 하는 것은 상대방이 아니라, 자기 자신과 자신이 안고 있는 문제점이다.

 

** 사르트르는 인생은 BD 사이의 C이다.”라는 명언을 남겼다. 다시 말해 인간은 태어난 날(birth)부터 죽는 날(death)까지 좋든 싫든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선택(choice)해야만 한다. 우리는 매 순간 홀로 선택의 기로에 놓여 있다. 수많은 가능성과 선택사항을 눈앞에 두고 고민에 휩싸여 이리저리 떠밀려 다닌다.

 

소개된 고전 가운데 몇 편은 이미 익숙히 몇 번이고 읽었던 기억이 있고, 어떤 책을 그냥 몇 장넘기고 꿈나라로 직행한 기억이 있다.

 

요즘 같은 빠른 SNS시대, 인문학적 소양을 갖추기 위한 28편의 고전을 꿈나라로 가기 전 가볍게 요약본을 찾아 읽는 기분으로 펼쳐 볼 수 있는 책이다.

 

가볍지만 가볍지 않은 에세이는 읽는 이로 하여금, 또 다른 감동의 명언, 기억해야 할 명문장으로 기록된다.

 

자신의 경험이 녹아든 탓인지, 과거의 인문학적 철학속의 기억들이 지금의 세상 삶과 다른지 않음이 서글프다.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 받았습니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포카리 2021-09-05 17: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https://cafe.naver.com/review3/308
https://cafe.naver.com/guroparkmarket/77
http://book.interpark.com/blog/ionpocari2/6059316
https://blog.aladin.co.kr/789057196/12921026
http://booklog.kyobobook.co.kr/ionpocari/2223458
http://blog.yes24.com/document/15021273
https://blog.naver.com/changun75/222495761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