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주말을 좋은 분들과 선물로 시작하네요.
북플마니아와 서재의달인으로 선물이 도착했는데요.
서재지기님 북플지기님 감사드리고 이웃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ㅋ 근데 아쉽지만 완전 중복입니다ㅎㅎ
하나는 와이프님 드려야겠네요 시큰둥하긴 하지만ㅋ
2017년 새해 첫 주말 즐겁게 보내고 계신지요.
햄릿에 ˝너무 행복하지 않은 나날들에 행복합니다˝란
구절을 읽었는데요.
아무일 없이 평온한 날들이 삶의 큰 행복이 아닐까 싶습니다.
올 한해도 이웃분들 건강하시고,
좋은 책들과 함께했으면 합니다.
HAPP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