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하려면 나를 단단하게 - 야무지게 성장하는 여자의 자기단련법
서해리 지음 / 리더북스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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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하게 사는 것이 나의 목표이자 슬로건인데도 막상 우리 사회에서 여성으로서 항상 당당하게 살아간다는 것이 실질적으로 참으로 어렵다는 것을 많이 느끼면서 살게 된다. 어렸을때부터 자라면서 부모에게 남녀차별을 은근히 받으면서 살아왔었다. 여자는 조신해야 하고 여자는 늦게까지 돌아다니면 안되고 여자니까 조용히 지내야 하고 등등 정말 지금은 시대가 바뀌어서 그나마 이런 말들이 많이 들어간 것 같지만 아직까지도 나이드신 어르신들은 여전히 남녀차별을 많이 하고 계신 듯 하다. 나는 어려서부터 남자들보다 더 강한 멘탈로 겁 없이 생활해 왔었다. 우리 집에서 유일하게 장남인 오빠에게도 대들다가 늘 부모님께 혼이 나기도 했었고 학교에 다닐때도 남자친구들 보다 더 활기차게 체육시간에도 지칠줄 모르고 달렸던 것 같다. 누구에게도 지기 싫어하는 본능이 그때부터 꿈틀댔던건 아닌가 싶다.

 

이 책의 저자는 게임회사만 15년동안이나 다닌 30대 후반의 싱글로 법학을 전공하고서 게임회사에 몸을 담게 되었다는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동남아 여러나라에서 직장생활을 하면서 본인이 경험했던 것들을 이야기 하며 우리나라와 다른 문화와 그들이 사는 세상에 대해 직접 느낀점들을 스스럼 없이 털어놓고 있다. 가장 눈길이 갔던 부분은 대만이야기를 할때였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지하철이나 대규모 인원이 모이는 곳에서 서로 부딪혀 가는 경우도 많고 밀고 가는 경우도 많은데 대만 사람들은 서로 부딪히는 경우를 아주 실례로 보고 있어서 사람이 많이 모인 곳에서는 특히나 조심하고 몸을 움추린다는 것이 놀랍게 들렸다. 가뜩이나 최근에 이태원 사건이 이슈가 되고 있고 모두가 안타까움에 슬퍼하는 시점에서 이 이야기가 왠지 대단하게 들리기도 하고 각각 나라마다 문화의 차이라고는 하나 어쩌면 우리도 이러한 모습들은 배워나가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나 아닌 다른 사람들에게 조금이라고 피해를 주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것이 정말 지식인들이고 진정으로 사회에 민폐를 끼치지 않는다는 것은 참으로 바람직하다고 볼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읽는 내내 참으로 여당당 하게 만드는 글들이 많아서 너무 기분좋게 읽어내려갈수 있었던 것 같다. 내가 뭘 원하는지 또 내가 누군가의 질문에 답하든 답하지 않든 모두가 내가 결정하고 판단하고 행동하면 된다는 논리에 어쩌면 그동안 내가 나를 너무 위축되게 만들고 작아지게 만들면서 스스로에게 스트레스를 주면서 살았던 것은 아닌가 생각해 보게 된다. 너무나 당당하게 살아가고 있는 저자에게 놀랍지만 하나씩 그녀에게서 본받을점들을 찾아보게 된다. 무조건 실행을 시작하도록 하라는 말도 귀에 쏙쏙 들어온다. 무슨 일을 할 때 결정장애로 선택장애로 차일피일 미루다가는 기회자체가 사라질수가 있다는 말도 잘 새겨들어야겠다. 내가 하고 싶은 일에는 이것저것 따지지 말고 지금 바로 시작을 해 보고 가다가 아니면 돌아올수도 있고 다시 시작할수도 있을것이니 일단 오늘이 가장 빠르다는 것에 집중하도록 해애겠다. 평생 내집마련을 할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가도 이 책을 읽고나니 이렇게 빠른 거래로 집을 매입할수도 있구나 싶어서 솔직히 놀라웠다. 최대한 알뜰히 아껴서 종자돈을 만들어서 일단 내집 마련을 하고 나서 그다음일을 차후에 결정해도 될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모든 것을 자신에게 초점을 맞추고 자신에게 당당한 그녀를 닮아가고 싶어서 오늘부터 직진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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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속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 - 아버지가 힘든 당신을 안아드립니다
최정민 지음 / 박영스토리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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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형제가 많았던 우리가족은 보수적이고 권위적인 아버지로 인해 학교를 안가는 일요일에도 단 한 번도 늦잠이라고는 자 본 기억이 없었다. 일요일 아침에는 학교에 가는 날 보다 더 일찍 일어나서 우리 형제들 모두 집 앞과 골목길을 빗자루로 쓸면서 마치 새마을 운동을 하듯 아침을 깨워야만 했었다. 누구보다 아버지가 무서워서 한 번도 싫다는 말을 하지도 못하고 그냥 묵묵히 했어야만 했었다. 지금 생각하면 한번쯤은 늦잠 더 자고 싶다고 일요일인데 좀 쉬고 싶다고 말했을 법도 한데 아버지의 큰 어깨와 무게에 아무도 말을 하지 못했던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저자 역시 어린시절부터 너무 무섭고 엄하셨던 이유로 아버지가 하라고 하면 무조건 따랐던 것 같은데 이런 점이 나와 비슷한 것 같아서 공감이 많이 되어 읽는 내내 마음 한 켠이 무거웠다. 책을 읽는 동안 해도해도 너무 했다는 생각이 들었던 부분은 바로 저자가 학교에서 그리 성적이 아주 우수한 것도 아니었는데도 무조건 의사가 되어야 한다고 강요를 했다는 부분이었다. 의사가 아무나 되는 것도 아닌데... 아버지 혼자서 그렇게 되기를 바랐던 것을 자식에게 그렇게 오랜 기간 강요를 하면서 지냈었다니 놀라울 따름이다. 매사에 혼을 내고 윽박지르고 무섭게만 하던 아버지였기에 저자는 아버지의 진정한 사랑은 받아보지 못했고 이렇게 자라면서 가슴속 깊은 곳에 자리잡은 상처들이 성인이 되어 결혼을 한 지금 자녀들에게도 고스란히 전달이 되고 있어서 너무 힘들어 하고 있었다. 그러면서 만나게 되는 저자의 내면아이. 누구나 자기 자신의 내면아이인 자아가 있다고 하는데 이것이 꼭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개가 마음속에서 자라고 있기도 하다. 내 마음속에 상처로 가득한 내면아이를 달래주지 못하고 보듬어 주지 못하면 언제 어디서든 나의 부족함으로 표출이 되어 평소에 내가 아닌 또다른 자아로 가까운 이들을 마음아프게 한다거나 내 뜻과 상관없이 하지 말아야 할 말들이 불쑥 튀어 나오기도 한다. 이러면 안되는줄 알면서도 스스로 자책하면서도 깨끗이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은 내면아이에게 연고한번 발라주고 위로해 주지 못했음이리라.

 

가만히 생각해 보니 나도 내 안에서 자라는 또 다른 자아가 못마땅할 때가 많았던 것 같다. 가족들에게도 급하거나 짜증이 나서 하지 말아야 할 말들을 쏟아 부을때도 있었고 정말 내 마음을 아무도 몰라준다고 속상해서 울어버린적도 많았다. 그런데 나 역시도 어릴 적 형제들 틈에서 어떻게든 살아남으려고 노력하면서 부모님에게 따뜻한 사랑을 제대로 받아본 기억이 없는 것 같다. 내가 부모에게 사랑을 받아봤어야지 나도 어른이 되어 부모가 되었을 때 자녀에게 큰 사랑을 쏟아 부을 수 있는 것이었는데... 머리로는 알면서도 이론상으로는 충분히 이해가 되면서도 막상 육아를 하면서 또 아이들이 자라서 사춘기가 되면서 정말 많이 부딪히고 속상해하고 했던 것 같다. 하지만 나는 또 다른 방식으로 이해를 하고자 한다. 내가 부모로부터 그렇게 많은 사랑을 못 받았다고 해도 내 자녀들에게는 내가 먼저 충분한 사랑을 주고 싶어졌다. 무조건 받은 만큼 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이런 부분이 부족했으니 우리 아이들은 그런 아픈 부분들 상처들을 안고 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에서 오늘부터라도 따스한 말 한마디와 공감해 주는 부분을 항상 염두에 두고 차분하게 대화하고 함께 해 주고 싶어졌다. 하루아침에 쉽게 바뀌지 않더라도 차차 시간이 지나면서 노력을 한다면 분명 지금보다는 훨씬 더 나은 관계로 발전하지 않을까 싶어서 기대를 갖고 노력해 보기로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살아온 날들과 경험한 것들을 함께 비추어 보며 많은 부분들을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부모가 된다는 것이 참 어렵구나 싶다가도 참 노력을 많이 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달았다. 나도 앞으로 더 나은 부모가 되어서 후회 없는 삶을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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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런 말은 쓰지 않습니다 -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새로고침이 필요한 말들
유달리 지음 / 포레스트북스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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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까지만 해도 가까운 동네 헬스장을 다니면서 나름 열심히 체력을 키우고자 노력을 해 왔던

헬린이가 바로 나 자신이었다. 코로나 시국에 마땅히 할 운동도 없어 집에서만 지내다 보니

체중도 많이 불어있었고 기력도 약해지는 것 같아 [헬린이 특별할인]이라는 전단지를 보고

바로 등록을 해 버렸던 것이다. 이렇게 헬스에 초보인 나를 두고 주변에서는 헬린이라고 쉽게 표현하고

또 받아들이고 있다. 이런 말이 요즘 신조어라고 젊은 아이들이 사용하는 줄임말이라고 생각하며

이런말을 사용하지 않거나 못 알아들으면 마치 시대에 뒤쳐지는것 같아서 요즘에는 아이들에게도 종종 물어보며

신조어를 하나씩 둘씩 받아들이고 있는 것 같다. 헬린이 외에도 주식을 모르는 초보에게 주린이라고 하고

캠핑을 시작하는 캠린이와 부동산 초보인 부린이까지 정말 무엇이든 갖다 부치면 되는 듯한 말들이

주변에는 참으로 많이 불려지고 있고 알려지고 있는 것 같다.

 

또한 흔히 지잡대를 나오면 누구든 좋은 직장은 꿈도 꾸지 못한다고 말한다. 지방에 있는 이름 모를 대학을 나오면

모두가 선망하는 대기업이나 수도권에 좋은 직장에는 취업하면 그것이 이상한 일인가?

아무리 자기 생각을 그대로 말로 표현한다고는 하나 조금씩 걸러야 할 말들이 분명 있을터인데

우리는 의례 이런 말들을 누구도 이상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말하고 듣고 하다보니 어느새

이러한 말들이 정답인 듯 그저 아무 거리낌 없이 사용하게 되는 것 같아 안타깝다.

서울이 수도이기에 서울보다 더 높은 강원도로 이동할때도 강원도로 내려간다고 말하는 것도 사실 참 이상한 것 같고

장애인이 아니라 장애우라고 부르는 것도 툭 하면 분노조절장애니 애자니 하는 말도 사실 굉장히 민감한 발언인데도 우리는 그저 그렇게 누구나 사용하고 있기에 거부감 없이 유행어처럼 사용하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이 시점에서 우리가 이렇게 하는 말들이 과연 어떤 문제가 있는 것인지 한번 돌아보아야 할 때인 것 같다.

이제 이런 말은 사용하지 않아야 할 것 같다. 내가 하는 말이 곧 내가 된다는 것을 인지하고

우리가 무심코 하는 말들로 인해 학벌주의니 성차별주의니 지역주의니 정말 말도 안되는 사회적 편견들이

난무하게 되는 것이 사실인 것이다. 이제는 우리 모두가 각성하고 지금까지 잘못된 말들을 교정할 필요가 있다.

우리 일상속에서 생각없이 사용하는 말들 가운데 세상의 편견과 차별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고 하니

이제라도 내가 하는 말에 한번 더 생각을 해 보고 지금부터라도 쓰지 않도록 해야겠다 다짐해 본다.

새로고침이 필요한 지금 우리는 농담이라도 이런말은 쓰지 않아야겠다고 그래서 세상을 밝게 바라봐야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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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글이 되는 순간
허지영 지음 / 더로드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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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문학파 소녀로서 책을 엄청 많이 읽었다. 그런데 그런 문학소녀가 자라서 어느덧 사회생활을 하면서

직장에 올인하고 열심히 인간관계를 맺으며 살아오다보니 어느새 책과는 거리가 멀어지게 되었다.

시간이 흘러 결혼을 하고 출산을 하게 되고 육아에 바쁜 나날들을 보내다 보니 나의 시간보다는

가족이나 아이를 위한 시간들이 가득한 생활을 이어가게 되었고 그러다 보니 점점 나를 위한 책읽기란

점점 더 멀어지고 아무 의미가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내가 원하는 책을 한권 구입하는 것보다는 아이를 위한 동화책 한권을 더 구입하게 되었고

내가 책을 읽기 위한 시간보다는 아이를 위한 책을 읽어주는 시간과 놀이터에 가는 시간이 더 값지게 느껴졌고

주부로서 하루종일 분주하고 바쁜 나날들을 보내게 되었다.

그러면서 가장 최근까지는 하루종일 손에서 내려놇기 힘든 스마트폰이 등장을 하다 보니

티비 보는 시간외에는 무조건 스마트폰을 만지작 거리게 되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내가 많은 것을 놓치고 살았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 나도 나를 위한 책읽기를 무척이나 좋아했었는데...이제야 지난날 문학소녀였던 내가 꿈틀대며 다시금 고개를 드는

느낌을 받았다. 나도 나를 위한 책을 읽어본적이 언제였었지? 맞아 나도 내 책을 읽어야지!

갑자기 머리에 무언가 큰 망치로 맞은 듯한 이느낌 진하게 한방 먹은 것 같았다.

정말이지 그동안 바쁘고 힘들다는 핑계로 나를 뒤로 밀쳐낸 것 같아 괜히 나 자신에게 미안한 느낌이 들었다.

결혼하고 나면 남편 그늘아래 편하게 살줄 알았었는데 막상 결혼을 하고 나니 결혼전 싱글일때보다

몇십배나 더 힘들고 외롭고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냈었다. 산후우울증도 심하게 왔었고

아이를 낳고 나자마자 남편회사가 부도가 나는 바람에 경제적으로 무척이나 어려운 신혼을 보냈었다.

어린 아이를 두고 맞벌이 전선에 뛰어 들어 하루종일 분주하고 바쁜 나날들을 보내다 보니

밤마다 울면서 잠을 잔 기억도 있었다. 이럴 때 나를 위한 책이라도 읽었더라면 하는 생각이 지금에서야 번쩍 드는건 이 책을 읽고 나서 생각이 바뀌어서일 것이다.

 

이제부터라도 나를 위한 책읽기를 하고 싶다. 정말 그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오로지 나를 위한 위로와 안정과 편안함을 위해서 책을 읽고 싶다. 그리고 작은 메모라도 꾸준히 하는 습관을 들이고 싶다. 이런 내 생활의 추억들을 하나씩 둘씩 모아모아서 그 글들이 내가 만드는 작은 책으로 출간이 될 수도 있을것이고

또 책을 출간한다는 희망아래 조금씩 무언가 나의 글들을 모으다 보면 어느새 글을 쓰는 자체에

푹 빠져서 지금보다 훨씬 더 편안하고 희망찬 시간들을 만나게 될 것이다.

그동안 무의미하게 티비만 보고 시간을 보냈던 걸 생각하니 참 많이 안타깝고 어리석었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이라도 깨우침을 얻을수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이 책의 도움으로 세상에 다시

태어나는 기분이 들어서 너무 행복하고 가슴 뿌듯함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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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명화 탁상 달력 : 클로드 모네 ‘빛을 그리다’ - Claude Monet Schedule Calendar 2023년 명화 탁상 달력
언제나북스 편집부 지음 / 언제나북스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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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해마다 연말이 다가오면 새해 달력을 고르느라 분주합니다.

벽에 걸어두는 벽걸이 보다는 책상 위나 식탁위에 작고 귀여운 탁상달력을 올려두며 한해동안 행사나 중요한 일들을 미리 찾아보고 표시해 두는 것이 오래도록 이어온 행사 같았습니다.

일년 내내 함께 하게 될 달력이기에 고르는 것에 신중을 기하게 되는 것이 사실인데요

아직은 연말분위기가 아니지만 벌써 새해 달력을 만날 수 있다는 것에 연신 신기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평소 너무너무 좋아하는 모네의 작품들을 가랜더 탁상달력으로 만나게 되다니 ...

처음 이 달력을 받아들었을 때 너무나도 행복했습니다.

모네의 작품들을 많이 좋아해서 미술관에서 전시를 한다고 하면 제일 먼저 달려가게 되는데요

이렇게 달력으로 만나서 내년 한해 동안 함께 할 작품들을 살펴보는 내내 가슴이 설렐정도로 너무 아름다운 명화들에 눈이 호강을 하게 되는 것 같았습니다.

 

클로드 모네의 빛을 그리다는 인상파의 대표주자인 빛을 그린 작가모네의 명작인 수련을 포함하여 총 14장의 명화들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마치 햇살을 그린 것 같은 모네의 그림들을 모아서 탁상 달력에 선명하게 그대로 담아주었는데요 한 장 한 장 그림달력을 넘겨보면서 얼마나 아름다운지 말로 설명하기가 어려울 정도였습니다.

이 달력을 식탁위에 올려두니 너무나 따스한 온기가 느껴져서 마치 작은 미술관에 온 듯한 착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이렇게 멋진 작품들을 매일 바라보면 내년 한해에 얼마나 행복한 일들이 많이 찾아올까 하는 기대감과 희망이 마구 생기는 것 같습니다. 우리 집도 작은 갤러리가 된것처럼 화사함이 감싸는 공간으로 만든 것처럼 너무 예쁘다는 말이 그냥 나오는 건 왜일까요? 명화를 좋아하는 저에게는 최고의 선물같은 달력이라 너무 소중한 것 같습니다

 

모네의 탁상달력은 일반 탁상달력보다 사이즈가 좀 더 커서 달력이 눈에 확 들어오는 것이 장점입니다.

커다란 명화작품도 갤러리처럼 매일 바라볼 수 있어서 좋았지만 일수가 보이는 면에는 명화의 작품명과 스케줄체크까지 할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활용도도 좋은 것 같습니다. 평소에 탁상달력에 크게 관심을 둔적이 없었는데요

이 달력을 보는 순간 이렇게 예쁘고 아룸다운 달력이 있다는 것에 놀랐고 이 달력 하나로 집안 분위기 전체가 화사해 진 것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2023년 최고의 달력이라 더 감동인 것 같습니다. 내년 한해 이 달력을 보면서 좋은일 행복한일 가득하리라 믿고 열심히 파이팅 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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