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1분 과학퍼즐 1 - 생각을 키우는 과학적 상상력 하버드 1분 과학퍼즐 1
하버드 두뇌퍼즐 연구회 지음 / 책들의정원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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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가족과 함께 가정에서 하는 대화가 사라진지가 오래인 것 같다.

예전에는 가족끼리 모이면 하하호호 이야기가 끊이질 않았던 것 같은데 시대가 많이 변한탓도 있겠지만 너무 많은 스마트폰 이용자들이 늘다보니

아이들도 어른들도 각자 자기 핸드폰을 들여다보며 뉴스를 보기도 하고 SNS

게임을 하느라 모두들 바쁜 것이 사실이다.

우리 가정도 별다르지 않고 옆에 앉아 있지만 각자 개인 핸드폰을 들여다보느라 바쁜것같아 너무 안타까운 현실이다. 그런데 이렇게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여가를 제대로 보낼수 있는 재미있는 퍼즐 책을 만났다.

[하버드 1분 과학 퍼즐]1권은 이렇게 각자 따로국밥이 된 우리 가족을 위해 준비한 책이었다. 예상대로 우리 아이들이 먼저 관심을 많이 보여서 다행이었다.

주말이나 연휴기간에 함께 하면 좋을거라 생각했는데 정말 아이들도 함께 하려고 다가오고 나 역시 게임에 승부욕이 대단하기에 함께 도전하기로 하였다.

이 책은 처음부터 순서대로 진행하지 않아도 된다.

아주 다양하고 많은 종류의 퀴즈들과 퍼즐들이 수록되어 있기에 마음에 드는 것부터 도전해도 무방하다. 시작하기 전에 필기도구를 챙기는 것도 좋다.

 

처음에는 너무 쉽게 생각하고 무조건 내가 이길거라 착각하며 도전했다.

물론 다소 쉬운 듯 한 문제들도 있었지만 기발한 상상력을 기본으로 가지고 있어야

그나마 힘들이지 않게 풀수도 있을것이고 또 문제를 읽어보고 이 문제를 풀기위해

다양한 상상력을 구상해 본다는 자체가 너무 재미있는 시간이 되는 것 같다.

가끔은 전혀 알 수 없는 문제들도 등장한다. 골똘히 집중해서 문제를 풀어보려 해도

도저히 알수 없어 헤맬때도 있었다. 그럴때면 맨 마지막 페이지로 넘어가 정답과 풀이과정을 살짝 둘추어보는 센스를 발휘하게 된다.

정답을 보고나면아하!! 맞아!!”라는 말이 바로 나온다.

조금만 문제를 틀어놓으면 그렇게 정답이 보이지 않다니...

어이가 없어 다시 재도전을 한다. 이렇게 하다보면 시간이 금새 지나간다.

가족끼리 함께 편을 나눠서 문제에 도전해도 된다.

미로찾기와 숨은글자찾기,숫자연결해보는 섬연결,예전에 많이 해 보았던 성냥개비 없애기,가로세로 낱말퀴즈 ,조각맞추기 등등 엄청난 양의 퀴즈들과 미로, 퍼즐들이 꽉 차있는 책이라 긴 시간동안 함께 할 수 있어서 좋다.

가족끼리 화목한 시간을 알차게 보낼수 있을 것 같은 하버드 1분 과학 퍼즐

한가지 아쉬운점은 문제 설명이 조금 더 쉽게 제시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해 본다.

간혹 문제의 요점이 무엇인지 이해불가한 것들이 좀 있었다. 나만 그런건가 싶기도 하지만 일반적인 가족들이 많이 활용가능하도록 좀 더 세세하고 쉽게 풀어서 문제를 제시해 주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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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만장 부부 재테크 - 저성장시대 우리집 가정경제 해법서
김재형.이숙연 지음 / 피톤치드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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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시기에 금리까지 바닥이라 더더욱 힘들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은 시기이다.

한달 빠듯한 월급을 받아서 마이너스 통장 만들지 않고 살면 그나마 잘 사는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많다. 이런 가운데 자녀 교육이며 노후자금이며 걱정이 되는 것이 한두가지가 아닌것도 사실이다.

외벌이는 외벌이대로 걱정이 많고 맞벌이 역시 그리 녹록지 않게 이래저래 빠져나가는 새는 금액들이 너무나 많아 재테크를 한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것이 사실이다. 이런 와중에 이렇게 좋은 책을 만나게 되어 너무 감사한것 같다.[파란만장 부부 재테크]는 저축하기도 지출하기도 어렵게 느껴지는 지금 시기에 우리 모두의 고민거리를 해결해 주는 금융해법서이다. 하루하루 저축없이 살아가기엔 너무 불안한 우리 모두에게 금융상식을 알려주고 있어서 너무 다행이다. 책도 그리 지루하지 않게 구성이 잘 되어 있다. 파란만장이라는 평범한 가정을 중심으로 그들의 생활속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통해 금융상식을 알려주고 해결책도 분석해 주는 정말 좋은 책이다.

 

파란씨와 만장씨는 맞벌이를 하며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아주 평범한 가정의 부부다. 이들부부에게 하나씩 문제가 발생하고 부부싸움도 하게 되는데 이럴때 마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 금융전문가인 해결사로 알파녀와 알파남이 등장하여 이들 가정의 문제점을 파악하여 해결해 주는 솔루션을 제안한다. 이들 부부에게 위기로 닥쳐오는 문제들은 바로 나의 문제이기도 한것 같아 너무 공감이 되고 또 나 역시 해결점을 몰라 당황하고 부부싸움을 했을것 같은데 해결책을 보면서 한수 배우게 되는 것 같아 너무 좋은 방법들을 배울수 있었다.

이 책은 시간여행을 통해 등장인물 파란만장 부부가 결혼 초에 아기를 가지고 낳을 당시 출산때 이야기도 솔루션해 주는데 누구나 공감할 만한 내용이라고 본다. 결혼초에 맞벌이를 하다가도 막상 아내가 임신을 하게 되면 출산휴가를 받아 외벌이가 되기도 하고 아예 퇴직을 하여 임신부터 출산과 육아까지 모두 떠안게 되는 아내는 이제 외벌이인 남편을 바라보며 가족수가 늘어난 가정을 책임져야 하는 막중한 임무를 맡게 된다.

그러면서 달라진 가정생활에서 고민하고 헤매다가 부부싸움을 하게 되기도 하고 여러모로 힘든 상황과 맞딲드리게 되는것이다. 정말 주변에서 흔히 볼수 있는 상황들이라 더더욱 공감이 간다고 할 수 있다.내집마련을 고민하는 부부에게는 어떻게 솔루션을 제안하는지 교통비와 통신비는 어떻게 절약할수 있는지 우리집 현금 흐름표는 어떻게 작성하는 것이 좋은지도 파란만장씨의 재미있는 사연과 함께 바로 해결책을 제시해 주는 것이 참 재미있고 신기하다.젊은 세대에서 나이가 들면서 점차 어떤 고민을 할지 미리 파악해서 책 속에서 제시하고 있는것 같아 읽는내내 하나씩 모두 새겨들어야 할 내용이구나 싶다.각 세대별로 금융상식과 고민거리를 통해 해법을 알아보는 것이 너무나 마음에 든다. 이대로 모두 따라할수 있기를 바래본다. 그래서 노후에 안정적인 가정을 만들었으면 좋겠고 자녀교육에도 어려움이 없기를 바란다. 어렵다고 힘들다고 푸념만 하지 말고 하나씩 해결점을 찾아 나간다면 반드시 이루고자 하는 것을 이룰수 있을것이라 여긴다. 모두들 이 책을 통해 우리집 가정의 재테크고민을 날려버리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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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지능 수업
쑤린 지음, 원녕경 옮김 / 다연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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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면서 성공을 꿈꾸지 않는 사람은 없을것이다. 나 역시도 꿈을 쫓아 매일 살아가고 있는것 같다.

그런데 왜 그리 성공은 멀리 있는것일까 절대 잡히지 않는것 같다.

성공한 사업가나 출세한 인물들을 보면 부럽기가 그지 없다.

어떻게 저렇게 성공할 수 있었을까 생각하다가도 무언가 자신의 노력이 아니라 부모를 잘 만났다던가

아니면 불로소득이 있었다던가 운빨이 좋아서 금수저를 타고났다는 나름대로의 핑계를 내 마음대로

갖다대보면서 있는대로 상상의 나래를 편다.

하지만 절대로 내가 잘못해서 그런게 아니라 나는 그들과 다른 조건이라 그렇다고 합리화를 시켜버린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니 생각이 달라졌다. 재벌총수나 기업가,대통령 등 잘나가는 세계의 리더들은 무엇이 다른지 도저히 모르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이 책을 읽다보니 감성지능이란 것이 무엇인지 알것 같다.

바로 나에게 꼭 필요하지만 가지고 있지 않았던 것이 바로 감성수업이란것을 이제사 깨닫게 된다.

 

이 책은 세계 최고 인사들의 성공비법들을 모아 알려주고 있는것 같다. 그저 목표도 뚜렷하지 않고

남들이 하는대로 따라가듯 그렇게 우왕좌왕 하면서 그저 성공하고 싶다는 마음만 아무리 가지고 있다고 한들 나에게 성공이 찾아오지 않는다는 것을 왜 몰랐을까?

훌륭한 리더들을 많이 알아보고 그들의 성공비법을 찾아보는 노력도 해야 한다.

그리고 가장 훌륭한 리더십을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봐야 한다.

이 책에서는 그런 비밀이 그대로 담겨있다. 그래서 이 책 한권만 읽어도 모든것을 깨닫게 되는 것이다.

리더는 일처리도 우선순위를 두고 자신이 무얼 먼저 해야하는지 알고 일처리를 마무리한다.

또한 자신이 해야 할 일과 부하직원이 할 일도 구분할 줄 알고 내가 모든걸 다 알고 있지만

모두 한꺼번에 해결하고 처리하려고 하지 않는다. 이 부분에서 나를 뒤돌아보게 된다.

그동안 나는 직장생활을 할 때 내가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에 모든것을 혼자서 처리하고 완벽하게 하려는

경향이 짙었다. 그래서 혼자 손이 바쁘다고 동동거리다가 스트레스틑 혼자 다 받고

그만큼 했으니 인정해달라 보챘던것 같다.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이 알게 되었다.

또한 리더일수록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여 미소를 지을수 있는 기초공사를 잘 해야 한다는 것도 배웠다.

그래서 세계의 리더들을 보면 모두 그렇게 평온한 미소를 지니고 있었던가 보다.

자기 컨트롤과 이미지 메이킹도 아주 중요한 요소이기에 무시할 수 없다는 이론을 알고 있으면서

나에게 적용하려면 왜 이리 어렵게 느껴졌던건지 알수가 없다.

유머감각을 키우는 일도 가장 쉬우면서도 정신수양과 감성지능을 높일수 있는 방법이라고 하니

이부분도 참 중요하다고 볼수 있다. 노력해 보아야겠다

이책에서 그동안 나자신에게 부족했던 감성지능을 제대로 배워볼 수 있어서 좋았다.

앞으로 사회생활을 하는데 무척 도움이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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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해도 괜찮아 - 법륜 스님의 청춘 멘토링, 개정판
법륜 지음, 박승순 그림 / 지식너머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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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일이 정말 힘들다고 나이가 먹을수록 느끼고 또 깨닫고 살고 있습니다.

가장 답답한 것은 이런 저런 고민들이 있을때 누구하나 내 이야기를 잘 귀담아 듣고 명확한 해답을 주는이가 없다는 것입니다. 누군가가 가만히 내 이야기를 경청하고 들어만 주어도 참 마음이 편안해 지는건데

가장 가까운 가족에게도 자신의 고민을 나누지 못할때가 있어서 더더욱 혼자만의 가슴앓이가 심할때가 많습니다. 비단 저에게만 국한된 일이 아니겠지요 세상사람들이 걱정과 고민하나 없이 살아간다면 거짓말일테니까요 가진것이 많은 사람은 너무 많이 가져서 걱정이 많고 너무 가진것이 없는 사람들은 경제적인 어려움에 걱정과 고민이 끊이질 않지요 이런 사람들의 고민들을 우리 법륜스님이 바로 명쾌하게 해결해 주는 책이 바로 이 책인것 같습니다. [방황해도 괜찮아]라는 제목아래 마치 10대들의 고민거리를 해결해 주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어른들이 먼저 읽어야 할 것 같은 책입니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사람들과 직접 소통하며 고민거리를 들어주었던 법륜스님의 실제 사례들을 토대로 어떻게 해답을 주었는지 함께 알아보고 있는데요 정말 좋은 이야기로 답해줄것 같은 기대와는 달리 명쾌하고 통쾌한 답변이 기다리고 있어 반전매력이 있는것 같습니다. 성공하고 싶어하는 청춘들의 고민거리를 들어주노라면 어디에든 만족하지 못하고 계속해서 성공만은 목표로 삼아 이리저리 중심을 잡지 못하고 있는 이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돈을 많이 벌고 싶은것이 성공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젊은 청춘들에게 가장 행복해지는 방법이 무어냐고 되물어볼수 있는 우리 스님은 이미 이러한 고민거리를 가진 청춘들을 무수히 많이 만나보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미 이런 청춘들을 만나면 바로 답이 보일테지요 그래서 현명한 답변도 바로 제시해 주는것이겠지요

 

'실패가 좌절과 절망이 되는 것은

욕심 때문입니다.

욕심을 버리면 세상의 모든 실패는

다만 경험을 쌓는 연습일 뿐이고,

무수히 반복되는 연습은

결국 성공의 어머니가 됩니다.'

                                                                                                       51p

 

결혼을 앞두고 고민하고 있는 사례자에게 결혼에 대한 명확한 자세와 서로 의지하고 살아가야 할 동반자와의 관계에 대해서도 아주 상세하게 잘 알려주고 있습니다. 사랑이란 그 자체에는 실패가 없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누군가를 좋아하고 또 사랑한다면 일단 내 마음이 가장 행복하고 평안해 지는것이겠지요 하지만 우리는 항상 행복한 순간에도 늘 무언가에 쫓기듯 불안하고 한쪽 구석이 왠지 모를 두려움도 느끼면서 살고 있지요 이러한 감정을 떨쳐버린다는 것은 아마 연습이 부족해서 쉽게 되지는 않을것이지요 자꾸 연습하고 노력해야 될거라 생각합니다. 책을 읽는 동안 스님의 말씀안에서 저 나름대로 하나씩 터득하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가르침이라는 건가 봅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학생들은 학교에 가기 싫다고 잠자리에서 일어나려 하지 않고 어른들은 회사에 가기 싫다고 이불속에서 나오지 않으려 할 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이런 고민을 가지고 있는 이들에게 오늘도 건강하게 살아있어서 출근할 직장이 있고 또, 학교가 있고 각자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모든것에 감사의 기도를 드리라고 합니다. 이렇게 하루를 시작할 때 내 마음이 변화할 것이라 여깁니다. 매일 긍정적인 마인드로 이렇게 기도드리는 마음을 갖는다면 내 마음이 변화되어 결국 얼굴 표정과 언행까지 부드럽게 변하게 될것입니다. 이런 자신을 바라보는 주변인들도 함께 부드럽고 친절해 질것은 당연하겠지요 이렇게 그리 어렵지 않은 일들은 우리는 스스로 해결하기를 어려워합니다.

지금 이 책에 고민거리와 걱정거리도 남들 이야기가 아니라 바로 나 자신의 이야기인양 들립니다. 그래서 더 이해가 빨리 되는것 같아 마음으로 읽어보았던 책입니다. 법륜스님과 마치 독대를 하는것처럼 조용히 읽으면 좋을 책입니다. 어른들의 방황을 해결해 줄수 있는 책이 된것 같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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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청소부
니이츠 하루코 지음, 황세정 옮김 / 성림원북스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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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깨끗한 일본의 하네다 공항에는 비밀이 하나 있다고 합니다.

바로 이 공항에서 날마다 깨끗하게 청소를 하고 있는 니이츠 하루코가 있기 때문입니다.

전쟁당시 중국으로 건너간 아버지는 일본인의 자식이었기에 '중국 잔류 인본인 고아'였고, 어머니는 중국인이었다고 합니다. 이런 가정에서 중국에서 살아가는 가운데 당시 중국과 일본의 교류가 그리 원활하지 않고 반감이 있던 관계로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는 등에 수모를 많이 당하며 어려움을 겪었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일본으로 건너와 어려운 환경에 일자리를 찾아다니다 찾게 된 것이 바로 청소부였다고 합니다.

이렇게 시작한 청소라는 직업을 자신의 천직으로 알고 날마다 청소에 열과 성의를 다하다보니 현재까지 자신의 일에 프로페셔널하다는 말이 무안할 정도로 열심을 다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저자의 어렸을때 이야기부터 시작하여 이 일을 시작하게 된 계기와 현재까지 걸어온 길을 따라가보면

마치 한편의 자서전처럼 보입니다.때로는 공항에서 청소하는 자신을 무시하고 마치 투명인간취급하면서 바로 앞에서 쓰레기를 바닥에 던지는 몰상식한 사람들도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는 전혀 동요하지 않고 자신의 일을 묵묵히 해 나가고 있다고 합니다. 시대가 변했지만 아직까지도 우리사회에서는 꺼리는 직업이 있습니다. 바로 3D업종이라고 하지요 아이들이 공부하기 싫어하면 흔히 나중에 커서 3D 업종에 갈거냐고 윽박을 지르고 하는 부모가 많은데요

이 책을 읽다보니 우리가 한참 잘못 생각하고 있는것이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세상에 모든 직업은 소중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남들에게 보여지는 것이전부가 아니라 자신의 직업에 대해 책임감을 가지고 자부심을 가지고 나 아니면

그 누구도 이렇게 멋지게 이 일을 마무리 할 수 없을거라는 생각으로 임한다면 어느 직종에 있더라도 최고가 될거라 여깁니다.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는 것을 이 책을 읽으면서 새롭게 깨닫게 됩니다.

그동안 잘못 생각하고 있었던 것들을 하나씩 버리게 됩니다.

 

저자의 생애에 대해 들어보면서 또한 지금 현재 하네다 공항에서 근무하면서 있었던 이야기들을 들어보면서 나 자신은 왜 다른 사람들을 이렇게 많이 의식하면서 살았는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저 내가 좋으면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면 되는것을 그게 바로 행복이라는 공식을 그렇게 어렵게 받아들이고 있었는지 모를일입니다. 내가 지금 현재 만족하고 있고 최선을 다하고 살아간다면 행복이란 그리 멀리 있는것이 결코 아닐거라 봅니다. 그리고 지금 내가 하는 일에 책임을 다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야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누가 뭐라고 하든 나 자신의 생각과 행동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남들 눈에 따라 좌지우지 되지 않아야 할 거라 생각하면 많은 것을 배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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