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내이름은김삼순 > 님들을 향한 삼순이의 이기적인 페이퍼,,



어제 토트님의 엽서 이벤트를 참여하다가 토트님 이미지 사진을 제 멋대로 이용해보았어요,

그러다가 제가 좋아라 하고 저와 이곳에서 어느 정도 친분을 쌓은 (주관적인 제 견해로다^^;;)

또 앞으로 더욱 친하게 지내고 싶은 분들의 이미지를  이용해 엽서를 나름 꾸며봤습니다,

생각보다 힘든작업,,2시간이나 걸렸답니다,,

허락도 없이 이렇게 올려서 행여 기분 나빠하실 분이 있지는 않을까,,그렇담 말씀해주세요,

바로 삭제해드리겠습니다,,하핫,,

그리고 이미지가 너무 작아서 작업하기 힘든 사진들도 꽤 있었어요,,

그냥 제 방식대로 짜 맞춰놨는데 정말 허접합니다,,

그래도 이쁘게 봐주실 분들도 계실꺼라 믿고 올려볼께요,,

저도 한 소심해서 안 좋은 소릴 듣는다면 비공개 페이퍼로 돌려버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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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똘이맘, 또또맘 > 꽃임님께...

님~ 아프신데도 불구하고 제 맘 위로해주실려고 서재 찾아주시고 말씀남겨주신 친절한 님의 마음을 보니...  제자신이 부끄럽게 느껴 진답니다.

이게 사람인가 봅니다.  제 자신의 일이 급급한 나머지 다른 사람을 돌아볼 여유도 없고... 저한테 닥친 일이 제일 큰 사건인양 떠들어 대고.

예~ 며칠동안 마음의 공황상태를 겪었습니다.  얼마 안되지만, 한달에 꼬박 꼬박 내 월급 고스라니 아이들 교육비로, 내 병원비로, 반찬값으로 써 버리고 나면 스킨, 로션 하나 제대로 사서 맘 놓고 바른적 없이 살아 왔는데, ' 여태 헛 살았구나!!,  이런건 아무도 몰라주는 구나!!' 싶은 맘밖에 생기지 않더군요.

 이제 제 한탄은 그만 할께요.

가만히 들여다 보니 님의 상태도 참 힘드신데, 저만 투정했더라구요.   아픈몸 이끌고 시댁에서 상차리고 오신 분도 있는데, 전 제맘 아픈것만 살피고 있었더랍니다.

죄송해요. 님.... 그리고 고마워요.

이제 제가 좋은 친구 되어 드릴께요. 꽃임맘, 하소연 섞인 이야기도 많이 들어 드리고 위로도 듬뿍 해 드릴께요.  

물론 좋은 일만 있길 바라지만요.....

꽃임맘님... 오늘은 고마운 서재지기들 한테 엽서를 띄우는 날로 정했답니다. 저를 위로해주신 고마운 님들께요.  그 중에서도 가장 먼저 님께 엽서를 띄우는 거랍니다.

어서 기운내셔서 즐거운 맘으로 다시 만나요....

                                                     꽃임님, 어여 들어오시길, 눈 빠지게 기다리는 똘이맘,또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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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무리했나 봅니다 .

이런 감기는 처음인지라 ..

63빌딩에서 체험하고 ,수족관 들러보고 밤 늦게 시댁에 갔습니다 .

아침에 일어나니 머리가 깨질듯이 아파오는데 ..

고열과 감기 몸살이 함께 왔나봐요 .

저를 찾아주신 서재님 들께 ..꽃임이네 얼른 자리에서 일어나면 찾아 뵙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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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1 17:37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해리포터7 2006-08-21 17: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어여 약먹구 완쾌되길 기도 할께요..제발 무리하지 마시고요..힘내셔요!!

치유 2006-08-21 17: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구..어쩌나..며칠 푹 좀 쉬어봐요..^^&
얼른 회복하시길..

해리포터7 2006-08-21 17: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약드시고 꽃임이네님 힘내셔요!

또또유스또 2006-08-21 17: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쉬라니까 말도 참 안듣는구먼...
그러나 알라딘의 마력을 알기에 내가 봐준다..^^

프레이야 2006-08-22 0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임이네님 에고 여름에 심한 감기까지 걸려서 어쩐대요? ㅜㅜ 푹 쉬도록 하세요^^ 집안일도 좀 미뤄두시고요.. 얼릉 나으시길...

2006-08-22 18: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달콤한책 2006-08-22 18: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사 한 방이면 훨씬 견딜 만한데 말이지요...병원 갔다와서 약 한 봉지 먹으니 좀 살 것 같아요. 님도 쾌차하시길...

내이름은김삼순 2006-08-23 1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아, 아직도 아프신건가요? 어여 이 곳으로 웃으며 달려오시길,,

꽃임이네 2006-08-24 02: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님 제가 힘들거나 아플때마나 달려와주신 님 께 항상 고맙고 감사하다는말 하고싶었답니다 .
해리포터님 고마워요 ,아직다 낫진 않았지만 많이 좋아졌어요 ,아마 님 의 약을 먹어서였나봅니다 .
또또유스또님 ,,그러게.....알라딘 마력인가봐 ...
배혜경님 ..요번 감기는 무섭네요 삼일을 고열로 넘 아팠답니다 .
지금은 열은 내렸지만 기침이 많이 나오네요 ....걱정해주신님들 때문에 좀 기운차려서 서재에 들어 왔습니다 .고맙습니다 .
삼순님 ....님의기도에 오늘 저 힘이좀 나는군요 ^^&감사해요 .
달콤한 책님 ...예 감사해요
 


                                       Shinobu Matui 님의 일러스트입니다.

 

       (I'll Be Happy)

        Epoi Tai Tai yeah Epoi Tai Tai yeah
        Epoi Tai Tai Epoi Toki Toki Epoi Toki Toki yeah

         뉴질랜드 마오리족의 노래인데요

         나는 행복할 거야 란 뜻의 가사에요.  함께 주문을 걸어보세요 *^^*

         나는 오늘 하루 행복할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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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06-08-19 2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는 행복합니다..오늘도 주문을 걸며 살아요..^^&

실비 2006-08-19 2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악 들을려고했는데 안되네요.^^:;

치유 2006-08-21 0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1133

오늘도 행복합시다..


꽃임이네 2006-08-21 09: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잘 지내셨죠 ..오늘도 행복합시다요 ...님 도요 .
실비님 ..가끔 음악이 안 들릴때가 있더라고요 ,,

2006-08-21 11: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살이십니까?

 

 "닳아 없어지는 것이

녹슬어 없어지는 것보다 낫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소크라테스의 원숙한 철학은

70세 이후에 이루어졌습니다.

 

철인 플라톤은 50세까지 학생이었습니다.

르네상스의 거장 미켈란젤로가 시스티나 성당 벽화를 완성한 것은 90세 때였습니다.


파테레프스키는 70세 때도 피아노 연주회를 가졌습니다.

 

베르디는 오페라 '오셀로'를 80세에 작곡했고, '아베마리아'를 85세에 작곡했습니다.

 

미국의 부호 벤더빌트는 70세에 상업용 수송선 1백 척을 소유했었는데

83세 로 죽기까지 13년 동안 1만 척으로 늘렸습니다.

문호 괴테는 대작 '파우스트'를 60세에 시작하여 82세에 마쳤습니다.

미국의 현대화단에 돌풍을 일으킨 리버맨은 사업에서 은퇴하고

장기나 두려던 차 어떤 아가씨의 충고를 받아들여 단 10주간 그림 공부를 한 후에

그림을 그렸는데 그 때가 81세였습니다.
그는 101세에 스물 두 번째 개인전을 가졌는데

평론가들은 그를 '원시적 눈을 가진 미국의 샤갈' 이라고 극찬했습니다.

모세는 80세 에 하나님의 부름을 받아 민족 해방의 일선에 섰습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마지막 시간까지 최선을 다해 살았던 사람들은

결코 후회하지 않았습니다.


위대한 학자 아끼바는 50살부터 공부를 시작했는데 ...

 

지금 당신은 살입니까?


                                                                            ....   네이버에서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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