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무리했나 봅니다 .
이런 감기는 처음인지라 ..
63빌딩에서 체험하고 ,수족관 들러보고 밤 늦게 시댁에 갔습니다 .
아침에 일어나니 머리가 깨질듯이 아파오는데 ..
고열과 감기 몸살이 함께 왔나봐요 .
저를 찾아주신 서재님 들께 ..꽃임이네 얼른 자리에서 일어나면 찾아 뵙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