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무리했나 봅니다 .

이런 감기는 처음인지라 ..

63빌딩에서 체험하고 ,수족관 들러보고 밤 늦게 시댁에 갔습니다 .

아침에 일어나니 머리가 깨질듯이 아파오는데 ..

고열과 감기 몸살이 함께 왔나봐요 .

저를 찾아주신 서재님 들께 ..꽃임이네 얼른 자리에서 일어나면 찾아 뵙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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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1 17:37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해리포터7 2006-08-21 17: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어여 약먹구 완쾌되길 기도 할께요..제발 무리하지 마시고요..힘내셔요!!

치유 2006-08-21 17: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구..어쩌나..며칠 푹 좀 쉬어봐요..^^&
얼른 회복하시길..

해리포터7 2006-08-21 17: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약드시고 꽃임이네님 힘내셔요!

또또유스또 2006-08-21 17: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쉬라니까 말도 참 안듣는구먼...
그러나 알라딘의 마력을 알기에 내가 봐준다..^^

프레이야 2006-08-22 0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임이네님 에고 여름에 심한 감기까지 걸려서 어쩐대요? ㅜㅜ 푹 쉬도록 하세요^^ 집안일도 좀 미뤄두시고요.. 얼릉 나으시길...

2006-08-22 18: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달콤한책 2006-08-22 18: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사 한 방이면 훨씬 견딜 만한데 말이지요...병원 갔다와서 약 한 봉지 먹으니 좀 살 것 같아요. 님도 쾌차하시길...

내이름은김삼순 2006-08-23 1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아, 아직도 아프신건가요? 어여 이 곳으로 웃으며 달려오시길,,

꽃임이네 2006-08-24 02: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님 제가 힘들거나 아플때마나 달려와주신 님 께 항상 고맙고 감사하다는말 하고싶었답니다 .
해리포터님 고마워요 ,아직다 낫진 않았지만 많이 좋아졌어요 ,아마 님 의 약을 먹어서였나봅니다 .
또또유스또님 ,,그러게.....알라딘 마력인가봐 ...
배혜경님 ..요번 감기는 무섭네요 삼일을 고열로 넘 아팠답니다 .
지금은 열은 내렸지만 기침이 많이 나오네요 ....걱정해주신님들 때문에 좀 기운차려서 서재에 들어 왔습니다 .고맙습니다 .
삼순님 ....님의기도에 오늘 저 힘이좀 나는군요 ^^&감사해요 .
달콤한 책님 ...예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