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내이름은김삼순 2006-08-28  

이쁘신 님아,,
방명록 보자마자 냉큼 달려왔어요, 긍데 다 나으셨다고는 하지만 아직은 아니신거 같아요ㅠ 이쁘고 발랄한 님의 목소리와는 달리 약간은 기운이 없으신듯,,;; 저만의 오해일까요? 그랬음 좋겠는데,, 정말 괜찮으세요? 밀린 집안일이라,,안 봐도 눈에 선해요,, 그래도 너무 한꺼번에 무리하시지 마세요~~ 그러다가 도로 아프시면 어쩌시려구요,,ㅠ 저두 살짝쿵 몸이 아파요,ㅠ 서재님들 찾아뵙고 인사만 살짝 하고 쉬려구요,, 꽃임님~~~쉬엄쉬엄,,이젠 몸 보살피셔야해요,,저랑 약속!^^
 
 
꽃임이네 2006-08-28 15: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구 ..마이 아프나요 .저 나아서 왔는데 ,,님 이 아프시면 ...
빨리 나셔서 오세요님 ,,아플땐 그냥 쉬는게 좋아요 .
 


건우와 연우 2006-08-25  

빨리 나으세요
남들 챙기느라 정작 자신은 제대로 돌보지 못한님... 그러면 아니됩니다. 꽃임엄마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소중한 사람인데요. 이글도 남기고 가면 부담되실까 한참을 망설였어요. 댓글도 남기지 마시고 푹 쉬세요. 다나으시면, 몸살의 흔적조차 없어지면 그때 뵙자구요...^^ 빨리 나으세요...^^
 
 
 


내이름은김삼순 2006-08-25  

제발 아프지마세요,,
저는 기운 다 차리신줄만 알고 있었어요, 또또님 페이퍼 아니었음 몰랐잖아요,,ㅠ 어찌된거예요~~ 왜이리 오래 아프셔요! 제가 편지에도 썼지만 건강 챙기세요,,! 그래도 또또님의 님의 곁에 계시니 제 맘이 편해요,, 정말 다음에 오실적에는 싸악 다 나으시고 씩씩한 모습으로 오세요~! 그 날이 당장 내일이 되길 바라며,,힘내요,,님아!!
 
 
 


또또유스또 2006-08-25  

많이 무덥다..
꽃임엄마야... 여름에 아이들 데리고 다니느라 몸이 많이 부실해 졌나 봐. 감기는 이제 뚝떼어버리고 건강해 지길.. 그런데 벌써 어딜 가려고 하는데... 내가 용서치 않겠으..... 제발 그냥 집에서 쉬어!!!!!!!!!!!!!! 알았지? 먹고 싶은것 있음 전화해... 해주진 못해도 사다 줄순 있으니... 알았지?
 
 
 


치유 2006-08-22  

나팔꽃 고운..
나팔꽃 고운 서재지붕위를 저 새들처럼 날아다니고 싶어요//
 
 
꽃임이네 2006-08-24 0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위에 꽃임이네가 늘 머물고 싶슴니다 .저 왔에요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