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은김삼순 2006-08-31
향기나는 님,, 낮에는 꽃임이때문에 바쁘시군요,
저도 조카들 있을땐 정말 서재 들어오는게 힘들었는데,,
밤에 살짝 오고 싶어도 지쳐서 잠이 들구,,^^
꽃임이가 어여 커서 엄마 토닥토닥도 해주고,
그랬음 좋겠어요, 또 님께서 서재도 맘껏 하시구,,^^
아직은 3살이라 님의 손길이 아무래도 많이 가잖아요,,
그래도 새벽늦게까지 무리하지 마세요,
잠도 푹 주무시고 해야 힘도 나고 건강하죠,,^^
또 몸 상할까 걱정됩니다,
님 덕분에 저도 기운 차렸으니,,너무 염려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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