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내이름은김삼순 2006-08-31  

님아,
동시접속인거 맞죠?^^ 전 동생이 학교에서 와서 10시까지만 하고 비껴주기로 했어요,, 오늘은 아침부터 머리가 지끈지끈 하네요,, 거기다 컴터공부 좀 하느랴 컴터 앞에 많이 있었더니 더더욱 그래요,,무리했나봐요,,ㅎㅎ 저 미리 인사드려요,,좋은 꿈 꾸시고 안녕히 주무세요^^ 아셨죠?
 
 
꽃임이네 2006-08-31 2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뿐님 낼 뵈어요님 ^^&님 도 좋은꿈 꾸세요
 


내이름은김삼순 2006-08-31  

향기나는 님,,
낮에는 꽃임이때문에 바쁘시군요, 저도 조카들 있을땐 정말 서재 들어오는게 힘들었는데,, 밤에 살짝 오고 싶어도 지쳐서 잠이 들구,,^^ 꽃임이가 어여 커서 엄마 토닥토닥도 해주고, 그랬음 좋겠어요, 또 님께서 서재도 맘껏 하시구,,^^ 아직은 3살이라 님의 손길이 아무래도 많이 가잖아요,, 그래도 새벽늦게까지 무리하지 마세요, 잠도 푹 주무시고 해야 힘도 나고 건강하죠,,^^ 또 몸 상할까 걱정됩니다, 님 덕분에 저도 기운 차렸으니,,너무 염려마세요^^
 
 
꽃임이네 2006-08-31 2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운차렸다는 말에 저 안심이 됩니다 .
 


치유 2006-08-31  

꽃임이네님..
저의 하루가 새벽 네시 반에 시작된답니다.. 아이들이 개학하면서 다시 일찍 시작된시각이지요?? 개학과 동시에 새벽기도를 시작했구요.. 그래서 네시반에 하루를 시작해서 학교보내고 이번주 부터 교회 리모델링도 들어가서 맘만 바쁘구요.. 하루를 일찍 시작해서 그런지 오후가 되면 완전 비실 비실 축 쳐져서 병든 병아리가 되어버린답니다.. 사실 제가 튼튼한 체질은 아니거든요.. 그래서 요즘엔 알라딘에 와도 댓글놀이도 많이 못하고 뱅글뱅글 돌기만 하다가 나가곤 하게 되네요.. 특별하게 일이 많은것도 아니면서 엄청나게 바쁜척만 하고 다니면서 일을 만들고 다님니다..그리고 베란다 청소한다고 무리했던가 봅니다.. 아직까지 온몸이 뻐근하고 어깨쭉지가 아파요..ㅎㅎㅎ 하늘이 맑디 맑고 너무 이쁘네요. 푸른 하늘처럼 기분좋은 날 보내기로 해요..
 
 
꽃임이네 2006-08-31 23: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ㅂㅐ꽃님 그러셨군요 ,너무 무리하지마세요 .그러다 님 아프시면 어째요 .
이런 맑은 날엔 어딜 가고싶어지는 저라서 ....
마음이 싱숭생숭하네요님 ,
자주 뵙길 바라며...
 


달콤한책 2006-08-31  

^^
흠...꽃임이 때문에 새벽에 돌아댕기신거였군요. 그 야심한 시간에 잠도 안 주무시고 알라딘 불침번을 서시나 했답니다. 오늘은 날씨가 좋네요...즐거운 하루 되세요^^
 
 
꽃임이네 2006-08-31 08: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ㅇㅔ구님 저 날 밤새웠답니다 ,조금있다 지인님 선물 부치고 자려고요 .낮은 꽃임이땜시 서재에 들어오지 못합답니다 .잠시 놀고있는사이 들어왔다죠 .
 


해리포터7 2006-08-29  

님~~
님은 이제 다 나으셨는데 제가 자꾸 시간이 안되네요..어여 여기 여러분과 소통을 매끄럽게 하고픈데 정말 제맘은 알라딘에 콕 박혀 있는데 맘대로 들어올수 없어서 슬퍼여^^ 가끔 살짝씩 들여다 보곤 미소짖고 나갑니다..님 새벽에 많이 추워요..이불 꼭 덮고 주무셔요..꽃임이 꽃돌이두요 ㅎㅎㅎ
 
 
꽃임이네 2006-08-29 16: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이 바쁘세요님 ..제가 낮에 들어오면 좋은데 ,,,낮 시간은 좀 어려우니 ..저도
아쉽답니다 .꽃임이가 유치원 갈 날을 기다려야겟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