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해적오리 2006-09-20  

^^
꽃임이네님께서 따뜻한 댓글 달아주신 거 보면 기분이 좋아져요. 요즘 회사에 일이 많아서 (알라딘에 보면 일 많아도 서재활동도 열심히 하시는 분들 계시지만, 전 한가지 이상에 집중이 잘 안되네요^^;;;) 서재에는 잘 들어오지 않게 되네요. 가끔 님들 글 읽어도 댓글 안달고 걍 읽게만 되구요.(댓글 달면 꼭 답글을 확인하게되서요..^^;;;) 걍 그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아래 다른 분 방명록글을 보니 꽃돌이가 아픈듯 한데.. 얼른 낫기 바라구요, 님도 건강하게 기분좋은 가을 나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나날 되세요.
 
 
꽃임이네 2006-09-20 2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별 말씀을 저도 자주찾아 뵙고싶어도 시간이 안 날때가 많구요 조금 무리하면
제 병은 부자병이라 쉬어야하고 빨빨거리기 좋아하는전 아이들과 여러곳
다니다 보면 가끔 서재에 못 들어올때가 많아요님 다른 서재님 들은 열심히
하시지만 전 몸이 안 따라 줄때가 많아서 좀 아쉬움이 남 지요 .
암요 편히 서재활동하셔야지요 ,,님도 좋은 날 보내세요 .
 


똘이맘, 또또맘 2006-09-20  

꽃돌이 아프지 말아야 할텐데...
꽃돌이가 어디 아픈가요? 저도 어제 똘이 치과에서 오후내내 있느라 꽃돌이 소식 못들었네요... 꽃돌이가 너무 말라서 엄마가 항상 걱정하는건 알았지만, 그래도 건강하다고 생각했더랬는데... 병원에 예약 해 놓으셨나봐요. 저는 오늘 1시 출발해서 내일 저녁에 돌아오는 코스로 짧은 여행을 떠납답니다. 그동안 꽃돌이 검사받고 좋은소식 들을수 있었음 좋겠네요. 힘내세요, 꽃임님... 다녀와서 뵐께요.
 
 
꽃임이네 2006-09-20 2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잘 다녀오세요 ,꽃돌이 보약 한재 져 먹구요,건강검진 받은 다음 심장 검사도 바을까해요 .좀 시간이 걸리겠지요 ..걱정해주신맘 고마워요님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
 


건우와 연우 2006-09-19  

꽃돌이는 어떤가요?
꽃미남 꽃돌이가 몸이 좀 약한가봐요. 아이가 아프면 곁에서 보는 사람이 생지옥이지요. 검사를 했다면 좀 두고 기다려봐야겠지요... 워낙 의술이 좋은 시대니 잘 넘어가리라 믿어요. 혼자 감옥만들어 마음고생하지 마시고 늘 멀리보며 기운 내세요. 조만간 통통해진 꽃돌이 모습을 보며 님이 옛이야기를 하실수 있으리라 믿어요. 대한민국 천하무적 꽃돌이 엄마 화이팅!!!
 
 
꽃임이네 2006-09-20 05: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건우와 연우님 ,,위로의 말 고맙습니다 ,좋은 쪽으로 생각하고 있답니다 .
아 ~하 천하무적 꽃임이네 랍니까 ?????하하하
 


또또유스또 2006-09-18  

가까이 있어 내겐 많이 든든한 사람...
오늘은 어떤 하루를 보내었는지 안봐도 안들어도 알수 있는 당신과 나.. 그래서 이렇게 무심해지나 봐...ㅎㅎㅎ (변명) 전화를 하면 기침소리 때문에 제대로 이야길 나눌수가 없으니 ...원... 그래도 내맘 잘 알잖앙..... 내일은 많이 추울것 같다 그지? 따뜻한 커피 마시자 우리.... 일찍 자구... 알았지? 그리구 숨어서 댓글 달지마!!!!!!! 당신인거 서재 사람들 모두 다 알걸? ㅎㅎㅎ
 
 
꽃임이네 2006-09-18 2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싫은디 ~~~~`ㅋㅋ
 


치유 2006-09-18  

주말..
주말 잘 보내셨지요?/ 바람 많이 불었다는데 그곳 괜찮으신지.. 이곳은 비가 개이고 해가 나려나 봅니다.. 오늘도 즐겁게 시작하시길..
 
 
꽃임이네 2006-09-18 2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도 잘 보내셨는지요 ,
한주가 또 지나갔네요 ,
늘 방명록에 글을 남기신 님 ...
고맙고 기쁘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