씩씩하니 2006-11-17
바쁜 하루네요... 오늘은 우리 회관에서 운영하는 다국어교실(중국어,독일어,프랑스어,일본어)의 수료식 및 종합발표회를 하는 날이라..
마이 바쁘네요...
님 문자로 행복하게 문을 연 하루였지요..
꿈 자리가 뒤숭숭하던 차에 님의 문자 참 반가웠답니다...
저도 참으로 가슴이 설레었어요..
님....님 마음 다 고스란히 받아 늘 열심히 살고 행복을 만들어가야지요,.
모든게 다 잘된다,,이렇게 생각하구요,,아자~~~ㅎㅎ
그리고,,소녀같다 하신 말씀은,,목소리만이라는 것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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