씩씩하니 2007-01-04
어찌 지내세요?? 오늘은 햇살이 너무 이쁜 겨울날이에요..
울 직원이..이렇게 한 3일만 계속되면 개구리가 뭣모르고 튀어나올꺼 같대요..흐...
님...바쁘세요?
꽃임이,꽃돌이랑 열심히 좋은 곳 다니고 계신거지요??
어제 서울가서도 님 생각 한번 했지요..
애들 아빠 검사실 들여보내구 살짝 우울모드일때..ㅎㅎㅎ
근대...너무 매일..우울한 내용을 재미없잖아요,,,
신날 때 재밌을 때.기분 좋을 때..그럴 때.더 많이 소식 전하려구요...
저 이쁘지요??
님..오늘 하루 내내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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