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K-컬쳐를 통해 한국어를 배우려고 하는 외국인들이 많습니다. 이들이 한국어를 배울 수 있는 방법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좋아하는 드라마나 영화를 보고 좋아하는 아이돌의 노래를 듣고 유튜브 동영상을 통해 배우는 방법이 흔한 방법일 것입니다.
그래서 이 책 《그림으로 외우는 한국어 1800》이 무척 도움이 되면서 공부하기에 편하기도 합니다.
《그림으로 외우는 한국어 1800》의 크기는 한손에도 잡힐 수 있는 정도의 크기로 단어장이라고 보면 됩니다.
작은 한국어사전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그림으로 그려져 있어 한글을 모르는 외국인이 보기에도 어렵지 않습니다.
이 《그림으로 외우는 한국어 1800》는 보기 편하게 우선 주제별로 목차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국가나 사람과 관계, 요일, 날짜, 순서, 시간대, 신체와 건강, 직업, 행동과 태도, 감정, 교통과 방향, 음식과 식사 등의 주제별로 단어가 있습니다.
우선 첫 번째 주제인 국가를 보면 가나다 순으로 국가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외국 국가의 이름을 대부분 그나라 발음대로 하려고 합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이나 영국, 미국, 일본, 중국, 태국, 호주 등과 같은 나라들은 영어나 그 나라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한 단어의 한글과 한국어 발음, 예시문까지 소개하면서 한국어를 더욱 쉽게 익힐 수 있게 합니다.
한 개의 주제를 공부하고 나면 연습문제가 있습니다. 빈 칸에 보기에 있는 단어를 넣거나 그림을 보고 단어를 쓰기도 합니다.
앞에서 공부한 내용을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는 연습문제입니다. 그림을 보고 확실하게 알 수 있는 단어들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단어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시간대라는 주제에서는 과거나 현재, 미래, 새벽, 정오 등의 시간대를 어떻게 그림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할까요?
대부분 한글로 적혀 있지만 단어의 뜻을 영어로도 풀이하고 있어 영어의 단어를 통해 한국어를 이해할 수 있게 합니다.
특히 신체나 건강 상태에 대한 단어는 어렵기도 하지만 생활에 필수적인 단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림으로 익힐 수 있고 한국어의 발음은 로마자 발음으로 익히고, 영어의 뜻으로 의미를 빠르게 이해할 수 있는 한국어사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