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림으로 아이와 대화한다 - 그림으로 알아보는 7~13세 아이들의 심리
박승숙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07년 4월
평점 :
절판


어른이나 아이나 말이 통한다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다.

부모 자식간, 선생님과 학생, 친구 사이, 상하간 등등....

이렇게 중요한 대화를 그림으로 한다는 것은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 봐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말로 표현이 잘 안되는 부분을 느낀 대로 그림으로 옮겨 보는 것은 또 다른 대화 방법이라 생각한다.

특히 어린이들일 경우 자신의 뜻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데 그림(색이나 도형 등...)으로 표현하여 같이 방향을 모색하는 것은 어른이나 아이나 모두에게 좋은 일인 것 같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공룡, 귀신 이야기는 물론이거니와 만화 영화, 게임 등을 왜 좋아하는 지 그 이유를 알게 되었다.

처음 지은이가 이야기 하는 변화 모습을 읽으면서 소름이 돋았다.

"진짜 똑같다! , 그래서 그런거구나." 하는 것  때문에.

왜 그렇게 포켓몬스터를 좋아하고 이누야샤 만화를 좋아하는 지....

초등 학생 부모님이나 선생님들이 읽어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 듯 하다. 

무조건 아이들을 어른들한테 맞추려 하지 말고 어린이 눈높이에서 생각하고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선생님, 학부모들이 꼭! 읽어 보면 정말 좋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그림 아는 만큼 보인다 - 신개정판 생각나무 ART 7
손철주 지음 / 생각의나무 / 2006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많은 그림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담겨 있어 참 좋다.

그림을 좋아해서 늘 구해서 읽고 있는 데 이 책은 나름 무겁지 않고 재미 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사실 뭐든 알고 보면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묻혀서 잘 못 볼 수 있는 것도 볼 수 있고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으니 말이다.

보면서도 뭘 말하는 지 뭘 의미하는 지 모르면 갑갑한 생각이 드니까.

그러나 한 편 생각해 보면 아는 것만큼으로 생각이 갇힐 수도 있다.

제일 좋은 것은 알지만 거기에 국한하지 않고 스스로 잘 보는 것이라 생각한다.

가까이서도 보고 멀리서도 보고 가능하면 거꾸로도 보고.

여러 방면에서 두루 살피면서 보는 것.

그게 제일 좋은 감상법인 것 같다.

지은이도 말 한 것처럼 제일 좋은 그림은 스스로 봐서 좋은 그림이라는 말.

누가 뭐라 해도 내 망에 들고 내게 이야기를 건네 오는 그림이라는 생각을 한다.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그림책으로 관심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좋은 책이라 생각한다.

동서양을 두루 넘나들며 쓴 책이니 누구나 어디 부터든 읽어도 무방한 책이다.

머리 아프고 좀 쉬고 싶을 때 한 두 꼭지씩 읽는 것도 좋은 독서법이라 생각해 권하고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8)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발레 베이직
샌드라 놀 해먼드 지음 / 음악세계 / 2000년 12월
평점 :
품절


요즘 조카들 둘이 발레를 배우고 있는 데 말하는 것을 알아 듣고 대꾸를 해 주기 위해 선택한 책이다.

오래 전 고등학교 시절에 발레를 배우고 공부했는 지 근 삼십년 가까이 생각을 접고 있었기에 디시금 공부를 하기 위해 책을 샀다.

이 책은 정말 발레 기본에 관한 책이다.

이미 공부를 해 본 적이 있는 사람들은 보면 "아~ 그래그래. 맞아 이렇게 했어." 하는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참 나름대로 체계적으로 정리가 잘 되어 있어 처음 발레를 가르치는 선생님이나 어린이를 보내는 부모들이 대화를 같이 하기 위해 알아 두어야 할 내용들이 가득 차 있다.

기본 옷, 신발, 바 연습, 마루 연습 등등....

상세히 잘 적어 놔서 기술적인 면만이 아니라 이론적인 면에서도 충분한 기초 자료가 된다.

때문에 선생님도 부모님도 한 번씩 읽어 보면 좋을 듯 싶다.

이 책을 읽는 내내 학생 시절 발레를 공부하던 생각이 새록새록 나서 기분이 참으로 묘하기도 했지만 즐거운 회상이었다.

멋진 발레 공연도 한 편 보고 싶고 다시금 배우고 싶은 생각도 드는 것이 참 기분 좋은 경험이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한국형 대화의 기술
이정숙 지음 / 더난출판사 / 2003년 11월
평점 :
품절


예전엔 정말 말이면 말인 줄 알았다.

그리고 실상 그리 큰 문제 없이 잘 살아 왔다고 생각했는 데.

점점 나이가 들어 가고 세상의 흐름은 걷잡을 수 없이 빨라지면서 세대간 간격이 점점 더 크게 벌어지고 세대 차 또한 엄청나게 벌어지고 있다.

인터넷 용어가 어쩌구저쩌구 하는 그런 것드링 남의 일이 아니라 바로 내 일인 것이다.

이제 직장생활 20년 어느 덧 후배들과의 나이 차가 십년을 훌쩍 뛰어 넘어 차이를 해야리기도 힘들다.

이런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야 하는 현재.

우리에게 가장 절실한 것은 의사소통이다.

의사소통 참 별거 아닌 것 같이 들리지만 가만 생각해 보자.

정말 별게 아닌 지.

잘 생각해 보면 우리가 흔히 하는 말 중에 "어휴~ 정말 말귀를 못 알아 들어.", "나 한국말로 하거든. 그런데 왜 못 알아 들어?" 라는 말들을 종종  한다.

결국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단 말씀.

이 책의 지은이는 바로 그 점에 관하여 쓰고 있다.

어떻게 해야 상대방이 내가 의도하는 바를 정확하게 이해 하게 할 수 있는 지,

정확한 전달을 위해서 난 또 어떻게 해야 하는 지 그 방법에 대해 우리 사정에 맞게 잘 쓰고 있다.

때문에 말하는 데도 기술이 필요하다는 얘기가 나오는 것이다.

서로가 서로를 잘 이해하고 잘 소통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 지 말이다.

우리 현재의 모습을 예로 하여 피부에 가깝게 와 닿는 특징이 있는 책으로 쉽게 쓰여져 있으니

많은 사람들이 많이 읽고 소통의 문제를 해결 했음 한다.

부모, 형제간은 물론 직장 동료, 상하, 선후배, 친구.

원활한 의사소통은 서로를 더 가깝게 친밀하게 하므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일본의 무사도 - 개정판 우리가 아직 몰랐던 세계의 교양 8
니토베 이나조 지음, 양경미.권만규 옮김 / 생각의나무 / 2006년 10월
평점 :
절판


처음엔 이름에서 또 표지에서 느낌이 그림책인 줄 알았다.

물론 책 내용 중에 그림이 많기도 하지만.... 

막상 읽기 시작한 책 내용은 생각과는 다른 내용이었다.

1899년 발간된 책을 번역한 것이라는 데 놀랐고 끄 내용에 놀랐다.

일본인들이 생각하는 사무라이(무사)에 대한 생각이 우리랑 다른 것에 대하여.

뭐 구구절절이 얘기할 필요는 없지만 한 번쯤 읽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싶다.

일본이란 나라에 대해서 좀더 잘 알 수 있을 것 같기에.

"무사도는 글자 그대로 무인 혹은 기사가 지켜야 할 도리로서 무사가 직분을 이행할 때 나아가 생활 속의

언행에서도 반드시 지켜야만 하는 도리"라고 말 하면서 나름대로의 당위성과 정당성을 부여 해 놓고 있다.

그러나 다른 사람의 시각에서 본다면 결코 인정할 수 없는 이야기들을 늘어 놓고 있다.

그것이 일본 사람들의 생각에 깊숙이 자리잡고 있다는 것을.

무서운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든다.

해설에 적힌 이 수정 교수의 말 

" 일본은 강하다. 그것은 적어도 일본에게 있어서는 '선'이다. 숨겨져 있지만 일본인에게는 그러한 의식이, 아니 무의식이 있다. '강함은 선이다.' . '승리는 선이다.' 일본에게 있어 이것은 불변의 진리이다."

때문에 " 한국인이 일본의 '무사도'에 대해 취해야 할 태도는 원칙적으로 '이해와 경계와 대비'이어야 한다."

라는 것으로 모든 것을 설명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