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 사람이 첫째다 - 삼성토탈 TPM 혁신 스토리
KSA TPM·EAM센터 지음 / 한국표준협회미디어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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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경제연구소 SERI 추천 도서라는 데 책을 보니 삼성토탈이야기다.

에이~ 같은 집안 이야기라 추천한 거 아니야?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래도 성공 사례라 하니 한 번 읽어 보자는 마음에서 선택했다.

이 책은 삼성토탈의 TPM 역사서라고 할 수 있는 데 누가 뭐라 해도 그들의 16년 노력과 땀방울에 대해서는 높이 평가해야 한다. 망해가는 회사를 회생 시키기 위한 대책안으로 선택한 TPM을 실천하면서 단계별 발전을 이루면서도 끊임없이 고민하고 방법을 찾아내고 유지, 발전시킨 그분들에겐 진심에서 우러나는 박수를 보낸다.

책 이름 그래도 "혁신, 사람이 첫째다"를 실제로 증명한 기업이라고 할 수 있다.

TPM을 하는 이유를 스스로를 위한 일이라는 것에 출발하여 전체화하는 데 심혈을 기울이고 TPM정신을 전파하고 현장에 심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발전을 위한 끊임없는 동기 부여와 인정이 지금의 삼성토탈을 있게 만든 것이라 생각이 든다.

일류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먼저 직원들의 생각과 행동이 일류가 되어야 한다.

삼성토탈에서 TPM이 성공적으로 발전할 수 있었던 데에는 경영자의 강력한 리더십과 이것을 현장에서 이끌어 나가는 핵심계층 등 톱다운과 보톰업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어 왔다

삼성토탈의 기업문화는 창의 정신과 `형-아우 정신` 그리고 `덕분에 정신`을 발휘하고, 소통을 통해 다양한 개성을 하나로 모아서 가치를 높이는 이질융합을 실현함으로써 조직 전체의 힘을 한 방향으로 모아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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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감 - 샤오미가 직접 공개하는 창의성과 혁신의 원천
리완창 지음, 박주은 옮김 / 와이즈베리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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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부터 "샤오미"라는 말이 사람들 입에 인터넷에 오르내리기 시작하더니 휴대폰 시장에서 그 시장세를 넓혀 간다고 한다.

1위 애플사가 요즘 수익률이 엄청나다는 데 반해 삼서과 LG는 그 반대 현상이라고.

헌데 잘 알지도 못했던 샤오미가 무섭게 치고 올라 온다고 해서.

여긴 뭘 어떻게 해서 성공했고 그 여파를 몰아가고 있는 지 궁금해서 읽었는 데.

성공한 키워드가 바로 "참여감". 

완벽한 제품을 내놓는 것이 아니라 어느 정도 완성된 것을 체험하게 하고 좋은점 개선점 등에 관하여 개발자와 사용자가 의견을 나누면서 완벽한 제품 완성을 추구하는 것.

그로 인해 너와 내가 아닌 우리로 함께 하는 것. 또한 모든 것을 사용자 중심으로 업무 환경은 근로자 중심으로 하여 내외부 고객 만족을 통해 성장, 발전을 끊임없이 이루어 가는 회사가 샤오미라는 생각을 한다. 이런 식으로 성장해 나간다면 멀지 않아 애플도 뛰어 넘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과연 우리의 삼성과 LG는 어떤 모습이며 어떤 그림을 그리는 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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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갈 용기 - 자유롭고 행복해질 용기를 부르는 아들러의 생로병사 심리학
기시미 이치로 지음, 노만수 옮김 / 에쎄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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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아들러 심리학 책을 읽으면서 선택한 책.

"늙어 갈 용기라~" 이건 뭐지? 하는 생각에 구입한 책.

프로이트나 융의 심리학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부분들이 있었는 데 아들러 심리학을 읽으면서 설명이 되었기에 계속 찾아서 읽게 되었는 데.

늙어 가는 데도 용기가 필요하다고 하는 책 제목에 무슨 이야기가 쓰여 있을 지 궁금해서 읽기 시작했는 데 처음에 잘 읽히지 않아서 좀 고생을 했다.

전반부엔 철학적인 내용이 비중이 높아서 말이다. 음~ 자꾸 생각을 하면서 읽다 보니 시간이 좀 걸렸다. 다 읽은 지금도 한 줄 정리가 되진 않는다. 아무래도 한 번 더 읽어야 할 것 같다.

 

심리학 책이라고만 보기엔 철학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책이다.

결국은 공동체에서 자존감을 갖고 살아 가는 것이란 생각.

이 책을 읽으면서 떠오른 영화는 상영중인 "인턴"이라는 미국 영화이다.

이렇게 예를 들면 영화를 보신 분들은 추측이 가능하리라 생각한다.

 

본인 선택에 의해 우리는 잘 늙을 수 있는 것이고 잘 살아 간다는 것은 결론적으로 잘 죽어 간다는 것이 아닐까 라고 정리해 본다.

자꾸만 나이 때문에 주눅 들거나 주저 않고 싶은 생각이 드시는 분들이 읽어 보면 좋으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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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를 이끌어내는 협상법 - 재개정판
윌리엄 유리 외 지음, 박영환 외 옮김 / 장락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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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대단한 책이다.

협상에 관한 책을 아주 많이 읽어 본 것은 아니나 정말 좋은 책이다.

실제로 우리가 살다 보면 알게 모르게 협상을 하면서 살고 있다.

꼭! 협상이란 이름을 붙이지 않아도 쉽게 말 해 과일 하나를 살 때 하는 흥정도 협상인 것을.

협상에 대해서 이론적인 부분부터 적정한 사례까지 잘 다듬어져 있어 읽는 내내 감탄을 했다.

책에 따라서는 부분, 부분만 읽어도 대충의 이야기를 알 수 있기도 한데.

이 책만큼은 시간을 들여서 꼭! 전체를 통독과 정독을 하라고 권하고 싶다.

여기서 알려 주는 여러가지 기법들을 자연스럽게 활용하려면 일단 이 책을 두어번은 더 읽어 완벽하게 이론을 익힌 다음 실제 활용을 해 보면서 체화하면 협상 뿐 아니라 함께 일 하는 동료들과도 잘 지낼 수 있으리란 생각을 한다.

직장인들에게 완전 강추!

협상을 잘 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길잡이 책이다.

의사소통에 3가지 문제는
첫째 협상자들이 상대방을 상대로 이야기하지 않거나, 상대방이 이해할 수 있는 방법으로 이야기하지 않는다.
둘째 당신이 직접적으로 분명하게 이야기하고 있을 때에도 상대방이 반드시 그 말에 귀를 기울인다는 보장은 없다.
셋째는 오해로 상대방이 한 말의 뜻을 잘못 해석하는것이다.

협상을 하는 이유는 협상 없이 얻을 수 있는 결과보다 더 나은 무엇을 얻기 위해서이다.

배트나(BATNA:best alternative to negotiated agreement 협상 합의안이 아닌 최상의 대안)란 제안된 합의안을 측정해줄 기준이다. 가능한 배트나를 개발하려면 1. 합의안에 이르지 못할 경우 취할 수 있는 행동 목록을 작성하는 것, 2. 가능성 있는 아이디어를 개선해서 그것들을 실용적 대안으로 전환시키는 것, 3.시험적으로 최고의 대안을 고르는 것 등이다.


상대방의 관심을 문제의 이점에 쏠리게 하는 세 가지 기본적인 접근방법은 첫째, 당신이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한다. 둘째, 상대방이 할 수 있는 것에 촛점을 맞춘다. 이 방법은 상대방의 관심을 이점으로 돌림으로써 입장을 근거로 거래하는 근본적 조치에 반격을 가할 수 있다. 이러한 전술을 우리는 `협상에서 사용하는 주짓수 기술`이라 한다. 셋째, `제삼자`가 할 수 있는 것에 촛점을 맞춘다. 제삼자가 사용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아마 단일 텍스트 중재 방법일 것이다.

협상에서 사용하는 주짓수기술, 상대방의 힘에 저항하려 하지 말고 그 힘을 바꾸어 이해관계를 탐구하고, 상호 이익이 되는 옵션을 창안해내고, 독립적인 기준을 찾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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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다는 것 - 일하는 사람들의 일과 인생에 대한 백인백색 인터뷰
니혼게이자이신문사 엮음, 이규원 옮김 / 리더스북 / 200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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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이 구직이 어려운 시대에 읽어봄직한 책이다.

일하는 것에 대한 의미도 생각해 보고 또 어떤 일을 할 것인가, 앞으로 계속해도 되는 일인가 등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요즘 같은 시대에 일에 대한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다. 책 발간 연도(2004년)가 오래 되긴 했으나 그 내용을 읽어 보면 지금에도 크게 다르지 않은 현상들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아마 일본이 우리 보다 경제면에서 앞서기 때문에 사회 현상 역시 그들이 지난 길을 똑같이 겪는게 아닌가 싶다.

 

평생직장이 우리보다 확고하던 일본에서 일어난 현상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데 요즘 우리랑 크게 다를 게 없는 이야기들이다. 평생 직장의 개념은 사라진지 오래고 회사만 믿고 살아 가기엔 이 세상이 너무 많이 변했다. 이젠 자기 스스로를 믿고 스스로 살아가기 위한 노력을 하지 않으면 세상살이가 정말 어려운 지금의 현실이다.

이 책은 그런 사례들을 현장감 있게 적고 있는 데 성인이라면 누구나 읽어 볼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평생직장의 개념이 없어진 요즘에 경제 활동 인구의 범주에서 살기 위해서 우린 어떻게 해야 할 지 곰곰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일하는 사람과 기업의 관계는 전보다 더 다양해지고 있다. 서로간의 적정한 거리를 모색하고, 각자 기반을 다지면서, 서로가 일의 보람을 극대화할 수 있는 관계를 만드는 것이 기업의 활력을 회복하는 열쇠가 되고 있다.

회사는 일을 시키고 월급을 주는 곳만은 아니다. 자신을 변화시키고 단련시키는 곳이기도 하다. 많은 사람들이 회사를 단지 일만 하는 곳이 아니라, 자기계발을 하는 곳, 혹은 독립을 준비하는 곳으로 생각하고 있다.

일하는 기쁨은 경제적 가치에서만 오는 것이 아니다. 생명보험문화센터의 조사에 따르면, "어려움이 있어도 즐길 수 있는 일을 직업으로 삼고 싶다."는 사람이 전체의 70% 이상을 차지한다. 한편 "직업은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1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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