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 Big Act Fast - CEO 김재우의 30대 성공학
김재우 지음 / 21세기북스 / 2006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선물로 내 의지와 관계 없이 만나게 된 책.

무슨 이야기일까? 하는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는 데 첫째 무겁지 않은 부피라 마음이 가벼워서 좋았다.

두번째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 놓은 글이라 읽기에 편했다.

미사여구나 화려한 문체를 사용하지 않고 자신의 경험을 솔직하게 적고 있다.

그러나 성공한 사람의 이야기이기에 긍정은 하지만 쉽사리 따라 할 수 없는 부분이다.

대부분 많은 사람들이 이론을 몰라서 성공하지 못하는 경우는 그리 흔치 않다고 생각한다.

아는 것을 어떻게 실천을 해서 현실화 시키느냐 하는 것이 늘 관건이기에.

그러나 어떤 이유로든 자극적이다(?!)

나이를 먹고 뭔가 변화하는 게 두려워지는 40대 중반 직장인.

생각을 젊게 하고 현실을 직시하여 미래를 설계해야 한다는 것에 대해선 백번 공감하고 찬성한다.

늘 그 실천이 문제인데.....

한순간 또 나태해지려는 내게 자극을 주는 책이다.

열린 사고와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과 이루고자 하는 열정을 지닌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

하다 안되면 다시 또 그 자리에서 시작해서 꾸준히 노력한다면 늘 싱싱한(?) 삶을 살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스스로 좀 쳐지고 기운이 없어지는 계절인데 한 번 읽고 생각해 보면 좋을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빠, 내 마음이 왜 그래? - 심리학자 아빠가 전하는 초등학생을 위한 심리학 어린이 자기계발 학교 8
이민식 지음, 세이홍 그림 / 다산어린이 / 2006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을 보면서 참 많은 생각이 든다.

동안에 아이들에게 잘 가르친다고 한 것은 꼭 맞는 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동생과 다투면 "오빠니까 참아야지, 동생이 왜 오빠한테 그러니, 응" 하고 나무라고 그게 맞는 것인 줄 알았는 데 이 책에선 그렇게 가르치는 것보다 효과적이며 아이들이 긍정할 만한 방법을 소개하고 있는 데 충분히 설득력이 있는 이야기이다.

" 아~ 그렇구나! " 하는 생각이 들면서 나 스스로 반성을 했다.

상대가 어른이든 아이든 간에 자신의 마음을 알아 주는 사람을 있다는 것은 행복하게 만들기 때문에.

꼭 어린이 뿐만이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누군가에게 코치를 하는 데 있어 상대방 마음을 상하지 않게 하면서 필요한 정보를 긍정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을 알려 주는 이 책이 참으로 고맙다.

요즘은 어린이들이 점점 줄면서 그저 다 받아 주고 귀하게 키운다고 생각하는 데 그것이 정말 옳은 것인 지에 대해 충분이 생각해 봐야 한다.

모두 다 내 자식만 귀하다는 생각으로 아이들을 키우기 때문에 어울리는 삶의 귀함을 잘 모르는 것 같은 데

이 책에서 알려 주는 방법을 응용한다면 아이나 부모나 기분 좋게 호흡을 맞출 수 있을 거 같다.

많은 사람들에게 권해 주고 싶은 책이다. 

내가 아는 다른 사람들에게도 꼭 읽어 보라고 권하고 싶고 사서 선물할 생각이다.

행복한 미래를 위해 다같이 읽어 봐야 할 좋은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경영천재가 된 CEO
홍의숙 외 지음 / 다산북스 / 2004년 11월
평점 :
절판


제목은 "경영천재가 된 CEO"라 되어 있지만 실제 내용은 코칭에 관한 이야기이다.

코칭을 잘 하다 보면 신뢰도 쌓이고 자부심도 생기고 재미도 느낄 수 있다는 이야기로 집약되는 현실을 틀로 한 기업 소설이라고 할 수 있다.

어찌 보면 대부분의 대표나 고위 관리직에 있는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지닌 모습이란 생각이 든다.

늘 어려움을 뚫고 살아 온 분들이기에 모두들 자신들 같기를 바라는 마음이 하나 같지만 그게 어디 쉬운 일인가? 

또한 칭찬이나 인정 하는 것에 대하여 표현하는 것을  "꼭 말을 해야 아나?" 하는 사고방식를 지닌 분들이 대부분인데 늘 표현이 자유롭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것을 잘 한다고 배운 젊은이들과 호흡하는 일은 결코 쉽지 않기에.   

가장 단순한 예를 들면 요즘 젊은 사람들이 배워 온 방법을 보면 알 수 있다.

삼십 후반인 사람들은 초등학교를 다닐 때 수학 문제 푸는 방법에 있어

5+5=10 이라고 배웠지만 근래 젊은 사람들과 현재 배우는 어린이들은 ? + ? = 10 이라고 배운다.

즉, 수 가름이니 뭐니 하면서 처음 시작부터 완전히 다른 사고 유형을 가르치고 배우기 때문이다. 

이런 직원들과의 의사소통이나 함께 업무를 하기 위해선 과거와는 다른 방법으로 소통하는 법을 배워야 하고 스스로도 변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 방법 중 하나로 코칭이라는 것이 있는 데 짧게 정리하면 "모든 질문에는 그 속에 답이 있고 질문자 스스로 찾아 낼 수 있는 것이므로 그 답을 스스로 찾아 내도록 돕고 실천하도록 유도하고 확인시켜 작심삼일이 외지 않도록 하면 많은 문제들이 해결된다" 는 것이다.

짧은 내용이지만 다시금 스스로의 커뮤니케이션 방법에 대해 돌이켜 생각하게 하고 그동안의 고충 상담이 과연 제대로 된 것이었는 지 생각하게 한다.

술술 잘 넘어 가는 책이니 촐퇴근 시간이 대중 교통으로 30분이상 걸리는 분은 그 시간만 할애 해도 길게 잡아 7일이 걸리지 않을 분량이니 읽어 보시면 좋을 것 같다.

직장 생활뿐만 아니라 친구나 가족들 사이에도 "코칭"에 따라 한 다면 그 동안 놓쳤던 많은 것을 다시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일본 애니메이션 역사
야마구치 야스오 지음, 김기민.황소연 옮김 / 미술문화 / 2005년 6월
평점 :
품절


우리 나라에서 늘 보여지는 많은 만화영화를 보면서 감탄도 하지만 우려도 많이 했던 것이 사실이다.

늘 일본식 문화에 우리가 또는 우리 어린이들이 젖어서 우리 고유의 색과 선, 그리고 문화를 알지 못하게 될까봐 정말 걱정을 많이 했기에 이런 책이 나오니 정말 읽어 보고 싶었다.

어떤 역사를 가지고 있기에 지금 같은 상황을 일궈 냈는 지, 헌데 책을 읽어 보니 충분히 그럴만하다는 생각이 든다.

오랜 시간 동안의 역사와 여러 사람들의 끝없는 노력과 땀이 모여서 지금의 일본 애니메이션을  이뤄냈다는 것을.

실사영화와의 사이에서 주류가 아닌 상태에서 끊없는 노력과 정열로 현재 일본 영화계에서 주류로 훌쩍 큰 그 모습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시장 논리에 맞춰 끊없이 변화 발전하여 지금의 모습을 갖춘 일본 애니메이션 세계.

그들이 어떻게 자신의 색을 가꿔서 지금과 같은 모습으로 세계에 그 존재감을 드러내고 힘을 발휘하게 되었는 지 꼼꼼이 살피고 우리와 접목 시킬 부분과 달리 할 부분을 깨달아서  우리 것으로 한다면 우리 애미메이션도 일본 못지 않게 발전해서 산업의 한 부분으로 자리 잡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우리의 감성과 역사, 우리의 색감, 우리의 수려한 선  등으로 세계를 사로 잡을 수 있는 능력은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나온 영화들 중에 우리 색을 잘 담아내는 영화들이 몇 편 있는 데 가장 최근 본 영화는 " 천년여우 여우비"였는 데 스토리가 조금은 부족한 듯 하지만 색감이나 선, 내용은 우리 것을 담고 있어 좋았다.

우리 애니메이션이 세계를 사로 잡는 그 날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이 글을 씁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여군은 초콜릿을 좋아하지 않는다 - 대한민국 1호 여군 헬기 조종사 피우진 중령이 걸어온 30년 군 생활의 기록
피우진 지음 / 삼인 / 2006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TV에서 나온 그녀의 모습과 이야기를 들은 기억이 있는 데 제대로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해서 사서 읽게 되었다. 참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다.

대한민국이라는 곳에서 여자로 군인으로 살기가 얼마나 버거운 지, 얼마나 노력을 많이 해야 하는 지, 그리고 어이없는 규정들....

TV에선 어찌도 그리 별세계를 그려 다른 사람들을 농락하는 지, 작가는 현실 답사를 하고 쓰는 것인 지, 아님 자신의 희망사항을 그려내는 것인 지 정말 알고 싶다.

오랜 사회 생활을 통해 여자로서 한 사람의 사회인으로 살기가 얼마나 힘든 지 나도 잘 안다.

일 할 땐 남성과 동일하기를 그러나 때로 자신들이 원하는 여성이 되주길 강요하는 가부장적 이중 잣대를 지닌 사람들이 칼자루를 쥐고 있으니 말이다.

그래도 요즘은 참으로 많이 나아졌다 했는 데 이 책을 보면서 정말 어이 없음을 느낀다.

군대는 가장 차별이 없을 것이라 기대하고 들어 간 무수한 여군들이 희망을 가지고 나라를 위해 봉사하면서 자신의 길을 갈 수 있는 것인 지 정말 의심스럽다.

사관학교 입학생도들 중에 여군도 많고 수석으로 졸업하여 임관하는 모습도 보여 주는 이 시대에 피우진 중령과 같은 일을 겪는 사태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 지 모르겠다.

이런 것이 대한민국 군인들의 세계라면 어느 여자가 군인이 되길 희망하겠는가?

출산 장려를 하는 나라에서 여군이 결혼을 하면 보직을 해임당한다고 하면 이율배반이라 생각한다.

또한 아무 이상없이 멀쩡하게 근무하던 사람을 환자를 만들어 병원에 입원시키고 또 강제로 퇴임을 시키려 한다는 사실이 정말 어이가 없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그 부당함을 공유해야 할 것 같다.

그래야 현재는 물론이거니와 앞으로 여군으로 살아갈 이들을 위한 길이기에.

동안에 혼자 열심히 개척정신으로 살아 온 피우진 중령께 가슴 속 깊은 곳에서 우러나는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

"함께 하는 사회"는 어찌 만들어야 하나요?

공익광고만 하지 실천을 해 주세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