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처럼 키워라 - 똑똑한 엄마들을 위한 책 01
전영숙 지음 / 여성신문사 / 200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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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둔 부모라면 누구나 자신의 아이가 잘 되기를 바랄 것이다.

그런 관점에서 이 책의 제목은 상당히 유혹(?)적이다.

우리나라 최초 유엔사무총장이 된 반기문님이 거론된 책이니 말이다.

물론 많은 부분을 할애하고 있긴 하지만 반기문님에 국한된 내용은 아니다.

꿈을 지니고 노력하는 사람만이 꿈을 이룰 수 있다는 내용이 주라 할 수 있는 데 

어린 자녀의 꿈을 찾는 방법은 물론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 지,

부모가 어떻게 해야 하는 지 잘 쓰여져 있다.

어린이를 잘 자라도록 하는 데 완벽한 방법은 어디에도 없다.

사람마다 환경에 따라 전부 다르기 때문에.

큰 줄기를 어찌 잡아야 하는 지 개략적인 것을 알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아는 것과 행동을 하는 것은 다르다.

그저 공부만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부모들이 알았음 좋겠다.

데힌민국 어른들이 읽어 보고 많은 반성을 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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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 입문
이희경 지음 / 교보문고(단행본) / 200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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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직장에서 한참 뜨는 것 중에 하나가 "코칭"이다.

코칭? 그게 뭔데?

운동 경기와 관련된 단어라는 생각이 드는 데 그 단어가 요즘 직장인들 교육 과정으로 붐인데.

그럼 코칭이 뭘까? 하는 의문점이 생길것이다.

코칭이란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인간의 변화를 모색하는 행위라는 입장에서 접근한다면, 코칭은 인간관, 변화 이론, 커뮤니케이션 이론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코칭은 주어진 환경 속에서 코치와 피코치자가 신뢰를 바탕으로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이다.

'신뢰'는 코칭의 철학을 함축하는 핵심 개년으로 코치와 피코치자의 가능성을 신뢰하며, 피코치자는 자신의 가능성에 대한 신뢰는 물론, 코칭을 통해 목표에 이룰 수 있다는 믿음을 포함한다.

직장에서 코칭 부분이 뜨는 이유는 아마도 충분한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발생하는 신뢰의 실종등에 따른 선후배간의 벌어진 간격과 상하 간의 간격 등을 원인으로 한다.

즐겁고 재미 있는 직장 생활이 되기 위해서 필요한 스킬이라 생각한다.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고 문제에 대한 답도 결국은 본인 스스로 잘 생각해서 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코칭이니 어디서나 다 사용할 수 있는 유용한 기법인 것이다.

누구나 다 읽어도 좋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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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은 길을 만들고 밥은 마을을 만든다 - 문명기행
권삼윤 지음 / 이가서 / 200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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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제목 좋~다."

왜? 읽고 싶은 마음이 들게 유혹적이니까.

제목으로 미루어 짐작해 봐도 그럴싸한 게 한 번 읽어 보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책이다.

동양의 주식인 밥과 서양의 주식인 빵을 주제로 논리를 전개하는 데 나름 그럴듯 하다.

" 그래, 이렇게도 생각해 볼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

쌀과 밀, 밥과 빵, 농경과 유목, 닫힌 가옥 구조와 열린 가옥 구조 등등

그동안 지은이가 여행을 하면서 몸소 체험한 것들을 비교하면서 설명했는 데 참 재미 있는 분석이다.

동양이나 서양이나 다 환경에 부합하는 문화라는 생각이 들면서 어느쪽이 더 좋다고 할 수 없단 것을 알려 주는 책이다.

내가 생각하기에 가장 위험한 사고방식 중 하나가 이분법인데 지은이는 시작부터 종반까지 이분법적으로 이야기를 끝어 가고 있지만 실제로는 그러하기에 둘은 적당하게 섞여야 한다는 것.

요즘 일어나는 현상을 봐도 알 수 있듯 점차 동서양 문화가 서로 섞이는 걸 보면 말이다.

동양은 서양을 따라 가려 하고 서양은 동양 사상을 따라 하려 하는 것이.

서로의 단점을 깨달아 자신이 가지고 있지 않은 모습을 지닌 상대방 문화에 관심을 기울이게 되는 것이라 생각한다.

결국 인간은 서로를 바라 보며 상대방의 좋은 점을 배우고 익히면서 발전해 나가는 것 임을.

단순 이분법으로 치부하기엔 참으로 재미 있는 설정이고 결론은 동서화합이니 가볍게 읽을 만한 그렇지만 내용까지 설렁설렁은 아닌 재미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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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림으로 아이와 대화한다 - 그림으로 알아보는 7~13세 아이들의 심리
박승숙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0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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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어른이나 아이나 말이 통한다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다.

부모 자식간, 선생님과 학생, 친구 사이, 상하간 등등....

이렇게 중요한 대화를 그림으로 한다는 것은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 봐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말로 표현이 잘 안되는 부분을 느낀 대로 그림으로 옮겨 보는 것은 또 다른 대화 방법이라 생각한다.

특히 어린이들일 경우 자신의 뜻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데 그림(색이나 도형 등...)으로 표현하여 같이 방향을 모색하는 것은 어른이나 아이나 모두에게 좋은 일인 것 같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공룡, 귀신 이야기는 물론이거니와 만화 영화, 게임 등을 왜 좋아하는 지 그 이유를 알게 되었다.

처음 지은이가 이야기 하는 변화 모습을 읽으면서 소름이 돋았다.

"진짜 똑같다! , 그래서 그런거구나." 하는 것  때문에.

왜 그렇게 포켓몬스터를 좋아하고 이누야샤 만화를 좋아하는 지....

초등 학생 부모님이나 선생님들이 읽어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 듯 하다. 

무조건 아이들을 어른들한테 맞추려 하지 말고 어린이 눈높이에서 생각하고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선생님, 학부모들이 꼭! 읽어 보면 정말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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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아는 만큼 보인다 - 신개정판 생각나무 ART 7
손철주 지음 / 생각의나무 /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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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많은 그림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담겨 있어 참 좋다.

그림을 좋아해서 늘 구해서 읽고 있는 데 이 책은 나름 무겁지 않고 재미 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사실 뭐든 알고 보면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묻혀서 잘 못 볼 수 있는 것도 볼 수 있고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으니 말이다.

보면서도 뭘 말하는 지 뭘 의미하는 지 모르면 갑갑한 생각이 드니까.

그러나 한 편 생각해 보면 아는 것만큼으로 생각이 갇힐 수도 있다.

제일 좋은 것은 알지만 거기에 국한하지 않고 스스로 잘 보는 것이라 생각한다.

가까이서도 보고 멀리서도 보고 가능하면 거꾸로도 보고.

여러 방면에서 두루 살피면서 보는 것.

그게 제일 좋은 감상법인 것 같다.

지은이도 말 한 것처럼 제일 좋은 그림은 스스로 봐서 좋은 그림이라는 말.

누가 뭐라 해도 내 망에 들고 내게 이야기를 건네 오는 그림이라는 생각을 한다.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그림책으로 관심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좋은 책이라 생각한다.

동서양을 두루 넘나들며 쓴 책이니 누구나 어디 부터든 읽어도 무방한 책이다.

머리 아프고 좀 쉬고 싶을 때 한 두 꼭지씩 읽는 것도 좋은 독서법이라 생각해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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