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거벗은 세계사 : 사건편 - 벗겼다, 세상을 뒤흔든 역사 벌거벗은 세계사
tvN〈벌거벗은 세계사〉제작팀 지음 / 교보문고(단행본)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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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우리가 아는 역사가  강대국의 이해관계에  쓰여지고 그들의 논리를 정당화하기쉽상이다.왜?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니까..
하지만 그 이면에 진짜 진실이 있다.
고고하게만 여겨지는 서양문명의 뿌리 그리스신화도 내막을파헤쳐보면 그리 성스럽지않다.왜나면 주요 12신들이  제우스의 불륜으로 만들어진 결과였으니 알고 보면 바람둥의 신의 외도로 생성된다.
트로이전쟁의 실상은 트로이와 그리스간의 무역전쟁이었다.청동기시대 그리스인들은 상당수가 해적질로 부를 축적했다.견디지못한 소아시아의 히타이트나 키프로스의 주석거래를 독점하던 트로이가 청동합금에 필요한 주석을 무역재제하며 그리스인들의 해적질에 반발하여 일어났다는게 정설이다.수천년전에도 무역전쟁이 있었다니..거기에 자신들의 신들을 끌여들여 신화로 각색했을 뿐이다. .
   이제 동양을 보면 만고의 충신,왜  제갈량은  배경도 힘도 없는 유비를 선택했을까?최고의 책사 제갈량,그는 자신이 연출을 최대로 할수있는 주군을 골라  촉을  만들어  역사에  이름남긴 것이다.출사표를 보면 청사의 충신이라지만 글쎄?그가 남긴 행적은 계산적인 치밀한 행정가라고 봐야 맞다.야전사령관의 소질이 없는게 그의 맹점이었지만 맹목적인 충신도 아니었다.아마 조조같이 인재풀이 넉넉한 이면 박대당할것같아 유비를 선택한건지도....조조는 어쩌면 제갈량 보다 더 매력적이다.귄력에 탐욕스러우면서도 인재를 적절히  부릴 줄아는 유능한 인물이기 때문이다,주자가 유비의 촉을 정통왕조로 인정한 묵계가 일반화되었는데 당시의 한왕조는 부패하고 무능했다.유비도 별능력도 없었으니 제갈량은 자신이 마음대로 주무를 명분좋은 황족을 주군으로 고른 것이 삼고초려의 진실이다.하지만 제갈량은  인재풀을 채우지못해 그의 사후 촉은 무너진다.정통왕조가 몰락하다니 역사의 아니러니지만  유선도 어리석고 남은 신하들도 노쇠한데다 새인물이 영입되지 않으니  위정자들의 좁은 안목에따른 당연한 결과다.
  유럽인들이 유태인 싫어하는 건 뿌리깊은 일이지만 그중에서도 역병에 미움을  받은 이유가 유대인은  페스트에 잘 안 걸려서인데 문제는 유럽인들이 너무나 더러워서였다.잘난 척하는 콧대높은 유럽인들이 향수가 필수인만큼 유럽인들이  더러워서였다.그러고도 유색인종을 경멸한다니?자기들도 잘난척할거없는데 아직까지 인종차별이 존재한다는 걸보면 우습다.
이제 조선말의 19세기 우리나라를 보자.  요약하면 한마디로  한심하다.청국사대에 찌들은 위정자들이 어리석어 근대화못하고 열강의 세력전쟁에 의해 식민지된거다.
청일전쟁.러일전쟁..우리는 왜 고래싸움에 등골터졌나.청나라․일본․러시아, 그들은 왜 조선의 땅에서 싸웠나면... 한마디로 조선이 근대화못하고 열강의 세력다툼으로 깨진 결과다.영국이 주도하는 국제정세를 읽지못하고 러시아에 기대었다가 친미 친영적인 일본에게  주권을 빼앗긴게 진실이다.강대국의 이해관계에서 외면당한 결과이다. 망국의 책임은  고종에게 있다. 그당시 일본이  개화와 부국강병을위해 매진할때 조선의 군주인 고종과 민비는 자신들의 권력만을 유지하고자 발버둥쳤다.대한제국국제 조항따위는 쳐다볼 가치조차없다.내용을 보면 군주독재정치하겠단거다.명성황후?시호가 아까운 여자다.국가와 국민을위한대계보다 오직 자신집안과 척족들의 권력유지에만 몸부림쳤으니.. 그결과 동북아시아의 주도권은 일본에게 넘어가고 조선은 식민지로 전락한다.고종만큼 어리석은 군주가 없고 19세기에 조선만큼낙후된  나라도 드물었다.민주공화정은 고사하고 입헌군주제조차 받아들이려하지 않았으니.갑신정변 을미개혁 갑오경장모두 실패한 개혁이다.왜나면 군주부터 개혁의 의지가 전혀 없었기때문이다.온건급진개화파를 김옥균처럼 모두 도륙해 역적으로 몰아죽인거보면 명백한  사실이다..근대화나 개화를 위한 노력은 전무하다고봐야한다.국사책에서 민족독립보존을위해 을미의병이 일어나고 갑오개혁을 했다지만 그건 학교에서가르치는 단편일뿐이고 황국협회같은 어용단체를 만들어 독립협회를 탄압한 걸보면고종은 자신의 권력만 유지하려한 한심한  인물이기다. 을사5적만 역적이 아니라 왕과 왕비가 가장 큰 죄인이다.끝까지 굿이나하며 러시아가 이기길 바란 게 고종이다. 웃기는게 일본은 황실대우를 최고로하겠다고 약속하고 왕공족으로 편입해 약속을 지킨거다.제자신의 안위만 생각하는 황제라니..결국 한일합방으로 조선황실은 국가도 황실도 유지못하고 꼴좋게 되었다.애궃은 조선인들만 식민치하에서 고생하고 36년식민지는 미국이 주축된 연합군에 의해 끝난다.그긴 시간동안 황실은 독립운동가들의 지원조차  않았다.
제1차 세계대전에서 군인들이 전쟁보다 두려워한 것이 인플루엔자였던 걸보면 지금코비드시대가 21세기에 되풀이된것같다.프렌치코트가 참호속군인들을위해 만들어진 군복에서 시작된 옷이라니 시초는 별로 패셔너블하지못했다..
미국이  두 개의 핵폭탄으로 일본의 항복을 받아내었지만 , 또 다른 피해 국가는  징용과 징병으로 끌려간 조선인들이었다.아직까지  조선인원폭피해자들에대한 보상이  이뤄지지않고 있다.맥아더의 말대로 만주에 원폭투하했다면 제3차 세계대전이 일어났더라면 한국은 어찌되었을까? 그건 너무  비약이 크다.미국은 처음부터 그럴 생각이  없었으니까..트루먼은 소련을 견제하기위해 개입했을 뿐 처음부터   세계대전을 할 생각이 없었다. 어쨌든  그가 한국의 은인인건 맞다.애치슨선언으로 군사적 공백이 생긴 한반도에  명분도 없는데 아시아에 공산주의확산을 막기위해 군사적파병으로 한국을 살려준거니. ..우리나라 고위층자제들이 병역기피한 시기에 하버드졸업생수십병이 한국전에와서 전사했다고 학교입구에 명패붙여놓은 거보면 미국이 아직까지 툭하면 한국에 간섭하는 이유가 있다.맥아더가 만주에 원자탄투하하자고한들 실현불가능했다. 영국 총리가 트루만한테 쫓아와 2 차대전끝난지 며칠이나 됐다고 3차대전하려하냐고 따진 걸보면 세계는 전쟁이 커지는 걸 원치않았다.통일은 우리만의 꿈이었을 뿐이다.휴전안으로도 다행이었던거다.그나마 이승만이 여우같은 외교술로 강대국의 틈바구니에서 국가를 구한거다.멋대로 전쟁하며 폭주하는 늙은 장군을 해고할때미국합참에서 그의 해임을 만장일치로  동의한걸보면  미국행정부에서 이 장군이 얼마나 골치아픈인물이었는지 알만하다.
왜 부시는 걸프전을 감행했을까?이집안이 석유재벌인건 주지의 사실이다.부시일가가 평화를 사랑해 중동의 깡패를때려잡았다고 생각하면 너무 순진한 거다.미국은  석유든  군사력이든 자신들에게 기어오르는 놈들을 좌시하지않으니까...석유는 중동뿐아니라 세계경제의 패권에 핵심요소다.왜키신저가 석유결재를 달러로만 하게만들었겠는가?
미국이 제1차 걸프 전쟁을 일으킨  이유는  그만큼 석유에  집착했다는거다.사담후세인은 화학무기때문이 아니라 미국의 달러 석유패권을 건드려 죽은 거다.미국이 만든  불문율 달러로 석유결재시스템을 건들면 누구라도 아작내는건 묵계인데 후세인이 유로나 다른 통화로 결재하려 시도한게 걸린게 역사의 진실이다.사담후세인을 키워준게 미국이었으니 정말 아이러니다.근래 이란의 고위장군이 드론공격으로 폭사한 것도 같은 이치다.미국이 세계최강의   강대국이지만 자유와 평화를 지향하는 민주주의의도  결국 힘의 논리로 유지된다.그것이 역사와 국제질서의 진실이다.역사를 보면 대한민국 같은 소국이자 약소국이 다시 당하지않으려면 어찌해야할지 답이 나온다.더구나 한국은 말이 반도지 중국과 북한 일본사이에서 섬처럼 고립된 지형이라 서구 민주주의의 해양세력과 연대없이는 생존이 어렵다.
 요즘 우크라이나사태를보면 우리나라 6.25전쟁때 저모양이 아니었을까싶다.무능한 정치인과 분열된 국민의 국론,외세의 간섭으로 엉망이된 나라에 미래가 있을지...히틀러와 스탈린 그리고 푸틴까지 닮은 점이 전쟁을 원치않는다고하면서 결국 전쟁을  일으켰다는것이다.히틀러가 뮌헨협정으로 영국과 프랑스를 안심하게만들고 폴란드를 침공하며 2차세계대전을 일으킨것같이 지금 푸틴이  하는 짓이 비슷하다.평화는 힘으로 지키는 것이지 구걸해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란 처칠의 말처럼 세계가 신냉전으로 다시 전환하는 시대에 우크라이나처럼 비극을 겪지않으려면  우리나라는 어떻게 해야할지 역사를 보고 교훈을 얻어야한다..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유화정책에 말려들었다가 지금 처참한 꼴이 된걸보면 휴전선과 동서해안철책제거하고 대화하자는 누구말이  얼마나 위선인지 알게된다.즉  후회할 때는 늦었으니 그전에 정신차려야하는데 우크라이나처럼 비참하게 당하지않으려면 우리도 각성해야한다는거다.지금와서  미국과 유럽이 처절하게 저항하는 우크라이나를 돕는다지만 승산은 별로 없어보이며 이긴다해도 엄청난  댓가가 따른다.대한민국이 6.25동란을 전혀 예상못하고 당했던 것과 달리 일년남짓 러시아의 군사적인 시위에 우크라이나는 대응했어야했다.그런데 우리는 스스로 국방을  무너뜨린다는건 무슨 뜻인지...
근래 친중적인 정치인들이 중국공산당의 정치자금에 이용당하며  반공과 자유민주주의를 우습게 여기고 국가의 국시를 흐리는데  심히 경계해야할 문제다.자유도 민주주의도 거저 얻어지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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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독자 시점 Part 1 : 제4의 벽 에디션 세트 - 전8권
싱숑 지음 / 비채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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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같기도하고 아닌 것같기도하고..솔직히 관점이 좀 산만하군요.어쨌든 독자가 참여하는 문학이라는데 의의가 있네요.신선한 시도같네요.나도 작가가 될수있다고 희망을 품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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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세상을 잇는 교사의 말공부 함께 걷는 교육
천경호 지음 / 우리학교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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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신세대의 사고가 대세라고 하지만 교사라면 아이들의 고민에 관심안가질 수가 없죠.교사인 작자의 경험을 통해 보면 요새애들 확실히 어른같이 고민한다고나할까...애들 고민의 특징을 몇가지만 제대로 알면 평생 상담에 문제가 없을 수도 있죠. 우선 교사는 말을 자제해야죠.옛날 일제시대처럼 남학생들다루듯 험한 말은 금물입니다.애들에게 상처주지않도록 조심해서 접근해야하네요.애들은 애다와야하는데 고민을 들어보면 경쟁과 자기성취,가정적불만등 어른이나 다름없다는 걸 알면 착찹할것같네요.부모들이 아이에게 주는 강박감도 엿보이니 지나친 기대는 자제해야죠.우리나라 학부모들은 아이들에게 말을 조심해서 해야할 필요가 있어요.일본인들만해도 가족간에도 말을 가려하는데..
그래도 대부분 아이들은 착하네요.교사란 직업이 쉬운 듯해도 은근 까다롭네요. 애들의 감정이나 고민이 항상 같은 게 아니니만큼..하지만 들어주기만해도 용기를 북돋아주는 격려만 해줘도 상담은 효과가 만점 입니다.노하우가 잘 정리되있으니 그대로 따라 읽으면 재미가 배가 되네요.교사의 역할이란 아이들에게 세상을 긍정적으로 보게하는 창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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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이 - 영원한 집을 찾는 길 위에서의 만남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279
궈징 지음 / 시공주니어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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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이라는 제목이 끌려 집어들었는데 떠돌이개가 공원속에 헤매는 배경묘사가 사실적이랄까요.내용이 동화적이랄까..책내용이 옛날 벤지의 모험같군요.뿐만 아니라 내용이 아이들뿐만아니라 어른을 위한 메르헨같군요..작가의 그림이 생각했던 것보다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이 동화는 아이들에게 순수한 우정을 암시하네요.
떠돌이개와 혼자사는 여인이 마음이 닿으면서 반려견과의 교제가 열립니다.매일 그런 훈훈한 일이 생기면 정말 좋겠군요. 호기심을 따라 사귄 떠돌이개와 친구가 되다니 신기한 일이었네요.요즘 우리나라도 키우다 버린 유기견이 문제인데 예쁠 때는 키우고 부담스러워지면 버리는건 너무 위선적이에요.말못하는 개도 살아있는 생명이라 자신에게 애정을 주는걸 금방 깨닫지요.
좀 엉뚱하고 순수한 여자가 공원에서 돌아오는 길에 폭풍이를 보네요.그런데 밥을 주다가 관계가 발전됩니다. 떠돌이지만 강한 생명력있는 존재를 발견하고 둘은 우정을 키워갑니다.드디어 폭풍치는 밤 엇갈린 인연은 마침내 친구와 집을 얻네요.폭풍이는 얼마나 집을 갖고 싶었을까요?
이름없는 여자주인공은 사회생활의 왕따가 아닐까요?
폭풍이는 드디어 마음을 의지할 주인을 만나게 되고 주인공은 반려견으로 애정을 쏟네요..겨울을 따뜻하게 할 동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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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초등 독해왕 : 이솝우화 - 20일 완성 가장 쉬운 기적의 초등 독해! 오늘부터 초등 독해왕
신수정.달별 지음 / 다다북스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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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동화책보다는 권선징악적이고 교훈성이 큰 줄거리네요.한국사회의 성적쟁탈전에서 아이들에게 동심에 상처안주며 공부시키고 학습에 흥미갖게하며 가르친다는다는게 보통일이 아니군요. 책읽기를싫어하면 학습자체가 되지 않네요.이솝우화가 유명한만큼 주제나 문장에 암시된 뜻을 찾는 훈련이 어렵지는 않겠군요.학습의 기본은 아이들에게 책읽는 훈련을 시키는게 동서고금의 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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