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면증이나 한밤의 우울을 모르고, 어디서나 꿀잠 자는 나의 비결은 역시 걷기다.
상상력은 깊디 깊은 외로움에 뿌리를 내리고 자란다.
나는 영영 나다
내가 결혼 안 해봐서 아는데, 정말 큰일 나지 않는다.
인간은 왜 여행을 꿈꾸는가. 그것은 독자가 왜 매번 새로운 소설을 찾아 읽는가와 비슷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