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인증샷 ㅡ들을 보고도 개표 상황은 그냥 넘기다가 뉴스들을
찾아 보며 왤케 울컥 눈물이 나는지...
사람들이 참 많이도 간절했구나...
바보같이 ㅡ선거 결과보며 울기는 지난 지지난대선 이후 첨이다.
그 이전은 별로 관심도 없었고 ㅡ
다시 선거에 관심을 가진 건 그게 삶과 맞닿아 있는 걸 깨달은 ㅡ
무상급식 ㅡ때부터...
우리 아인 아직 유치원다니던 때 였는데 , 고른 나눔이 정치란 생각
을 하면서 부터 ㅡ인데...그런데도 정치는 여전히 불모지 같다 여기
지만 ㅡ이런 변화를 또 보게 되다니.
총칼 없는 생의 투쟁 ㅡ현장들...
치열하게 모두들 살아가고 느끼고 있는 것이겠다.
푸~흡~ 왜 자꾸 눈물이 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