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문학동네 소설상 수상작
소각의 여왕 ㅡ 이 유 장편 소설 .
2016년이상문학상 수상작이자
2016년현대문학상 역대수상작가 최근작으로
올라온 김경욱의 천국의 문 ˝을 읽다가
다시 이 유 작가의 소설을 꺼내 본다.
두 소설다 누군가의 뒷처리를 한단 점
에서 같다.
요양병원이란게 그런 의미는 아니지
않나...
존엄사를 허락한다해도 나는 암이나
루게릭이나 극단적인 상황의 경우를
생각했지 치매를 상정하진 않았다.
폭력성을 가진 치매여서?
그래서 였을거다.
이유 작가의 그 구절이 노트해 놓은
부분이 떠오른건...
자꾸만 삶 자체가 스릴러가 되는 세상이
괜찮은가 ...싶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