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서평]
죄송합니다. '감동'이란 이름으로 독자의 뒤통수를 때렸습니다. 이 죄를 널리
공유합니다.
(공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이 책(아웃사이더)은 아직도 미국에서 청소년 문학의 최고봉으로 불리고
있다. ... 뉴욕의 적나라한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재미있었고, 특히나 계급 간의 갈등을 청소년 화자의 눈을 통해 적나라하게 파악할 수
있어서 신기했다.
...
아무 생각 없이 빌려서 읽었다가 뒤통수 맞은 책이다. 정말 존잼이니 아직 안 읽어본 사람이라면 꼭
읽어 보시길를. 특히 청소년들이 많이 읽었으면 좋겠다.
* 전문
읽기
https://blog.naver.com/fojesus/2213250564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