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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상인의 첫 발자국[만화 책벌레의 하극상 1부 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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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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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 미역은 소소한 나눔에 정이 흐르고 자연스런 웃음이 터진다. 특이한 백중날을 다룬 <염불춤>은 무겁지 않은 마치 축제날을 보는 기분이라서 저 섬에가서 구경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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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바라카몬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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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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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머물다 미련없이 가버리는 방문객이 아니라, 누군가를 배웅하며 그곳에 남아있는 한다의 표정이 편안하다. 태풍속에서 달려와주는 이들이 있어 너무도 포근한 3권에서 한밤의 괴담....한다는 섬마을에서 놀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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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바라카몬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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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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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에 구름이 끼고, 바람이 불면 아이는 변해간다. 모처럼 활짝 열린 문이 삐그덕삐그덕... 루카 어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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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은빛 숟가락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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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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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여자야. 새로운 만남이 루카에게 주는 의미... 좋아? 싫어? 함께 행복해지자는 테츠가 달라 보이는 11권이다. 그리고. 의기소침한 누군가를 향하는 작가의 한마디. ˝뭔가 괴로운 일이 있어도 맛있는 밥 먹으면 우선은 기운이 나잖아.˝ -p99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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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은빛 숟가락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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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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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데 울지 말고, 먼저 다가가는 용기를... 항상 잘 풀릴 수는 없지, 때론 정체구간도 있단다, 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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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은빛 숟가락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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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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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들...상처는 아문다. 잠시 지쳐 있었을 뿐 여전히 그들은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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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은빛 숟가락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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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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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은 ... 음악 과 만화 와 차 한잔. 평화를 알리는 올리브 루카 그리고 감싸안아주는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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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은빛 숟가락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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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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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함,아련함,드라마 와 힐링이 되는 만화 지친 그녀, 루카는 사랑이 넘치는 곳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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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은빛 숟가락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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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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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사랑을 요리하는 리츠. 첫만남으로 남은 기억, 저녁밥은 하겐다즈, 제멋대로 자라난 머리카락, 맞지않는 옷......리츠는 그럼에도 루카가 사랑스러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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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은빛 숟가락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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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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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이구나~ 순수함이 좋은 리츠, 아직은 뺨을 붉히는 시절의 유코... 글쎄, 지금이라면 카타기리도 꽤 멋있는 데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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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은빛 숟가락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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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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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세번째 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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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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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꾸미는 [타샤의 집] 그녀는 수작업의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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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샤의 집 (리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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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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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는 천상 엄마과....... 동생에 이어서 친구들 뱃속사정까지 돌봐주다니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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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은빛 숟가락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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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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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일찍 철들어버리는 아이, 가족의 표정을 살피는 아이... 그래도 여전히 흐믓한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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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은빛 숟가락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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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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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들 너무 착해 ! 우리집 아이할래? 간장 하나만 놓고 밥먹어도 그들의 식탁은 훈훈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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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은빛 숟가락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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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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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건 다 있는 작은 세상 [하쿠메이와 미코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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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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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부재는 아이들의 성장을 재촉한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음악]으로 내게 친숙한 작가의 글을 다시한번 더 만나보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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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은빛 숟가락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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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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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전해오는 소식 [하쿠메이와 미코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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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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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당 마인을 만나는 만화 [책벌레의 하극상 제1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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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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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힐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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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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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의 삶 [타샤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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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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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유쾌한 [요츠바랑! 14]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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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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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샤의 행복한 일상 엿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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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샤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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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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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하루 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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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괜찮은 하루 (윈터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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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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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육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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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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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여유로워지는 따뜻한 만화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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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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