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며 듣는 음악은 좋아해도, 부러 찾아 듣는 횟수는 극히 드문... 가뭄에 콩 나는 것보다 더 음악과 먼 생활을 하는 어느 1인에게 찾아온 특별한 기회.
청량한 리듬에 잠시 편안함을 느꼈던 그 곡.
힐링제로 자주 듣겠습니다.
막스 리히터 : 프롬 슬리프
1-1. Dream 3 (in the midst of my life)1-2. Path 5 (delta)1-3. Space 11 (invisible pages over)1-4. Dream 13 (minus even)1-5. Space 21 (petrichor)1-6. Path 19 (yet frailest)1-7. Dream 8 (late and 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