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카드가 없어요. - P100

슈뢰데르 레스토랑. - P102

독수리들이 라켈의 이름을 공개한 모양이었다. - P103

편집증에 걸린 불안정한 술주정뱅이지. - P105

추정한 사망 시각은 토요일 22시에서 3월 11일 일요일 02시 사이 - P107

"자네가 못 잡으면 내가 잡아 니나!" - P109

"반항만 하지 않으면 금방 끝나." 남자가 속삭였다. - P113

명심해, 이건 우리의 비밀이야, 당뉘. - P115

네 뇌에서 고통을 피할 방법을 찾는 거뿐이야. - P117

. "진실. 있는 그대로, 네가 본 그대로." - P119

라켈은 그가 돌아오길 원했다. - P121

돌아가신 라켈 페우케와의 관계 - P123

알리바이 - P125

미확인 부츠 자국 - P127

해칠 동기 - P129

모든 무이미한 가정. - P131

테이블 위 술병 옆에 검게 꺼진 휴대전화가 보였다. - P133

당뉘는 그 말을 기다려온 걸 알았다. - P135

우린 약혼했잖아, 당뉘. 죽음이 우릴 갈라놓을 때까지. - P136

장례식 - P138

야생동물 카메라 - P141

군나르 하겐 - P142

International Security Assistance Force, 국제안보지원군. - P145

분필 자국 위에 - P147

카야 솔네스 - P149

라켈에게는 이 작자 말고 앙심을 품을 사람이 없어. - P151

일 때문에. - P153

그자에게서 자유를, 그자가 사랑하는 삶을 빼앗았어. - P155

성폭행과 관련해서 성폭행범들 사진을 보고 싶으시대요. - P157

"저 사람이 임신시킨 여자들을 죽였군요." - P159

비에른이 준 선물 - P161

당신한테 줄 걸 찾았어요. - P163

발렌틴 예르트센 - P165

알렉산드라 수투르드자 - P167

부조리한 사건의 연속 - P168

아버지를 찾으러 여기까지 - P171

동기는 피의 복수. - P173

다시 안오셨는데요. - P175

세상의 악마들에게서 나를 지키려고. - P177

무엇이건 생각을 멈추게 해줄 것을 찾아 나왔다. - P179

결연함. - P181

"제가 이 일을 하면 그자가 다시는 제 앞에 나타나지 않을 거라는 확신이 있어야 해요." - P183

정적. - P185

당뉘 옌센은 이 일이 경찰 규정을 따르지 않는거 알아. 날 꿰뚫어 봤어. - P187

피아 보르(로아르 보르) - P189

뭔가가 깨져버린 듯한, 금이 간 거울 같은 눈빛이었다. - P191

"슬픔의 냄새가 나, 당뉘, 절망, 고통." - P193

운명은 모두의 아버지야. - P194

영상 - P197

세상의 악과 불행은 인간의 사랑을 먹고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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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 해리 홀레 시리즈 12권

요 네스뵈 장편소설

문희경 옮김

비채

너덜너덜한 드레스가 썩어가는 소나무 가지에 걸려 있었다. - P17

실어증 - P19

사위랑 딸 메테 - P20

툭 불거진 푸른 눈. - P22

푸른 눈과 간 색깔의 흉터. - P24

스베인 핀네는 열여덟 건의 성폭행으로 20년 형을 받았다. - P26

자바산 칼 - P27

라켈의 꿈 - P29

그가 사람다워지기 전에 살던 곳으로 되돌아왔다. - P31

적개심 - P33

비에른 홀름에게 - P35

퍼뜩 뭔가가 스쳤다. - P37

그뢴란슬레이레 - P38

생각보다 더 밑바닥으로 추락했다는 뜻이다. - P41

뇌가 연쇄살인범을 보도록 특화되어 있으니까. - P43

열쇠. 그의 집 열쇠가 아니라 가정폭력 살인사건 현장에서 나온 열쇠. - P45

해리의 오랜 친구이자 강력반의 살인사건 심리학 자문인 스톨레 에우네 - P46

피 묻은 돈. - P48

억압된 기억. - P50

보통 남편이 아내를 죽이는 경우는 자신에 대한 평판이 훼손됐다고 생각할 때 - P52

해리 홀레는 남들이 알아채지 못하는 걸 볼 수 있다고 증명할 만한 거. - P54

스베인 핀네. 약혼자. - P56

라켈이 자네를 필요로 할 이유를 찾는 것 같아. - P58

속 깊은 남편. - P59

있어야 했다. 없으면 살 수 없었다. - P61

라켈 페우케 - P63

두 번째 문제는 내면의 목소리가 그게 참 형편없는 생각이라고 말한다는 거였다. - P65

열일곱 살 해리 - P67

그가 틀렸을 가능성 - P69

식사 준비 - P70

왜 거짓말을 해요? - P72

어머니의 애인 안드레아스 - P73

어머니와 자기 건 줄 알았던 남자한테 배신당한 상사병 걸린 십대 소녀 - P74

트룰스 베른트센 - P76

아버지가 아니예요. - P78

해리는 숨을 참았다. - P80

최악의 소식 - P81

라켈이 죽었어, 해리. - P82

열두 자리 번호. - P84

올레그 페우케 - P85

그저 본능적인 반대, 자신을 버티려는 저항 - P87

언덕 위 어두컴컴한 목조주택 - P89

- P92

올레 빈테르 - P94

크리포스의 수사관 성민 라르센 - P97

숨은 카메라.
저기 저 가운데 있는 전나무에 야생동물 카메라를 설치 - P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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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가와 도쿠야 지음

김은모 옮김

유머 미스터리 소설의 1인자

히가시가와 도쿠야 데뷔 20주년

트릭, 유머, 복선의 완벽한 삼중주!
이 책이야말로 히가시가와 도쿠야 월드의 집대성이다.

북다

프롤로그 - P7

오카야마 토박이의 사투리 - P8

요코시마섬에 있는 은색 저택이라. 그럼 주몬지 저택이겠지. 주몬지건설 사장이 지은 희한한 저택 - P9

중학생 3인조
오가와라 고스케
기타자키 신야
사기누마 히로시 - P10

한밤중에 남의 섬에서 낚시하는 행위 - P11

사이다이지 출판의 창업주 집안이 소유한 섬 - P12

비탈섬 - P13

바다에 조명을 비추면 - P14

이리하여 남자 중학생 세 명이 경쟁하는 심야 낚시 대회의 막이 올랐다. - P15

공중으로 점프한 물체가 낙하한다. - P17

흰옷을 입은 사람 - P18

검은 용, 해룡 - P21

1장
저택이 있는 섬 - P22

야노 사야카(27) - P23

벤텐마루호 - P24

도라쿠 스님 - P26

두 사람이 잔교에 나타났다. - P27

남자는 출항한 어선을 향해 힘껏 점프했다. - P29

수수께끼의 오버런 남자 - P30

신호등 색깔로 옷을 맞춰 입은 아담한 남자는 여전히 잔교에 서 있었다. - P32

쓰루오카 가즈야 - P33

고바야카와 다카오 탐정
고바야카와 탐정 사무소 - P34

의뢰인 - P36

먼저 사이다이지 가문의 고문 변호사인 아버지를 대신하여 사망한 사이다이지 고로 씨의 유언장을 섬의 별장에서 전달하는 것, 그리고 유족 앞에서 유언장을 낭독하는 것 - P37

첫째 딸 사이다이지 에이코, 41세 - P38

둘째 아들 게이스케는 38세. 독신 - P38

셋째 딸 유코, 29세. - P39

둘째, 유언장을 개봉하는 자리에는 내 여동생 마사에, 3남매 에이코, 게이스케, 유코, 그리고 조카 쓰루오카 가즈야가 참석할 것. - P40

그럼 ‘쓰루오카 가즈야가 발견될 때까지는 유언장을 개봉하지 마라‘는 건가요? - P41

연락이 끊긴 지 20년도 넘었다고요. - P42

교각이 있는 섬 - P44

주몬지 가문의 저택에서 발생한 살인사건 - P45

고로 씨의 유언장 - P46

도깨비 뒤집기 벼랑 - P48

늘 근처를 지나다니지만 선착장에 배를 댄건 처음이야 - P49

고이케 기요시 / 고이케 시노부 - P51

사이다이지 가문의 별장 - P53

화강장 - P55

중정을 헬기 착륙장으로 사용 - P56

가나에 부인(65) - P57

주치의인 다카자와 나오토 - P58

마음에 병 - P59

거대한 나선계단 - P61

어머님이 명탐정 - P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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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화 누나라고 - P328

어머니의 모든 기대와 집착과 실망과 회유를 겪어 낸 것은 형님 부부 - P329

서로 휴대폰 오픈 - P330

"난 우리 엄마 안아프게 해주려고 태어난 애야." - P331

투병 기간 내내 어머니는 큰아들을 그리워했다. - P332

허준기 - P333

은산문화재단 - P334

드라마 - P335

허준기같은 무리들의 사내 정치에 넌덜머리가 난 여자들. - P336

심리 상태 - P337

심적 압박 - P338

하지만 허준기 한사람만은 얼굴이 완전히 굳어 있었다. - P339

메타세쿼이아 길 벤치 - P340

미동 없이 서서 - P341

나는 이제 알 것 같았다. 그때 허준기가 석현과 나를 둘 다 가지고 싶어 했다는 걸. - P342

"시신이 부드럽다는 건 고인이 미련 없이 다 놓고 떠나셨다는 거예요." - P343

재단 상황 - P344

검은 슈트에 새하얀ㅇ커트 머리 - P345

빈 계란판 - P346

"다영 아빠는 자기 아버지 얘기하는걸 싫어해." - P347

더 큰 외로움 - P348

어머니께 피워드린 마지막 향 - P350

정 팀장 - P351

최은미 ㆍ 고별

2022년 제45회 이상문학상 작품집 - P354

3부
제45회 이상문학상
선정 경위와 심사평 - P355

2022년 제45회 이상문학상
심사 및 선정 경위 - P356

본심에 올린 작품
19 - P357

강화길, 「복도」
김멜라, 「저녁놀」
백수린, 「아주 환한 날들」 - P358

서이제, 「벽과 선을 넘는 플로우」
손보미, 「불장난」
염승숙, 「믿음의 도약」
이장욱, 「잠수종과 독」
최은미, 「고별」
최은영, 「답신」 - P359

2022년 제45회 이상문학상
심사평 - P360

한국 소선ㅅ의 다양성과 회복 - P361

예심 심사위원 권영민, 노태훈, 양윤의, 이경재 - P361

본심 심사평
글쓰기의 기원과 욕망 - P365

권성우 문학평론가 - P365

작품들을 다 읽고 나니 다음 세 편의 작품이 전달한 감각과 느낌,
스토리가 오래 마음에 남아 자연스럽게 다시 읽기에 대한 열망을 선사했다. - P366

이장욱의 「잠수종과 독」
최은미의 「고별」 
손보미의 「불장난」 - P366

수상작후보 작품들에 대해 - P367

본심 심사평
점화의 순간과 소설의 폭발력 - P368

권지예 소설가 - P368

염승숙의 「믿음의 도약」
최은미의 「고별」
백수린의 「아주 환한 날들」
대상수상작 「불장난」 - P369

본심 심사평
파괴의 불과 창조의 불 사이에서 - P371

우찬재 문학평론가 - P371

염승숙의 「믿음의 도약」
서이제의 「벽과 선을 넘는 플로우」 - P372

손보미의 「불장난」 - P373

본심 심사평
주술적 방식으로 구성한 작가의 새로운 탄생 - P374

윤대녕 소설가 - P374

강화길의 「복도」
염승숙의 「믿음의 도약」
손보미의 「불장난」 - P374

본심 심사평
절제와 긴장으로 엮어진 성장기의 불안과 방황 - P377

권영민 월간 「문학사상」편집주간, 문학평론가 - P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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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행 장면은 전부 실제로 연기했습니다. - P301

그래서 혼다 씨는 유리에 씨 살해 장면에서만은 범인 역을 다른사람에게 맡겼습니다. 아마미야 교스케 씨에게 말이죠. - P302

얼굴을 보여서는 안 된다는 거 - P303

어디서 듣고 있느냐는 거 - P304

카메라는 없습니다만. - P305

도면을 그려 보고 - P306

숨어들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서 - P307

텅 빈 공간 - P308

휠체어를 탄 젊은 여자 - P309

중간 벽을 제거한 창고 - P310

매직미러 장치 - P311

나흘이나 견뎠다 - P312

왜 정전이 되었나 - P313

입막음 - P314

수면제 - P315

동기부터 - P316

모든 일의 발단은 그 오디션이었다. - P317

상처를 헤집어 놓은 것은 - P318

화산 속 용암처럼 내 마음속에서 부글거렸다. - P319

아이스픽 - P320

아쓰코의 절규 - P321

죽기로 결심했다. - P322

죽음의 활강 - P323

복수할 요량으로 - P324

혼다 유이치가 찾아온 것은 마침 퇴원하는 날 - P325

두 번째 자살 시도 - P326

열띤 목소리로 - P327

세 사람을 죽여 줘. - P328

작은아버지 소유 - P329

음흉한 사람 - P330

이 건물은 조만간 철거될 예정 - P331

심한 슬럼프에 빠져 - P332

칭찬했다기보다는 두려움을 느꼈던 겁니다. - P333

문제는 왜 마사미가 굳이 줄리엣을 선택했느냐 하는 - P334

좋아하는 남자랑 ‘로미오와 줄리엣‘을 연기하는 거 - P335

그래서 마사미를 설득하러 갈때 교스케를 데리고 간 거지. - P336

자살할 생각이었어요. 내가 사건의 범인이라는 유서를 남기고 - P337

궁리 끝에 얻은 결론이 이 모든 상황을 연극으로 꾸미자는 것 - P338

자신들이 왜 살해당하는지 모른다면 복수의 의미가 없다는 - P339

꽃병에 묻은 피 - P340

처음부터 뭔가 이상했어. 모든 일이 너무 딱딱 맞아떨어지잖아. - P341

그때 깨달았어. 유리에는 내가 보고 있다는 걸 아는구나 하고. - P342

하지만 중단시키고 싶지는 않았어. - P342

"아쉽지만, 너희들이 내게 해 줄 수 있는 일은 없어." - P343

연극을 한다는 건 참 멋진 일이야. - P344

추리극의 마무리를 - P344

피 묻은 흉기

폭설로 고립된 산장

공포

절체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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