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감정사가 하는 일은 말하자면 상속 매니지먼트다. - P13

이번 의뢰인인 혼조 가문은 신슈에서 제일가는 산림왕이다. - P14

구라노스케
혼조 그룹 - P15

돈이란 죄 많은 존재 - P16

혼조 가문의 가정부인 스즈하라 구루미 - P16

구루미의 앞마당 - P17

자산가 - P18

장남 다케이치로 님과 기미코 사모님, 차남 고지 님, 삼남 에쓰조 님, 그리고 장녀 사요코 님과 다카히로 도련님 - P19

혼조가 고문 변호사 히라기 미노리 - P20

히라기의 첫인상은 소박하고 성실했다. - P21

일본식 가옥 - P22

구라노스케 씨가 보유한 부동산은 산림 일곱 곳에 갱지가 세 군데, 이 땅과 저택입니다. 제재회사와 호텔이 각각 하나. - P23

큰아드님인 다케이치로 부부 - P24

자신도 모르게 반박할 뻔했다. - P25

뱀의 눈 - P26

그 산림 값을 높이기 위해 필요한 것이 있다면 - P27

고용인을 가장의 소유물로 - P28

고지 씨 - P29

상속 감정 - P30

혼조 그룹 후계자 선출까지 겸한 분할 협의입니다. - P31

수수료 - P32

하나같이 경영 감각이 없다고. - P33

아무튼 세상을 네거티브하게 바라보는 경향이 있어요. - P34

하나같이 돈에 미친 사람들 같다는 인상을 받았다. - P35

혼조 에쓰조 - P35

혼조 제재 - P36

부디 ‘혼조 제재‘가 다시 일어설수 있도록 자산가치를 높게 쳐 주실 수 있겠습니까? - P37

고문 변호사로서 - P38

혼조가의 양심, 에쓰조 - P39

사요코 씨가 다카히로 군을 데리고 왔을 때 증축 - P40

아버지의 빈자리가 너무 크네요. - P41

가부장적 - P42

지적장애 - P43

선천적으로 정신 장애를 앓는 아이는그 집안에 부를 가져다주는 신과 같은 존재라는 설 - P44

분할 협의 결과 - P44

부친에게 물려받은 강력한 권력을 휘두르려는 다케이치로 - P45

염세적이면서 타산적인 면모도 드러내는 고지 - P45

유일하게 호감이 가는 에쓰조 - P45

장애아를 키우는 사요코 - P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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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야마 시치리 장편소설

문지원 옮김

블루홀6

‘인면창 탐정(人面瘡探偵)‘

명탐정은
어깨에 있다!?

외딴 마을에서 벌어지는 연쇄 살인 사건!
차례로 죽음을 맞이하는 상속인!
유산을 둘러싼 상속 다툼에
인면창과 상속감정사 명콤비가
도전장을 내밀다!

"복신에서 역병신이라니, 엄청난 반전인데요"

차례 - P5

등장인물 - P7

1 옛날 옛적에 - P9

미쓰기 롯페이 (감정사) - P11

마쓰모토 버스 터미널
사쿠마 마을행 버스 - P12

‘후루하타 상속 감정‘ - P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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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는 자기를 더럽힌 할아버지보다 팔아넘긴 아버지를 향해. - P401

누구나 숨기고 싶은 추악이 - P402

26년 전에 지은 죄를 속죄하려고? - P403

아키코가 남편을 살해했다는 죄로 기소된 것을 알았을 때, 무죄라면 혐의를 벗겨 주고 그게 아니면 가능한 한 감형시키자고 생각했다. 그게 자신의 사명이라고 생각했다. - P404

그것만이 짐승에서 인간으로 돌아올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 P405

진실은 언제나 한 줄기 빛 - P405

속죄할 기회 - P406

이러면 된 거죠, 이나미 교관님? - P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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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경우 분노는 자기를 더럽힌 할아버지보다 팔아넘긴 아버지를 향해. - P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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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핀 산, 길은 남이 다니지 않는 곳에.‘ - P301

감추고 있는 재료 - P303

필요한 물건은 모두 현장에 떨어져 있네. - P305

추가 조사차 - P307

감식 - P309

변호사의 일은 의뢰인의 이익을 지키는 것 - P311

4
죄인의 비밀 - P315

일변련 홈페이지 - P317

매력을 이끌어 낼 사람이 필요 - P319

미조하타 쇼노스케 - P321

당시 진찰했던 환자들을 하루 종일 회상하는 게 유일한 오락이지. - P323

사건 이전의 일 일체에 관한 기억 장애 - P325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PTSD - P324

전지요양 - P328

진료 기록부 - P330

담보 대출 - P332

주가 챠트 - P334

먼저 하락률이 가장 낮은 종목을 매각하는게 업자의 상투 수단이기 때문 - P336

불감증 - P338

비밀 유지 의무 - P340

보전율 - P343

요조의 얼굴에서 초조함이 - P345

새로운 유대 - P347

공의존 - P348

추증이 네 차례 - P350

하지만 난 최소한 아키코 씨와 손녀들한테 평온한 생활을 되찾아주고 싶습니다. - P352

항소심 최종 공판. - P354

검찰 측 증인 - P354

신고 명의의 계좌로 - P359

그리고 아키코가 돈의 흐름을 파악하고 있었다면 그다음 전개는 상상하기 어렵지 않았다. - P361

노여움과 미움 - P364

기억 착오로 - P365

포장만 남아 있고 정작 사용한 피임도구는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 - P367

피고인은 가정 내에서 자기가 아닌 다른 사람이 성관계를 가진 사실을 알면서 그걸 줄곧 은폐했던 겁니다. - P368

심료내과 - P372

강박 신경증 - P375

동기의 부재 - P376

이 방에는 가정의 느낌이 전혀 없었다. - P379

첨단 공포증 - P380

환자의 눈이 미치는 방과 그렇지 않은 방의 차이가 극단적 - P383

금속제에 끝이 뾰족 - P384

피고인은 당연히 범인도 범행 동기도 알고 있었을 겁니다. - P386

짐승만도 못한 극악무도한 일을 저질러 ‘시체 배달부‘란 이름을 얻은범인은 글쎄, 겨우 열네 살 먹은 소년이었습니다. - P388

묘하게 개운한 기분 - P390

유리한 입장 - P392

피해자는 자기 딸한테 성적 학대를 일삼고 있었어.... - P394

하지만 살해 동기는 성적 학대에 대한 보복도 아니고 과잉방위도 아니야. 아키코는 그걸 몰라. - P397

압수한 증거품 - P399

사실 당신은 학생을 추행했다는 의혹을 - P400

배신했어. 딸을 자기 아버지한테 판거야. - P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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