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 해리 홀레 시리즈 12권

요 네스뵈 장편소설

문희경 옮김

비채

너덜너덜한 드레스가 썩어가는 소나무 가지에 걸려 있었다. - P17

실어증 - P19

사위랑 딸 메테 - P20

툭 불거진 푸른 눈. - P22

푸른 눈과 간 색깔의 흉터. - P24

스베인 핀네는 열여덟 건의 성폭행으로 20년 형을 받았다. - P26

자바산 칼 - P27

라켈의 꿈 - P29

그가 사람다워지기 전에 살던 곳으로 되돌아왔다. - P31

적개심 - P33

비에른 홀름에게 - P35

퍼뜩 뭔가가 스쳤다. - P37

그뢴란슬레이레 - P38

생각보다 더 밑바닥으로 추락했다는 뜻이다. - P41

뇌가 연쇄살인범을 보도록 특화되어 있으니까. - P43

열쇠. 그의 집 열쇠가 아니라 가정폭력 살인사건 현장에서 나온 열쇠. - P45

해리의 오랜 친구이자 강력반의 살인사건 심리학 자문인 스톨레 에우네 - P46

피 묻은 돈. - P48

억압된 기억. - P50

보통 남편이 아내를 죽이는 경우는 자신에 대한 평판이 훼손됐다고 생각할 때 - P52

해리 홀레는 남들이 알아채지 못하는 걸 볼 수 있다고 증명할 만한 거. - P54

스베인 핀네. 약혼자. - P56

라켈이 자네를 필요로 할 이유를 찾는 것 같아. - P58

속 깊은 남편. - P59

있어야 했다. 없으면 살 수 없었다. - P61

라켈 페우케 - P63

두 번째 문제는 내면의 목소리가 그게 참 형편없는 생각이라고 말한다는 거였다. - P65

열일곱 살 해리 - P67

그가 틀렸을 가능성 - P69

식사 준비 - P70

왜 거짓말을 해요? - P72

어머니의 애인 안드레아스 - P73

어머니와 자기 건 줄 알았던 남자한테 배신당한 상사병 걸린 십대 소녀 - P74

트룰스 베른트센 - P76

아버지가 아니예요. - P78

해리는 숨을 참았다. - P80

최악의 소식 - P81

라켈이 죽었어, 해리. - P82

열두 자리 번호. - P84

올레그 페우케 - P85

그저 본능적인 반대, 자신을 버티려는 저항 - P87

언덕 위 어두컴컴한 목조주택 - P89

- P92

올레 빈테르 - P94

크리포스의 수사관 성민 라르센 - P97

숨은 카메라.
저기 저 가운데 있는 전나무에 야생동물 카메라를 설치 - P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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