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봐요‘라니... - P224

13일 전, 20시 40분 - P225

젠의 수수께끼 같고 신비로운 남편. - P227

감시 정보를 수집하는 중 - P228

우리는 일종의 ‘전설‘을 만들고 있어. - P230

"경찰들이 위장 수사에 들어갈 땐, 이미 오래전에 만들어둔 인물로 위장해. 알겠지?" - P231

22일 전, 18시 30분 - P233

훨씬 먼 과거에 - P234

남편의 회계장부. - P236

잠시 잊을 수 있어서 - P237

클리오랑 헤어져야 돼. - P239

"조셉이 알고 있다는 징후는 없어요." - P240

47일 전, 8시 30분 - P242

완전히 소외된 느낌 - P243

토드를 학교에 바래다주기로 - P245

순수한 애정이 담겨 - P246

회피 - P248

혼란스러움 - P249

애플비에서 엄마랑 둘이 살아요. - P251

클리오는 토드처럼 제 아빠를 닮은 게 분명하다. - P252

진동 소리 - P254

몸에 두 개의 휴대폰을 지니고 있다니. - P255

클리오 삼촌의 친구 - P257

"저기, 저는······. 전 엄마 아빠 사이에 문제를 일으키고 싶지 않아요." - P258

근사한 여자친구를 지키기 위해 당연히 거짓말을 할 수도 있다. - P260

내 고객 니컬라의 휴대폰 - P261

실종된 아기들, 도둑맞은 차들. - P263

그냥 멈춰. - P264

OCG (Organized-Crime Group)는 조직범죄 집단의 약자 - P266

라이언은 범죄자들과 함께 있을 아기를 생각했다. - P267

가장 쉬운 장소 - P269

60일 전, 8시 - P271

잠재의식의 힘 - P272

나타리아 - P274

죄책감 - P275

조셉 존스 감옥 - P277

65일 전, 17시 5분 - P279

-. 오늘은 8월 25일이고 조셉 존스가 출소해서 젠을 만나러 온 것 - P280

배신의 명단. - P282

105일 전, 8시 55분 - P283

방문자 센터 - P285

보안요원 - P286

"켈리를 어떻게 아세요?" - P288

두 사람의 역사 - P289

도둑질, 마약 공급, 폭력. - P291

144일 전, 18시 30분 - P293

젠은 날짜를 확인하기도 전에 과거로 더 멀리 거슬러 올라왔음을 알았다. - P294

미래의 토드가 놓치게 될 모든 것들 - P296

성령강림절 - P297

토드를 구하기 위해서다. - P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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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이메일을 보낸다? - P146

미래를 보셨다고요? - P147

토드는 반응이 없었다. - P149

중절모 - P150

8일 전, 8시 - P152

"클리오는 나와 이야기하는 걸 무서워한다." - P153

주고받은 문자 - P155

니컬라 윌리엄스 - P156

라이언 하일스가 어디 있고 왜 토드가 그의 배지를 가지고 있는지 알기 전까지는. - P158

도박 - P159

칼을 가지고 - P161

실종된 아기 - P162

하지만 사실 그녀는 전혀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 - P164

완벽함에 대한 강박 - P165

8일 전, 19시 30분 - P167

기득권 - P168

젠의 가슴이 또 한 번 햇살로 가득 찼다. - P170

고통스러운 듯한 미소 - P171

담임교사 샘프슨 씨 - P173

(라이언)
리오 - P175

긴급출동 - P176

9일 전, 15시 - P178

‘이미 일어난 일을 바꿀 수는 없지." - P179

코너, 에즈라, 클리오, 조셉. - P181

경찰 배지, 실종 아기 포스터, 대포폰 - P182

다시 불안해지기 시작했어요. - P184

가족 사건 이야기 - P185

정보 - P187

외딴곳 - P188

이제 알겠다. 에즈라는 부패한 항구 노동자다. - P190

니컬라에 대한 정보는 못 찾았어요. 이름이 너무 흔해요.
그런데 라이언에 대해선 찾은 게 있어요. 그 사람은 죽었어요. - P191

12일 전, 8시 - P193

대포폰 - P193

과학자 특유의 명료함 - P196

앤디는 잠시 조용해졌다. - P197

발생 순서대로 - P199

니컬라를 찾아야 해요. - P200

호기심 - P202

‘네가 뭘 했든 널 사랑하지 않는 일은 없을 거야.‘ - P203

두 개의 범죄조직 - P205

공급자 - P206

헤로인을 줄여보려고 - P208

정보를 분석해 줄 사람. - P209

13일 전, 19시 - P211

금성과 화성 프로젝트 - P212

젠은 자신의 방향이 틀렸다는 섬뜩한 느낌을 받았다. - P214

만들어진 무엇 - P215

어딜 가든 따라 갈 것이기 때문 - P217

다음 주엔 확실해. - P218

니컬라가 토드를 소개받고 있다. - P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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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ette‘s Feast

이자크 디네센 지음

Isak Dinesen

노에미 비아무사 그림

추미옥 옮김

문학동네

영화 〈아웃 오브 아프리카〉의 원작자

20세기 최고의 이야기꾼

프랑스 여인 바베트

완벽한 기쁨 - P76

"그건 파팽 씨도 마찬가지였죠." - P77

‘예술가로서 최선을 다할수 없는 상황에 몰리거나, 최선을 다하지 않고도 박수를 받는 것만큼 참을수 없는 것은 없다‘ - P77

‘예술가가 세상을 향해 부르짖는것은,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날 내버려둬달라는 외침뿐이다.‘ - P77

대리석 같았지만 - P77

머리에서 발끝까지 전율을 - P77

아직 끝나지 않았어! - P77

위대한 예술가로 - P77

"그래, 바베트는 천사들을 사로잡을 거야!" - P77

이자크 디네센 연보 - P78

1885 덴마크 룽스테드에서 태어났다. - P78

1903~1906 - P78

1907 - P78

1909 - P78

1912 - P78

1913 아프리카로 - P78

1914 - P78

1915 - P78

1916 - P78

1918 - P78

1921 - P79

1922 - P79

1923 - P79

1925 - P79

1926 - P79

1930 - P79

1934 『일곱 개의 고딕 이야기』출간 - P79

1937 『아웃 오브 아프리카』출간 - P79

1942 『겨울 이야기』출간 - P79

1946 『천사 복수자』출간 - P79

1954 - P79

1957 『마지막 이야기』출간 - P79

1958 『바베트의 만찬』출간 - P79

1959 - P79

1960 『풀 위의 그림자』 - P79

1962 영양실조로 사망 - P79

1977 『카니발』출간 - P79

1979 『다게레오타입 외 에세이』 - P80

1981 『아프리카로부터 온 편지』출간 - P80

1986 『결혼에 대하여』 - P80

옮긴이의 말 - P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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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 로벤히엘름 장군의 말 - P65

자비와 진리가 하나가 - P65

정의와 축복이 입맞춤 - P65

대변인에 지나지 - P65

거룩한 은총이 유한하다고 - P66

스스로 놀라며 충격을 - P66

은총이 무한하다는 - P66

선택한 것을 얻었고 - P66

대화를 주도하는 데 성공 - P66

천상의 빛 - P67

견진성사 - P67

소녀 시절로 돌아가 - P67

핲보르센 선장 - P67

오페고르덴 부인 - P67

로벤히엘름 부인이 가장 먼저 자리를 떴다. - P68

남은 나날 - P68

육신으로가 아니라 영혼으로 - P68

소중한 자매여. - P68

양털처럼 - P68

복된 즐거움 - P69

하늘이 내리는 축복 속에서 - P69

돌계단 - P69

추위 - P69

폭설 - P69

XII. 위대한 예술가 - P71

마르티네와 필리파 - P71

바베트를 떠올렸다. - P71

고마운 마음 - P71

까마득하게 - P71

도마에 - P72

카페 앙글레의 요리사 - P71

파리로 돌아가지 않아요. - P72

그곳엔 아무도 없어요. - P72

비애감 - P72

돈 한 푼도 없는걸요. - P73

만 프랑을 다? - P73

"카페 앙글레에서는 12인분 저녁식사 재료비가 만 프랑이에요." - P73

이해할 수 없는 것 - P73

기독교 주술사를 위해 추장이 대접한 것은 추장의 통통한 어린 손자였다는 것을. - P74

소름이 - P74

충심과 희생이 - P74

저를 위해서 - P74

위대한 예술가예요! - P74

깊은 침묵 - P74

오랫만에 맛보는 감동 - P76

맞서 싸운 사람들 - P76

코뮌 지지자 - P76

하지만 마님, 제가 말한 그 사람들이 이젠 그곳에 없기 때문에 전 파리로 돌아가지 않아요. - P76

손 안에 - P76

완벽한 기쁨을 - P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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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의 편지 - P52

장군은 인생에서 원하던 모든 것을 손에 넣었다. - P53

뭔가 잘못되어 있었다. - P53

가시 - P53

자신의 영혼에 관해 - P53

"헛되다, 헛되다, 모든 것이 헛되다!" - P53

꿈과 화려함 - P54

훌드라 전설 - P54

회색 나방 - P54

젊은 시절의 순진했던 자신을 찾고 있는 것 - P54

못다 한 계산을 청산하기로 - P55

삼십일 년 전 자신의 선택 - P55

마르티네의 얼굴 - P55

미소를 - P56

높이 세운 외투 깃에 턱을 묻고 고모 옆에 꿈쩍도 않고 앉아 있었다. - P56

X. 바베트의 만찬 - P57

바베트의 빨간 머리 친구 - P57

조용함 속에서도 정겨움이 - P57

맑고 촉촉한 눈동자들 - P57

단정한 이마 - P58

신실함이 담긴 평화로운 눈 - P58

섣부른 말은 절대 뱉지 않을 것 같은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입술 - P58

내가 먹은 음식으로 내 몸을 지탱하고
내 몸으로 내 영혼을 지탱하며
내 영혼으로 말과 행동에서
주께 모든 감사를 드리게 하소서. - P58

가나의 혼인 잔치 - P58

아몬티야도 - P59

*식전주로 많이 마시는 셰리 주(酒)의 일종. - P59

거북 수프 - P59

목사의 설교집 - P59

블리니 드미노프 - P60

*러시아에서 유래한 요리로, 빵에 캐비어와 사워크림을 얹은 것. - P60

피오르가 얼어붙기는 처음 - P60

레모네이드 - P60

"이것은 1860년산 뵈브 클리코가 틀림없습니다!" - P62

* 마담 클리코가 17세기 초에 만든 유서 깊은 샴페인 이름, - P62

먹고 마실수록 몸과 마음이 점점 더 가벼워졌다. - P62

파리에서의 만찬으로 - P62

카유 앙 사르코파주 - P62

카페 앙글레 - P63

친절과 자선 - P63

소박한 여인들 - P63

**메추라기를 페이스트리로 싸서 여섯 가지 이상의 소스를 끼얹어 먹는 요리. - P63

훌륭한 포도 - P64

"또 에스골 골짜기에 이르러 거기서 포도 한 송이 달린 가지를 베어 둘이 막대기에 꿰어 메고" - P64

왕을 모시는 장군이 - P64

최고급 포도주를 마시고 - P64

구약성서 민수기 13장 23절 - P64

가나안 땅 - P64

포도와 석류, 무화과 - P64

덴마크 작가

노르워이 시골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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