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행 장면은 전부 실제로 연기했습니다. - P301

그래서 혼다 씨는 유리에 씨 살해 장면에서만은 범인 역을 다른사람에게 맡겼습니다. 아마미야 교스케 씨에게 말이죠. - P302

얼굴을 보여서는 안 된다는 거 - P303

어디서 듣고 있느냐는 거 - P304

카메라는 없습니다만. - P305

도면을 그려 보고 - P306

숨어들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서 - P307

텅 빈 공간 - P308

휠체어를 탄 젊은 여자 - P309

중간 벽을 제거한 창고 - P310

매직미러 장치 - P311

나흘이나 견뎠다 - P312

왜 정전이 되었나 - P313

입막음 - P314

수면제 - P315

동기부터 - P316

모든 일의 발단은 그 오디션이었다. - P317

상처를 헤집어 놓은 것은 - P318

화산 속 용암처럼 내 마음속에서 부글거렸다. - P319

아이스픽 - P320

아쓰코의 절규 - P321

죽기로 결심했다. - P322

죽음의 활강 - P323

복수할 요량으로 - P324

혼다 유이치가 찾아온 것은 마침 퇴원하는 날 - P325

두 번째 자살 시도 - P326

열띤 목소리로 - P327

세 사람을 죽여 줘. - P328

작은아버지 소유 - P329

음흉한 사람 - P330

이 건물은 조만간 철거될 예정 - P331

심한 슬럼프에 빠져 - P332

칭찬했다기보다는 두려움을 느꼈던 겁니다. - P333

문제는 왜 마사미가 굳이 줄리엣을 선택했느냐 하는 - P334

좋아하는 남자랑 ‘로미오와 줄리엣‘을 연기하는 거 - P335

그래서 마사미를 설득하러 갈때 교스케를 데리고 간 거지. - P336

자살할 생각이었어요. 내가 사건의 범인이라는 유서를 남기고 - P337

궁리 끝에 얻은 결론이 이 모든 상황을 연극으로 꾸미자는 것 - P338

자신들이 왜 살해당하는지 모른다면 복수의 의미가 없다는 - P339

꽃병에 묻은 피 - P340

처음부터 뭔가 이상했어. 모든 일이 너무 딱딱 맞아떨어지잖아. - P341

그때 깨달았어. 유리에는 내가 보고 있다는 걸 아는구나 하고. - P342

하지만 중단시키고 싶지는 않았어. - P342

"아쉽지만, 너희들이 내게 해 줄 수 있는 일은 없어." - P343

연극을 한다는 건 참 멋진 일이야. - P344

추리극의 마무리를 - P344

피 묻은 흉기

폭설로 고립된 산장

공포

절체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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