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귀화이문

귀화이문 - 러쉬노벨 로맨스 349
하나 야코우 지음, 미나세 마사라 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3년 8월

꽃 시리즈와 연결되는 작품으로 같은 배경의 , 시간적으로는 조금더 앞의 이야기입니다.
형-동생의 꽃시리즈였다면 별개의 이 이야기는 동생-형 이야기로
개인적으로는 꽃시리즈보다 이쪽 이야기가 조금더 노멀하면서 덜 어두워 몰입하기 쉬웠습니다.
이쪽도 시리즈라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집니다.

[100자평] 음란한 몸에 취해서

음란한 몸에 취해서 - 러쉬노벨 로맨스 108 ㅣ 음란시리즈 3
슈도 레나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 / 2007년 3월

슈도 레나님의 음란시리즈 세번째 작품입니다.
형사 코우엔지와 상사 토오미야의 이야기가 사건과 함께 엮여 담겨있는 작품으로 이전 작품보다는 몰입도 있게 보았습니다.

패제격애 - 토노 하루히

패제격애 - 러쉬노벨 로맨스 186
토노 하루히 지음, 이나리야 후사노스케 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08년 10월

개인적으로 토노 하루히님의 작품중 바로 전에 읽은 정열시리즈보다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황제와 천인 ,천제까지 등장하는 과하게 볼수있는 설정이지만 내용흐름이 좋아 몰입도 있게 보았습니다.

[100자평] 헤븐 노우즈

헤븐 노우즈 - 러쉬노벨 로맨스 337
아이다 사키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 / 2013년 2월

베스트셀러 작가와 그림담당 두 주인공의 이야기와 별도로 영을 보는 동생,그리고 사건 하나를 엮어
비교적 재미있게 볼 수 있었습니다.
제목이 크게 관련 있는지는 공감하기 어려웠지만 표지 자체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100자평] 그러니까 아침까지 놔주지 않겠어

그러니까 아침까지 놔주지 않겠어
네코시마 토우코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 / 2005년 1월

뭔가 보았던 다른 작품과 연결되는 작품인듯도 싶은데 보는동안 확실하게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사내 커플로 비서와 사장 소재의 이야기이며 무난하게 흐름에 문제없이 읽을수 있었습니다.
이미 이어진 상태에서 이야기가 진행되어 앞의 작품이 명확하게 떠오르질 않는지라 약간 답답함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