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림] : 알라딘

- BL

2007 8

글제목	작성일

	캐릭터 성격이 조금 취향이 아닌데다 내용 진행이 늘어지는 느낌을 받았었습니다. 사내 커플 이야기 자체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공감9 댓글2 먼댓글0) <절대로 안돼!!>	2019-04-14
	제목에서 짐작하는 그대로 제약회사 영업사원 나카노 와 연구원 시노다의 이야기입니다. 단순한 이야기이지만 부담스럽지 않은 분량에 흐름자체는 무리가 없어 가볍게 읽기 좋은 작품입니다. (공감8 댓글0 먼댓글0) <비밀의 신약 실험중!>	2019-03-26
	그러니까 이 손을 놔주지 않겠어 (공감9 댓글0 먼댓글0) <그러니까 이 손을 놔주지 않겠어>	2019-03-11
	뭔가 보았던 다른 작품과 연결되는 작품인듯도 싶은데 보는동안 확실하게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사내 커플로 비서와 사장 소재의 이야기이며 무난하게 흐름에 문제없이 읽을수 있었습니다. 이미 이어진 상태에서 이야기가 진행되어 앞의 작품이 명확하게 떠오르질 않는지라 약간 답답함이 있었습니다 (공감7 댓글1 먼댓글0) <그러니까 아침까지 놔주지 않겠어>	2019-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