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서재
l
명예의 전당
블로거 베스트셀러
최근 서재글
이달의 당선작
인기태그
북플
l
알라딘 메인
l
국내도서
외국도서
eBook
중고샵
중고매장
커피
음반
DVD
알라딘굿즈
장바구니
주문조회
나의계정
고객센터
서재통합 검색
통합검색
국내도서
외국도서
eBook
알라딘굿즈
온라인중고
중고매장
커피
음반
DVD/BD
-----------
서재검색
서재태그
마이리뷰
마이리스트
마이페이퍼
서재
나의서재
l
전체글보기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방명록
서재브리핑
l
찜한 글
즐겨찾는 서재
내가 남긴 댓글
누군가가 남긴 댓글
먼댓글 브리핑
서재관리
l
나의 정보
카테고리 관리
레이아웃/메뉴
스킨/디자인
친구
오늘의 마이리스트
TTB2 광고설정
방문자 통계
글쓰기
l
리뷰
마이페이퍼
마이리스트
즐겨찾는 서재
l
울림
https://blog.aladin.co.kr/775602181
글보기
l
서재브리핑
l
서재관리
l
북플
-
BL
리스트
마이리스트
리뷰/페이퍼
리뷰/페이퍼
BL만화
BL소설
소설
만화
방명록
서재 태그
고우시이라
나기라유우
나라치하루
몬치카오리
사사키쿠미코
사쿠라기야야
사토코아이
슈도레나
아이다사키
에다유우리
엔진야미마루
요네다코우
이즈미카츠라
이토유키
카사이아유미
코노하라나리세
키노시타케이코
토노하루히
BL만화
BL소설
프로덕트 태그
프로덕트 태그란?
각 상품을 분류하고 찾는 방법으로 저자, 카테고리 등이 있습니다만,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 프로덕트 태그입니다.
전자와 비교해볼 때, 태그는 고객 여러분들이 직접 참여하는데에 의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 빈치 코드>라는 책은 ‘문학’과 ‘소설’ 카테고리로 분류가 되는데, 이 책의 주요한 키워드인 ‘성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그리스도교’ ‘암호’ ‘추리소설’ ‘로버트 랭던’ ‘루브르 박물관’등으로 태그를 달고, 이런 키워드들을 이용하여 같은 태그가 달린 책들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프로덕트 태그는 상품페이지 뿐만 아니라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마이리스트에서 넣으실 수 있으며, 서재에서 넣으신 태그는 해당 상품페이지에 실시간 반영됩니다.
블랙스완
적과흑
카츠라코마치
토노하루히
현대지능개발사
BL만화
2007
8
powered by
aladin
전체선택
l
삭제
글제목
작성일
호스트와 조폭 소재의 작품으로 복잡하지 않은 내용에 몰입도 있게 볼 수 있었습니다.
제목과 표지가 좀 의아한 부분은 있지만 나쁘진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공감5 댓글0 먼댓글0)
<신부는 밤에 진다>
2019-03-27
밤에 피는 장미 - 슈도 레나
(공감6 댓글0 먼댓글0)
<밤에 피는 장미>
2019-03-06
음란한 관계 - 슈도 레나
(공감8 댓글0 먼댓글0)
<음란한 관계>
2019-03-04
슈도 레나님의 음란시리즈 세번째 작품입니다.
형사 코우엔지와 상사 토오미야의 이야기가 사건과 함께 엮여 담겨있는 작품으로 이전 작품보다는 몰입도 있게 보았습니다.
(공감8 댓글0 먼댓글0)
<음란한 몸에 취해서>
2019-02-25
슈도 레나님의 마지막 읽은 작품이 음란 시리즈라 이 작품은 색다르게 느껴졌습니다.
설정 자체가 화려하고 인공섬에서의 만남을 시작으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두 커플의 이야기가 전 후반으로 나뉘어 있으며, 내용흐름이 무난해 금방 읽을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삽화가 좀 아쉬웠습니다.
(공감9 댓글0 먼댓글0)
<영원의 바캉스>
2019-02-14
음란 시리즈 6번째 작품입니다.
코우엔지와 토오미야 사이에 신입 사쿠라이가 갈등을 추가하면서 오해와 질투가 담긴 작품입니다.
음란 시리즈는 꽤 읽었는데 취향과는 멀어서 인지 읽기 좀 힘들었습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마음은 음란한 어둠 속에 춤춘다>
2018-12-25
검사 출신 탐정과 야쿠자 두 주인공 이야기입니다.
흐름 끊기지 않고 금방 볼 수 있었습니다.
특징적인 야마다 유기님의 삽화가 내용에 잘 어울린다고생각했습니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위험한 녀석이 너무 많아>
2018-12-01
내게 그 품을 내놔 - 슈도 레나
(공감0 댓글0 먼댓글0)
<내게 그 품을 내놔>
2018-11-08
야쿠자와 검사출신 탐정 이야기입니다
간결한 내용에 빠른 진행으로 쉽고 빠르게 읽을수 있었습니다.
작품에 어울리는지는 모르겠지만
야마다 유기님 삽화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안타까운 녀석이 너무 많아>
2018-11-03
슈도 레나님의 음란 시리즈 4번째 작품입니다.
순서가 뒤바뀌어 먼저 읽었지만 초반부를 제외하고는 흐름에 문제가 없었습니다.
제목과는 조금 동떨어진 느낌이지만 내용자체는 무리없이 가볍게 읽을수 있었습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사랑은 음란하게 미친듯이>
2018-10-26
슈도 레나님의 야쿠자물 작품입니다.
총기발포사건으로 해고당한 경찰 타카자와와 하시누마파의 부두목 사쿠라우치의 이야기입니다.
캐릭터 외모에대한 설정은 조금 의아한 부분이 있지만 내용은 막힘없이 잘 읽었습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우아한 야수의 손 위에서>
2018-10-23
변호사 나카츠와 르포라이터 후지와라의 이야기 입니다.
뭔가 흐름에 빠진 요소가 있는 듯한 느낌이라 중간중간 집중이 끊겼습니다.
두사람의 진전과정이라던가 회사에 관한 사건을 캐내는 과정에서의 긴장감이 좀 떨어졌습니다.
별개의 내용이지만 이전 작품먼저 읽어봐야겠습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음란한 키스에 젖어서>
2018-10-14
슈도 레나 - 북해어장
(공감1 댓글0 먼댓글0)
<북해어장>
2018-10-13
서재지수
: 26456점
마이리뷰:
569
편
마이리스트:
0
편
마이페이퍼:
6
편
오늘 1, 총 3354 방문
오늘의 마이리스트
선택된 마이리스트가 없습니다.
최근 댓글
만화인줄 알았어요 만..
BL님 댓글은 첨인듯^^..
먼댓글 (트랙백)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