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물게 ‘노출‘을 전반적인 소재로 사용한 작품입니다.변태적인 취미를 가진 주인공이지만 내용흐름이 개그요소가 섞여 보다 피식거렸습니다.분량이 부담스럽지 않아 가볍게 읽기 좋은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