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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덕트 태그란?
각 상품을 분류하고 찾는 방법으로 저자, 카테고리 등이 있습니다만,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 프로덕트 태그입니다.
전자와 비교해볼 때, 태그는 고객 여러분들이 직접 참여하는데에 의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 빈치 코드>라는 책은 ‘문학’과 ‘소설’ 카테고리로 분류가 되는데, 이 책의 주요한 키워드인 ‘성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그리스도교’ ‘암호’ ‘추리소설’ ‘로버트 랭던’ ‘루브르 박물관’등으로 태그를 달고, 이런 키워드들을 이용하여 같은 태그가 달린 책들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프로덕트 태그는 상품페이지 뿐만 아니라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마이리스트에서 넣으실 수 있으며, 서재에서 넣으신 태그는 해당 상품페이지에 실시간 반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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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부 소재의 이야기도 있으며 약간은 뒤틀린 이야기이지만 내용자체는 무리 없이 읽을수 있었습니다.
첫 단편 야쿠자소재의 이야기는 미나세 마사라님 그림체가 약간 안어울리는 듯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표지 자체는 깔끔하게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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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익 : -사랑에 빠지다->
2019-03-15
헤븐 노우즈 시리즈 세번째 작품입니다.
시부사와의 과거에 얽힌 이야기와 아사히와 시부사와의 관계의 변화가 담겨 있습니다.
좋아하는 소재는 아니지만 짜임새 있는 시리즈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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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븐 노우즈>
2019-02-28
이 사랑에 묶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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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랑에 묶이고 싶어>
2019-02-27
베스트셀러 작가와 그림담당 두 주인공의 이야기와 별도로 영을 보는 동생,그리고 사건 하나를 엮어
비교적 재미있게 볼 수 있었습니다.
제목이 크게 관련 있는지는 공감하기 어려웠지만 표지 자체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공감10 댓글3 먼댓글0)
<헤븐 노우즈>
2019-02-24
사랑에 무릎 꿇을 때 - 아이다 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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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무릎 꿇을 때>
2018-11-22
˝안녕을 말할 생각은 없어˝ 작품의 속편입니다.
탐정 진나이와 야쿠자 아마미의 뒷 이야기와 아마미의 과거가 나오는 작품입니다.
이 시리즈는 큰 재미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야쿠자물 비중이 많은 작가님이라 다른 작품을 열어봐야 기분전환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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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고 말할 생각은 없어>
2018-10-31
아이다 사키님은 작품들중 야쿠자물 비중이 좀 많은 느낌입니다.
제목과 삽화는 괜찮은 인상인데 안의 내용이 조금 설정이나 흐름이
허술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작품이 많은 작가님이다보니 계속 읽고 있는데 훅 와닿는 작품이 있는가 하면
너무 몰입하기 힘든 작품들도 있어 감잡기가 좀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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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을 말할 생각은 없어>
2018-10-26
연인과 헤어지고 찾은 바에서 우연히 이웃집 형사 쿠몬을 만나 두사람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수사하던 사건 용의자에게 마사미치가 스토킹을 당하고 위험에 빠지게 되고 구해주는 과정까지
아주 쉽고 빠르게 진행되어 읽어내는데 시간이 얼마 걸리지 않았습니다.
가볍게 읽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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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지 못해>
2018-10-14
아이다 사키 - 에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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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 S 3>
2018-09-30
야쿠자 소재입니다.조직의 보스가 된 미츠루와 미츠루를 범하고 조직을 배신하고 달아났던 카나에가 돌아와 재회하면서 두사람의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제목과표지는 내용에 비해 조금 어색한 느낌입니다.
미츠루의 심리는 좀 이해되지 않지만 내용흐름은 몰입도 있게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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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티 댄스>
2018-09-27
히노와 야스미 주인공 내용이 전체적으로 약간 무거운 느낌이라 편하게 스르륵 읽지는 못하고
약간 신경쓰면서 보았습니다.
청부살인,기억상실 이런 소재 좋아하시는분들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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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oy 미끼새>
2018-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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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인줄 알았어요 만..
BL님 댓글은 첨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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