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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사토코 아이님의 ˝ 더블 파더 ˝의 속편입니다.
속편인만큼 이미 이어진 두사람의 뒷이야기가 담겨 있으며 ,
소소한 갈등이야기가 등장합니다.
이미 이어진 두사람 이야기라 긴장감은 부족하지만 사쿠라이 야야님의 삽화와 함께 보는 재미는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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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 파더>
2019-03-05
북마크하기 사쿠라기 야야님의 삽화는 꽤나 마음에 들어하는 편이라 좀더 몰입해서 읽을 수 있었습니다.
제목과 표지가 약간 아쉽지만 전체적인 내용은 흐름이 좋아 만화 단편 보는 느낌으로 금방 읽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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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의 열애 비서의 순애>
2019-02-21
북마크하기 카네리안 시리즈 첫번째 작품입니다.
약간 분량이 부족한 느낌은 있지만 가볍게 금방 읽기 좋습니다.
사쿠라기 야야님의 삽화가 잘 어울리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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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능의 블루 먼데이>
2019-01-28
북마크하기 제목은 좀 흔하다고 생각했지만 표지 자체는 깔끔하게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어린시절 친구사이에서 평범한 샐러리맨과 교수가 되어 두사람의 관계가 변화하는데
편안하게 몰입해서 볼 수 있었습니다.
사쿠라기 야야님의 삽화가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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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
2019-01-25
북마크하기 샛노란 표지가 인상적입니다.
전체적으로 몰입도 있게 금방 보았습니다.
헤어짐의 이유라던가 하는 부분의 아쉬움은 약간 있지만 다른설정은 나쁘지 않고
내용흐름은 잘 흘러가는 편입니다.
사쿠라기 야야 님의 그림체는 눈빛묘사가 묘하게 끌리는 부분이 있어 주인공에 잘 어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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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너와 사랑이야기>
2019-01-11
북마크하기 뭔가 초반부 내용상으로는 이전작품이 있는 느낌이 있는데 정발작품으로는 없어서
의아했습니다.
마피아 설정의 두 주인공의 이어지는 과정이 생략된 듯한 느낌으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수위는 약간 있는 편입니다.
사쿠라기 야야님의 삽화는 마음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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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밤의 포식자>
2019-01-11
북마크하기 단순한 설정이지만 몰입해서 편안하게 볼수 있었습니다.
사쿠라기 야야님의 삽화가 잘 어울려 분위기를 더해줍니다.
전부인의 장례식에서 만난 키워준 아빠와 친아빠간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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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 파더>
2019-01-03
북마크하기 침식 제목에 비해 작품 내용이 좀 약하다고 생각됩니다.
재벌후계자와 야쿠자 소재로 중간중간 세세한 부분에서 끊기는 느낌이 있습니다.
표지만 보고 기대치가 있어서인지 아쉬움이 조금 남았던 작품입니다.
사쿠라기 야야님의 삽화는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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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식>
2018-12-23
북마크하기 신주쿠 탐정 - 고우 시이라 (공감0 댓글0 먼댓글0)
<신주쿠 탐정>
2018-12-18
북마크하기 쉽게 읽기 좋은 작품입니다.
쉽고 직설적인 묘사에 뭔가 오글거림도 있었습니다.
사쿠라기 야야님의 삽화를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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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쾌하고도 달콤한 손톱자국>
2018-12-12
북마크하기 유혹의 블랙벨벳- 이카루가 사하라 (공감0 댓글0 먼댓글0)
<유혹의 블랙벨벳>
2018-11-09
북마크하기 연인과 헤어지고 찾은 바에서 우연히 이웃집 형사 쿠몬을 만나 두사람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수사하던 사건 용의자에게 마사미치가 스토킹을 당하고 위험에 빠지게 되고 구해주는 과정까지
아주 쉽고 빠르게 진행되어 읽어내는데 시간이 얼마 걸리지 않았습니다.
가볍게 읽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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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지 못해>
2018-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