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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상품을 분류하고 찾는 방법으로 저자, 카테고리 등이 있습니다만,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 프로덕트 태그입니다.
전자와 비교해볼 때, 태그는 고객 여러분들이 직접 참여하는데에 의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 빈치 코드>라는 책은 ‘문학’과 ‘소설’ 카테고리로 분류가 되는데, 이 책의 주요한 키워드인 ‘성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그리스도교’ ‘암호’ ‘추리소설’ ‘로버트 랭던’ ‘루브르 박물관’등으로 태그를 달고, 이런 키워드들을 이용하여 같은 태그가 달린 책들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프로덕트 태그는 상품페이지 뿐만 아니라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마이리스트에서 넣으실 수 있으며, 서재에서 넣으신 태그는 해당 상품페이지에 실시간 반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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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에다 유우리 님의 이른바 만화가 시리즈 3번째 작품입니다.
에다 유우리님 팬이라 다른 작품보다 읽기전에 항상 애정을 가지고 보는 편입니다만
소설가 ,만화가 소재를 워낙 좋아하지 않아서 이 시리즈는 조금 읽는데 몰입도가 떨어졌습니다.
사견으로 1번째 작품이 조금더 나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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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면 넘칠 만큼>
2019-03-10
미남은 싫어 - 에다 유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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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은 싫어>
2018-12-24
우오즈미 시리즈 5권입니다.
에다 유우리님의 처녀작이자 작가님의 애정이 담겨있는 작품이라 넘겨 읽으면서
신경쓰며 읽었습니다.
쿠루메와 우오즈미 커플을 5권이나 보고 있으니 답답하고 무거운 느낌은 있습니다.
이후에 쓰신 작품들 쪽이 조금 더 제 취향이긴 하지만 이번 시리즈도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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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하늘>
2018-12-13
에다 유우리 님의 우오즈미 시리즈 입니다.
무심한 쿠루메와 뭔가 인간적으로 부족함을 가지고 있는 우오즈미 두사람의 이야기는
에다유우리님 작품들치고 좀 오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는 생각이 읽는 내내 듭니다.
취향까진 아닌 작품이지만 에다유우리님 팬이라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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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소금>
2018-10-24
최적화된 책 보관실이 가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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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0
에다 유우리 - 과민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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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증>
2018-09-29
메시지 - 에다 유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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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
2018-09-28
[BL소설] 협상가는 침묵하지 않는다 - 에다 유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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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3
협상가 시리즈입니다. 독특한 설정의 소설이었습니다. 에다유우리님 팬이라 이것저것 읽었는데 개인적으로는 펫숍 시리즈가 더 취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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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가는 침묵하지 않는다>
2018-09-23
개인적으로 표지가 너무 아쉬웠던 작품입니다.
예쁘다 안예쁘다를 떠나서 너무 캐릭터 표현이 덜 된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주 불안한 표지였지만 에다유우리님 작품이라 보게되었는데 내용은
흐름이 나쁘지 않습니다. 조금은 뻔한 전개가 아쉽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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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의 기사>
2018-09-15
보는데 그리 오랜시간이 필요하지 않을정도로 몰입도 있게 보았습니다.
펫숍 시리즈 중 사자 입니다. 삽화 역시 시미즈 유키님이 아주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소재 설정이 자극적이지만 매력적으로 표현되어 흥미있게 볼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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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는 사냥감에게 길든다>
2018-09-15
평범한 커플간에 있을수 있는 시시하면서 사소한 갈등을 하는 주인공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중반 넘어가면서 내용이 흥미진진하게 진행됩니다. 표지가 약간 제목이 너무 커서 그런가 촌스러운
느낌을 받았는데 내용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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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스마일>
2018-08-12
펫숍 시리즈 다른 작품도 재미있게 보았는데 이 작품도 매우 몰입도 있게 금방 보았습니다.
주인공을 개처럼 훈련 시키는 과정과 동시에 두 주인공이 서로 빠져드는 과정이
잘 묘사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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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처럼 멋진 장사는 없다>
2018-08-12
에다유우리님 작품중에 보통사람을 보고 이걸보니 자극적인 면이 많았습니다.
지루함 없이 보는 내내 재미있었습니다.
설정도 펫숍 이라는 소재가 독특하고 진행이 좋아 금방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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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과 왈츠>
2018-08-10
서재지수
: 26461점
마이리뷰:
569
편
마이리스트:
0
편
마이페이퍼:
6
편
오늘 1, 총 5254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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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인줄 알았어요 만..
BL님 댓글은 첨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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