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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표지는 약간 옛날 색감이 납니다.
학생 소재 이야기로 조금 비뚤어진 성격의 두 주인공이야기는 무난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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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좋아, 분명히 좋아>
2019-04-17
북마크하기 귀족시리즈 네번째 작품입니다.
사정이 있어 크루즈 선상에서 지내야만 하는 도련님과 영국귀족의 후예 소재의 이야기입니다.
앞의 귀족 시리즈보다 내용 진행이나 결말이 좀 쉽게 끝난 느낌은 있었습니다.
분량이 부담스럽지 않아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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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과 그에게 사로잡힌 후계자>
2019-04-04
북마크하기 연애는 귀족의 취미생활 - 토노 하루히 (공감7 댓글0 먼댓글0)
<연애는 귀족의 취미생활>
2019-03-20
북마크하기 끝없는 인연 : 산들바람 (공감6 댓글0 먼댓글0)
<끝없는 인연 : 산들바람>
2019-03-18
북마크하기 마천루 시리즈 두번째 작품입니다.
호텔을 배경으로 청년실업가 와 호텔맨 이야기는 가볍게 읽기 좋습니다.
조금 쉽게 이야기가 풀리는 느낌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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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천루에 안겨>
2019-03-13
북마크하기 패제격애 - 토노 하루히 (공감7 댓글0 먼댓글0)
<패제격애>
2019-02-25
북마크하기 정열 시리즈 마지막 작품입니다.
정열 시리즈는 계속 두사람 이야기만 등장하다보니 드디어 요시토와 하루카 이야기가 마무리 되어 약간 해방감이 느껴졌습니다.
사고로인한 기억상실이라는 흔한 소재이지만 내용흐름은 좋은 편이라 금방 읽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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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열의 결정>
2019-02-16
북마크하기 정열 시리즈 10번째 작품입니다.
시리즈가 이미 이어진 일정한 캐릭터로 일상소재의 이야기를 담다보니 좀 지루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다음 새로운 작품을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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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쌍의 인연>
2019-02-03
북마크하기 귀족시리즈 6번째 작품입니다 .
사막을 배경으로 이야기가 진전되는데 이전 작품 보다는 ˝ 귀족 ˝ 시리즈 느낌이 좀 약한 느낌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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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과 열사의 황태자>
2019-02-02
북마크하기 표지를 보며 샛노랗다고 생각했습니다.
귀족 시리즈와 다른 작품이지만 이쪽 계열 캐릭터를 등장시키는게 꽤 어울리는 작가님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제목은 백장미인데 표지가 너무 노래서 좀 아쉽지만
가볍게 읽기에 좋은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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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은 백장미 아래에>
2019-01-31
북마크하기 카라스마 가문의 연인들 - 토노 하루히 (공감10 댓글0 먼댓글0)
<카리스마 가문의 연인들>
2019-01-30
북마크하기 정열 시리즈 번외편입니다.
짧고 짧은 단편들을
읽으면서 정말 번외편이구나 생각했습니다.
번외편까지 5권의 작품을 순서대로 읽지 않아서 이 시리즈는 약간 정신없이 읽었습니다.
표지가 번외편이라 작품 내용에 맞추지 못한 느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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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의 정열>
2019-01-26
북마크하기 사랑하는 우리의 거리 - 토노 하루히 (공감6 댓글0 먼댓글0)
<사랑하는 우리의 거리>
2019-01-23
북마크하기 정열 시리즈 첫권입니다.
어쩌다 보니 뒤의 작품들을 먼저 읽어버리고 이걸 마지막으로 읽어서
순식간에 읽었습니다.
하루카와 요시토의 첫만남부터의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가볍게 읽기 좋은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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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열의 비밀>
2019-01-21
북마크하기 정열 시리즈 3번째 작품입니다.
요시토의 옛 친구 아카사카 소재의 이야기로 이어지는 3권이었습니다.
뭔가 안어울리는 것 같으면서 어울리는 주인공 캐릭터라는 생각이 좀 듭니다 .
적절한 분량의 작품 끊김없이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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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열의 물거품>
2019-01-07
북마크하기 밤의 사막에서 피어나 - 토노 하루히 (공감0 댓글0 먼댓글0)
<밤의 사막에서 피어나>
2019-01-07
북마크하기 빛나는 인연 : 꽃바람- 토노 하루히 (공감0 댓글0 먼댓글0)
<빛나는 인연 : 꽃바람>
2019-01-02
북마크하기 신부는 귀족의 사랑에 빼앗긴다 - 토노 하루히 (공감3 댓글0 먼댓글0)
<신부는 귀족의 사랑에 빼앗긴다>
2018-12-31
북마크하기 죽은 쌍둥이 누이 대신 백작가의 후계자와 결혼하게 된 카즈하와 소우의 이야기입니다.
어느 작품에선가 본듯한 느낌도 들었지만
간결하고 쉽게 내용이 진행되어 금방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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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는 귀족의 신부>
2018-12-10
북마크하기 유시스와 리카르도 , 두 왕자 이야기입니다.
비뚤어지고 유아독존 캐릭터의 리카르도의 행동이
작품 내내 거슬린데다 소피아 캐릭터의 불쌍함은 그 거슬림을 더했습니다.
내용흐름에서 결말부분도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작품과 몬치 카오리님 삽화는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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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은 그의 품에서>
2018-11-03
북마크하기 감미롭고 우아한 사랑의 독 - 토노 하루히 (공감0 댓글0 먼댓글0)
<감미롭고 우아한 사랑의 독>
2018-11-02
북마크하기 작품 소재로 아주 별로라고 생각하는 것 손가락 안에 드는 작가 소재이지만
생각보다 재미있게 봤습니다. 내용 흐름이나 캐릭터들의 성격이나 중간중간 키노시타케이코님의 삽화나 잘 어울리게 녹아들어있습니다.
키노시타케이코님 작품의 주인공인 무구루마 군이 깜짝출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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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마에 선생과 미모의 작가 - 나>
2018-10-20
북마크하기 조금 설정이나 내용의 탄탄함이 약간 부족해서 두사람이 호감을 갖는 과정이나
레이몬드의 과거진실이 밝혀지고 난후 두사람이 진전되는 과정이 조금 급하게 전개되는 느낌이 있습니다.
삽화는 내용에 어울리는 그림이 잘 선택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무거운 내용은 없어서 금방 읽을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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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결한 귀족은 사랑을 얻는다>
2018-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