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라비앙로즈를 배경으로 길지않은 이야기들이 엮여있는 작품입니다.일부분 이전작품 어디선가 읽은 연결된 이야기 느낌이 오는데 정확하게 떠오르지 않았습니다.무난하게 금방 읽을 수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제대로 앉아 다시 책을 읽습니다.순서가 엇갈려 읽게된 호랑이 시리즈 첫권입니다.개인적으로는 이 시리즈가 나쁘지 않았습니다.악사 지망생과 호랑이황제 소재로 막힘없이 금방 읽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