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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아키후미와 레이지의 비정상적임에 몰입해서 금방 읽을 수 있었던 작품입니다.
두사람이 엮인 시작부터 결말까지 뭔가 결여된 듯한 레이지의 성격에 독특한 진행이 되었고,
마지막이 해피엔딩까지는 아닌지라 아쉬움은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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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절함의 대가>
2019-04-07
북마크하기 끝없는 인연 : 산들바람 (공감6 댓글0 먼댓글0)
<끝없는 인연 : 산들바람>
2019-03-18
북마크하기 레스토랑 배경에 요리소재도 섞여 비교적 소프트한 작품으로 무난하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11월 이후로 러쉬노벨에서 새 작품 소식이 들려오질 않아 아쉬워하던 중에
읽고 조금 위안을 받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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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느냐 먹히느냐>
2019-03-17
북마크하기 마천루 시리즈 두번째 작품입니다.
호텔을 배경으로 청년실업가 와 호텔맨 이야기는 가볍게 읽기 좋습니다.
조금 쉽게 이야기가 풀리는 느낌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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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천루에 안겨>
2019-03-13
북마크하기 피안화 - 사노 후유코 (공감12 댓글0 먼댓글0)
<피안화>
2019-02-18
북마크하기 정열 시리즈 마지막 작품입니다.
정열 시리즈는 계속 두사람 이야기만 등장하다보니 드디어 요시토와 하루카 이야기가 마무리 되어 약간 해방감이 느껴졌습니다.
사고로인한 기억상실이라는 흔한 소재이지만 내용흐름은 좋은 편이라 금방 읽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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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열의 결정>
2019-02-16
북마크하기 정열 시리즈 10번째 작품입니다.
시리즈가 이미 이어진 일정한 캐릭터로 일상소재의 이야기를 담다보니 좀 지루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다음 새로운 작품을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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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쌍의 인연>
2019-02-03
북마크하기 정열 시리즈 번외편입니다.
짧고 짧은 단편들을
읽으면서 정말 번외편이구나 생각했습니다.
번외편까지 5권의 작품을 순서대로 읽지 않아서 이 시리즈는 약간 정신없이 읽었습니다.
표지가 번외편이라 작품 내용에 맞추지 못한 느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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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의 정열>
2019-01-26
북마크하기 정열 시리즈 첫권입니다.
어쩌다 보니 뒤의 작품들을 먼저 읽어버리고 이걸 마지막으로 읽어서
순식간에 읽었습니다.
하루카와 요시토의 첫만남부터의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가볍게 읽기 좋은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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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열의 비밀>
2019-01-21
북마크하기 약간의 개그요소가 섞인 요괴물 소재의 작품입니다.
책이 조금 얇은 편입니다.
사토코 아이님의 조교 시리즈를 보고 줄곧 작품들을 찾아보고 있는데
매번 좀 다른 느낌이라 기대도 되고 아쉬울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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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스 선생님의 음란한 진찰>
2019-01-20
북마크하기 정열 시리즈 3번째 작품입니다.
요시토의 옛 친구 아카사카 소재의 이야기로 이어지는 3권이었습니다.
뭔가 안어울리는 것 같으면서 어울리는 주인공 캐릭터라는 생각이 좀 듭니다 .
적절한 분량의 작품 끊김없이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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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열의 물거품>
2019-01-07
북마크하기 빛나는 인연 : 꽃바람- 토노 하루히 (공감0 댓글0 먼댓글0)
<빛나는 인연 : 꽃바람>
2019-01-02
북마크하기 사랑에 무릎 꿇을 때 - 아이다 사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사랑에 무릎 꿇을 때>
2018-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