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한 몸에 취해서 - 러쉬노벨 로맨스 108 음란시리즈 3
슈도 레나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 / 2007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슈도 레나님의 음란시리즈 세번째 작품입니다.
형사 코우엔지와 상사 토오미야의 이야기가 사건과 함께 엮여 담겨있는 작품으로 이전 작품보다는 몰입도 있게 보았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