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븐 노우즈 - 러쉬노벨 로맨스 337
아이다 사키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 / 2013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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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작가와 그림담당 두 주인공의 이야기와 별도로 영을 보는 동생,그리고 사건 하나를 엮어
비교적 재미있게 볼 수 있었습니다.
제목이 크게 관련 있는지는 공감하기 어려웠지만 표지 자체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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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4 15: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2-24 20:5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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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4 21:2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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