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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상품을 분류하고 찾는 방법으로 저자, 카테고리 등이 있습니다만,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 프로덕트 태그입니다.
전자와 비교해볼 때, 태그는 고객 여러분들이 직접 참여하는데에 의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 빈치 코드>라는 책은 ‘문학’과 ‘소설’ 카테고리로 분류가 되는데, 이 책의 주요한 키워드인 ‘성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그리스도교’ ‘암호’ ‘추리소설’ ‘로버트 랭던’ ‘루브르 박물관’등으로 태그를 달고, 이런 키워드들을 이용하여 같은 태그가 달린 책들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프로덕트 태그는 상품페이지 뿐만 아니라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마이리스트에서 넣으실 수 있으며, 서재에서 넣으신 태그는 해당 상품페이지에 실시간 반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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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변치 못한 그와 나 - 키노시타 케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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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변치 못한 그와 나>
2019-04-15
작품 소재로 아주 별로라고 생각하는 것 손가락 안에 드는 작가 소재이지만
생각보다 재미있게 봤습니다. 내용 흐름이나 캐릭터들의 성격이나 중간중간 키노시타케이코님의 삽화나 잘 어울리게 녹아들어있습니다.
키노시타케이코님 작품의 주인공인 무구루마 군이 깜짝출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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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마에 선생과 미모의 작가 - 나>
2018-10-20
아버지 장례식에서 만난 야마토와 오노데라와의 만남에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오묘한 분위기의 작품이지만 키노시타 케이코님 작품은 어딘가 모르게 중독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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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기대어>
2018-10-17
표지가 왕관이라던가 약간 촌스러운 느낌이지만 안의 내용은 매우 귀엽고 재미있습니다.
키노시타 케이코님 그림체에 주인공 성격이 잘 어울리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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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왕자님 필요하지 않으세요?>
2018-10-16
고백후 리쿠로의 둘사이에 대한 고민에 야스는 한걸음 물러섰다가 생각을 거듭하고 후배를 본후 다시 마음을 돌려 둘사이에 가능성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오래 간직한 마음에 보답을 받아가는 야스를 보면서 훈훈해졌습니다.
순정만화같은 소프트bl을 좋아하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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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 너와 2장>
2018-10-16
마음에 드는 시리즈 작품입니다.
리쿠로와 야스의 캐릭터 설정이 좋아 잘 어울립니다.
1권에서는 10년간 잘 간직해온 리쿠로가 야스가 사내에서 고백해온 남자후배와 잠자리를 가졌다는 장난섞인 말을 하자 계기가 되어 조금씩 새어나오다 고백하고 둘사이에 변화가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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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 너와 1장>
2018-10-16
후지사와와 아야세 두주인공이 잘 어울립니다.
학생이 등장하면 역시 좀 풋풋하고 순진한 성격의 캐릭터가 등장해주어야 몰입도가 높은것 같습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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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도 모르면서>
2018-10-15
연예인 토우고와 파티시에 치하루의 만남과 이야기입니다.
달달한 팬케이크까지 첨가되어 더 순정만화 같은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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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 팬케이크>
2018-10-15
초반부터 고백장면이 등장하고 이야기가 진행되어 독특합니다.
키노시타 케이코님 작품은 매번 순정만화를 보는 느낌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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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해요 계장님!>
2018-10-15
도쿄로 대학생활을 하러 독립한 마츠다와 이웃야모토메의 이야기입니다.
풋풋한 스무살 청년의 열기에 두사람의 관계변화가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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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그 사람>
2018-10-15
순진한 무구루마 군과 유리선생님의 케미가 아주 잘 어울린다고 생각됩니다.
소소한 일상소재들을 재미있게 잘 우려내서 보는 내내 지루함 없이 읽을수 있습니다.
옛날 작품들이 좀 감성을 자극하는 작품들이 더 많은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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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선생님은 오늘도 즐거워>
2018-10-14
개인적으로 이작품도 꽤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잡무 어시로 취직하여 만난 두사람이 묘하게 잘 어울립니다.
소프트bl 좋아하시는분들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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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리스트에 의한 로맨티시즘>
2018-10-14
2권에서는 어긋나고 친구관계마저 불안하던 두사람의 관계가 고백을 전환점으로
변화를 가져옵니다.
번외로 점장님 사연은 좀 안타깝지만 현실적인 면이 있습니다.
키노시타 케이코님 작품중에 미묘한 작품들도 있지만 이작품은 섬세하고 작가님다운 느낌이 있는 작품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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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블루 Kiss Blue 2>
2018-10-14
친구사이 관계에서 감정을 깨닫고 고민하고 괴로워하다 감정을 들키지만 친구사이로 지내려고 애쓰는 모습이 안타까우면서 잘 묘사되어 있습니다.
1권에서는 토모사카와 노다의 갈등과정이 잘 표현되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묘하게 전달력이 있는 키노시타 케이코 작가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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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블루 Kiss Blue>
2018-10-14
소라와 테츠의 잘 마무리되는 결말 입니다.
두사람의 마이너스 플러스 기운이 합쳐져 잘 어울린다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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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의 밤 3>
2018-10-14
어른이 되면 지킬수 있을것 같던 테츠의 마음이 조금더 방황을 하다 두사람다 어른이 되어 재회하게 됩니다.
좋은 결말을 맺고 3권에서 마무리되어 다행입니다.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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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의 밤>
2018-10-13
테츠와 소라의 성장하면서 갈등의 과정이 담겨있습니다.
조금 마이너한 성격의 테츠랄까 어릴때의 두사람이 겪는 과정이 몰입도 있게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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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의 밤 2>
2018-10-13
순정만화 같은 느낌의 소프트 bl입니다.
작은 체구의 잘 우는 요시노와 대학동기 후지모토의 이야기 입니다.
아기자기하게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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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쟁이 다람쥐>
2018-10-13
키노시타 케이코님 작품입니다 . 풋풋함이 있는 두 주인공이 귀엽습니다.
키노시타 케이코님 작품중에 이작품은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재미있는 축까진 못들지만 볼때마다
독특한 그림체가 마음에 듭니다. 딱히 섬세한 그림은 아닌데도 쉽게 기억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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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전부야>
2018-10-09
서재지수
: 26431점
마이리뷰:
569
편
마이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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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페이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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