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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비록~일지라도 시리즈로 미즈키 커플이 아닌 친구 알렉의 이야기가 담긴 작품입니다.
조금 비뚤어진 면이 있는 주인공이지만 두 주인공 모두 정상범주와는 차이가 있어
묘하게 어울리는 두사람이야기입니다.
이 작품 표지가 이전 작품보다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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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거짓된 운명이라 할지라도>
2019-02-22
북마크하기 비록 금지된 사랑일지라도 - 이토 유키 (공감9 댓글4 먼댓글0)
<비록 금지된 사랑일지라도>
2019-02-18
북마크하기 비록 이 사랑이 죄일지라도 - 이토 유키 (공감9 댓글0 먼댓글0)
<비록 이 사랑이 죄일지라도>
2019-01-26
북마크하기 동생을 위해 시데하라 가의 아들로 위장한 카케루와 그곳에서의 이야기는
약간 아침드라마 같은 느낌으로 금방 몰입해서 볼수 있었던 작품입니다.
사사키 쿠미코님의 삽화가 눈에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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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배반의 밤이 시작된다>
2019-01-18
북마크하기 표지가 알록달록한 색이 많이 들어가 눈에 잘 들어옵니다.
가볍고 편안하게 읽을수 있는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용 흐름 자체는 좀 무리해서 쉬운 느낌도 있지만 집사 소재 자체는 좋아하는 편이라
금새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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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의 신부>
2019-01-18
북마크하기 거짓에서 꽃은 태어나고 - 이토 유키 (공감2 댓글0 먼댓글0)
<거짓에서 꽃은 태어나고>
2019-01-09
북마크하기 내용진행이 쉬워 금새 읽었습니다.
청년 실업가 나가이와 병약한 도련님인 타카후미의 이야기입니다.

가볍게 읽기 좋은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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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색의 눈>
2018-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