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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비록~일지라도 시리즈로 미즈키 커플이 아닌 친구 알렉의 이야기가 담긴 작품입니다.
조금 비뚤어진 면이 있는 주인공이지만 두 주인공 모두 정상범주와는 차이가 있어
묘하게 어울리는 두사람이야기입니다.
이 작품 표지가 이전 작품보다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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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거짓된 운명이라 할지라도>
2019-02-22
북마크하기 비록 금지된 사랑일지라도 - 이토 유키 (공감9 댓글4 먼댓글0)
<비록 금지된 사랑일지라도>
2019-02-18
북마크하기 S,A,C 급 순으로 출간된 작품으로 마지막 출간된 작품입니다.
앞의 작품을 읽은지 오래되어 가물하긴 하지만 독특한 느낌의 내용진행은 비슷하다고 생각됩니다.
캐릭터가 몬치 카오리님 그림체에 잘 어울리는 성격입니다.
가볍게 읽을수 있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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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는 C급>
2019-02-15
북마크하기 비록 이 사랑이 죄일지라도 - 이토 유키 (공감9 댓글0 먼댓글0)
<비록 이 사랑이 죄일지라도>
2019-01-26
북마크하기 한작품에 여러 이야기가 담겨 있어서 조금 짧은 단편들이지만
각 이야기마다 재미는 있었습니다.
제목과 연결된 메인스토리의 길이가 다른 이야기들과 비중이 비슷하고 몰입도 있게 흘러가다 결말이 좀 허무했던게 아쉬웠던 사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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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미아>
2019-01-24
북마크하기 빠른전개와 소재들이 쉽고 자극적인 것들이 사용되어
금방 볼 수 있습니다.
이 작품에서는 표지에서 몬치 카오리님의 그림체를 바로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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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한 연인>
2019-01-23
북마크하기 사랑하는 우리의 거리 - 토노 하루히 (공감6 댓글0 먼댓글0)
<사랑하는 우리의 거리>
2019-01-23
북마크하기 주인님과 개 3권입니다.
개에서 인간으로 변한다는 설정도 특이하지만 작품에서 개의 습성이나 심정묘사 부분이 좀
귀엽기도 하고 애처롭기도 했습니다.
몬치 카오리님의 그림체가 잘 어울리는 작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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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과 개 3>
2019-01-23
북마크하기 악마의 노예 시리즈 3번째 작품입니다.
가벼운 단편 보는 기분으로 금방 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몬치 카오리님 삽화가 잘 어울리는 작품이라고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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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멋대로 하느님>
2019-01-19
북마크하기 주인님과 개 두번째 작품입니다.
가볍게 읽기 좋은 작품입니다.
개에서 인간으로 변하는 특수한 설정으로 두 쌍의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뭔가 설정이 유쾌하게 볼 수 있어서 약간 만화보는 기분으로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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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과 개 2>
2019-01-15
북마크하기 호랑이 시리즈 세번째 작품입니다.
핸디사이즈에 내용흐름이 좋은 편이라 가볍게 금방 읽을수 있었습니다.
몬치 카오리님 삽화가 잘 어울립니다.
호랑이를 살린 장면이 좀더 들어갔어도 재미있을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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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와 신부>
2019-01-13
북마크하기 거짓에서 꽃은 태어나고 - 이토 유키 (공감2 댓글0 먼댓글0)
<거짓에서 꽃은 태어나고>
2019-01-09
북마크하기 란규관의 포로- 이즈미 카츠라 (공감0 댓글0 먼댓글0)
<란규관의 포로>
2018-12-24
북마크하기 고등학교 시절 좋아하던 동창생을 재회하고 잘 이어지는 두사람 이야기는
아주 쉽고 편안하게 볼수 있었습니다.

두사람의 이어지는 과정이나 갈등이나 알콩달콩한 모습 모두 뭔가 약간은 유치한듯한 표현이 섞여 피식거리며 금방 볼수 있었습니다.

몬치 카오리님의 삽화도 눈에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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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바로 사랑인거야>
2018-11-05
북마크하기 유시스와 리카르도 , 두 왕자 이야기입니다.
비뚤어지고 유아독존 캐릭터의 리카르도의 행동이
작품 내내 거슬린데다 소피아 캐릭터의 불쌍함은 그 거슬림을 더했습니다.
내용흐름에서 결말부분도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작품과 몬치 카오리님 삽화는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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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은 그의 품에서>
2018-11-03
북마크하기 황제와 연인 - 카노우 유 (공감0 댓글0 먼댓글0)
<황제와 연인>
2018-11-01
북마크하기 몬치카오리님 그림체의 표지가 내용에서 꽤 인상적인 부분인 꿀을 주제로 삼았습니다.
고아인 시오가 사소한 싸움으로 계단에서 굴러 함께 살던 타카시마저 잊을 기억상실에 걸려 낫는 과정에서 두사람의 관계가 진전되는 이야기입니다.
가볍게 읽기 좋은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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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 Honey>
2018-10-12
북마크하기 제목에 비해 내용이 질투쟁이 연인으로는 조금 약한 감이 있습니다. 읽다보면 어느쪽이 질투쟁이 연인인지 잘 판단되지 않을정도의 미묘함이 있었습니다. 흔한 설정에 공감얻을 부분은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내용전개가 조금 아쉬웠습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질투쟁이 연인>
2018-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