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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이번 2월 모임부터 바뀐 모임 장소, 카페 이뚜입니다.




저는 10분 먼저 도착해서 이 멋진 갤러리가 내꺼 인것 같은 느낌으로 ㅋㅋㅋㅋ 
우아하게 라떼 한 잔과 햄릿을.. 
ㅋㅋㅋ 






헐;; 오늘 세탁기 2번 돌리고, 청소 좀 하고 돌아서니 벌써 저녁 6시 ㅋㅋㅋㅋㅋㅋㅋ 
책모임 후기 멋지게 쓸랬는데... 시간이 없어서 있다 새벽에 다시 나타나야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책 좋아하세요? 고품격 대구 독서 모임 책날다 ▶ https://cafe.naver.com/daegubookw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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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즈음 2019-02-25 19: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럽다 ㅜㅜ 책모임

꽃핑키 2019-02-25 21:09   좋아요 0 | URL
ㅎㅎㅎㅎ 오후 언니~ 잘 지내시죠??
흐엉엉 언니랑 한 동네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루키도 맨날 맨날 보러가고 ㅠㅠㅠ
 


2018년11월24일 [책날다-168회] 작년 11월 독서모임 후기를 지금에서야 올립니다. 

평소 스스로 '나는 머리가 썩었다' 생각하는 1인인데요, 그래도 아직 덜 썩었나 봅니닼ㅋㅋㅋㅋ ㅋ 모임하고 석 달이 되어가는 이 시점에서 기억을 더듬어 책모임 후기를 쓸 수 있는 걸 보니 말입니다. 물론 그날 찍은 사진과 나름의 메모가 있기 때문이긴 합니다만;; 어쨌든 다음부터는 후기가 째깍 카페에 안 올라오면 누구라도 독촉을 좀 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라는 인간은 무언가 강제성이 있어야 결실을 맺는 스타일인지 11월 모임 후부터 매일매일 후기 써야 하는데, 후기 써야 하는데, 찜찜한 마음만 몇 달째 가지고 있다, 이렇게 발등에 불이 떨어지니ㅋㅋㅋㅋ (내일모레 2019년 02월 23일이 책모임이니까요;;) 스스로 압박에 못 이겨 겨우겨우 자판을 두드리고 있습 ㅠㅠㅠ 

(이것은 책모임 후기인가? 자아비판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18-11-24 책날다 168회 오프 모임  

참석자는 1.꽃핑키, 2. 광합성, 3. 나나, 4.북프리쿠키, 5. 범(스노우볼) 6.마가슬, 7.화성인 = 총 7명


11월 모임에선 "새"에 대한 책을 각자 읽고 와서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었는데요 ㅋㅋ 


 꽃핑키, 광합성, 마가슬, 범(스노우볼), 화성인 님은 <조류학자라고 새를 다 좋아하는 건 아닙니다만을 읽고 오셨고 ㅋㅋㅋ  


나나님과, 북프리쿠키님은 <새의 감각>을 읽고 오셨었지요? 심지어 나나님은 새의 감각을 원서로 읽고 가져오셔서 대박 멋졌습니다 ㅋㅋ  


아무래도 저는 <조류학자...> 책을 읽고 갔기 때문에 <새의 감각> 읽고 오신 북프리쿠키님과 나나님의 이야기에 귀를 쫑긋할 수밖에 없었는데요.. 모임하고 시간이 너무 오래 지나서 정확한 내용은 1도 기억 안 나지만 정말 새들의 "엄청난" 감각에 와!!!! 하며 감탄 감탄했던 기억은 또렷이 납니다. ㅋㅋㅋ 그 밖에도 토론 책 이야기 나누며 앗! 요런 건 기억해두어야지! 싶던 내용도 진짜 많았고, 재밌는 이야기도 중간중간 나와서 같이 웃었던 것도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기억이 안 나므니다. ㅠㅠㅠ 다음 모임부터는 책모임 후기를 대땅 빨리 쓰자고 다시 한 번 다짐해 봅니다. 



 (△ 사진은 센스쟁이 나나님이 찍어주셨습니다!) 


그리고 2차.  

책모임 (4시부터 ~7시까지) 마치고 나면 밥시간이 애매해져서 시간 되는 분들은 같이 저녁 식사를 하고 가기도 하는데요.  

밥 타임에 그날 처음 모임에 참석하신 화성인님께서. 아! 그런데 책날다 카페에서 뭐가 당첨되었던 것 같은데.. 어떻게 되었냐고 물어보셔서 ㅋㅋㅋ 앗 깜짝이야!! 하고 바로 문화상품권 10,000원 시상해 드렸습니다. (문화 상품권은 신이 님께서 협찬해주셨는데 생색은 제가 다 냈네요~ ㅋ 신이 님 감사합니다!!!!)  


사실 카페 이벤트 열고 그다음 모임(총 균 쇠) 때 화성인님께서 급! 불참하셔서;; 저는 카페 이벤트 따위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요.. 역시 서울 남자분이셔서 어찌나 실속 있으신지 늦게 2차에서나마 먼저 이야기 꺼내 주셔서 약속 지키게 되었네요. 아무튼 이 날 처음 뵙게 된 화성인님!! 반가웠습니다! 젠틀하신 외모와 다르 게(?) 웃음소리가 너무 호탕하셔서 화성인님 크게 웃으실 때마다 ㅋㅋㅋㅋ 깜짝깜짝 놀라긴 했지만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화성인님 덕분에 좋은 말씀도 많이 듣고, 우리 책 모임이 뭔가 더 풍성해지는 것(?) 같고 좋았답니다. 아 참, 어쩌다 보니 화성인님과 저는 집에 가는 길 지하철까지 같이 타고 갔는데요;;ㅋㅋ 서울 사람이 본 대구 이미지랄까요? 아무튼 해 주신 이야기 참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었습니다. ㅋㅋ 

  


아!!!! 그리고 11월 모임에서 가장 중요한 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빼먹을 뻔했습니다!! ㅋㅋㅋㅋ  

2차를 우리 자주 가던 우드 스푼 (한)식당으로 갔더니 ㅋㅋ 

방금 전에 모임 마치고 다음 달에 뵙자 하고 헤어진 광합성 언니가 거기에 뙇!!!!!!!!!!!! 

심지어 아저씨와 함께 뙇!!!!!!!!!!! ㅋㅋㅋㅋ 

ㅋㅋ깍!! 언니!!!!!!!!!! ㅋㅋㅋㅋ 제가 형부!라고 불러도 될진 모르겠지만 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요, 

정말 제가 상상했던 이미지 그대로!! 너무 멋지시던데요!! ㅋㅋㅋ 

ㅋㅋㅋ 두 분 너무 잘 어울려서 애인 사이 같아 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우리 테이블 밥값까지 몽땅 다 계산해주고 가셔서 감동의 눙무리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그날 저, 나나, 북프리쿠키, 범(스노우볼), 화성인 님 모두 고맙다고 ㅋㅋ 

두분 멋지다고 ㅋㅋㅋ 했던 이야기 뒤늦게 이렇게 전합니다!!  

나의사랑! 너의사랑! 광합성 언니!! 감사합니다!!!!! 


11월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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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 바로 이 글 때문이었군효!!! *_♡ㅋ  

https://cafe.naver.com/mhdn/139479 


제가 사랑해 마지않는 대한민국 1등 출판사 [문학동네] 네이버 대표 카페와 

우리 독서모임 카페 [책날다 : 책에 날개를 다는 사람들 - 대구]랑 1도 관련이 없는데;; 

왜 때문에? 자꾸 ㅋㅋㅋ 문동 카페 통해서 책날다에 가입하게 되셨다는 분이 느는 건지? 너무 희한하고 궁금했는데요^_^;; 

오늘 책날다 신입 '초코파이' 님 덕분에 드디어 속 시원하고 명쾌하게 그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닼ㅋㅋㅋ  



문학동네 네이버 카페는 그동안 가입만 해놓고 (문동카페에서는 오직 문학동네에서 나온 책 얘기만 해야 되는 줄 알기도 했고, 문동 책들은 하나같이 디쟈인이 어여뻐서 덮어 놓고 사랑은 하지만 ㅋㅋㅋ, 우리 집엔 민음사와 그 외 다른 출판사 책이 더 많으니까 일부러 문동책만 걸러서 카페로 2중 소식을 남기기도 피곤하고 해서;;) 활동을 전혀 안 하고 있었는데요..


앞으로는 문동카페도 자주 들여다보고, 문동 책도 더 많이 구매(읭?)하고, 문동 책을 더 많이 많이 읽겠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  


그 첫 번째 단계로 2013년에 나나님께 선물 받은 문학동네 안나 카레니나 3권 세트를 (느낌상 2권까진 읽었던 것 같기도 하고 아리까리하지만;) 올해는 꼭!!! 3권까지 마저 다 읽겠다고 다짐하는 바입니다! ㅋㅋㅋ 




[문학동네 - 안나 카레니나] vs [민음사 - 안나 카레니나] 첫 문장 비교 포스팅 :▷ https://pinky2833.blog.me/189741855

 

행복한 가정은 모두 고만고만하지만 무릇 불행한 가정은 나름 나름으로 불행하다. - 문학동네 


행복한 가정은 모두 모습이 비슷하고, 불행한 가정은 모두 제각각의 불행을 안고 있다. - 민음사 




 

ps : 문학동네 카페에 문제의 댓글을 남겨주신 '가시고기사랑'님은 사실.. 

책날다 오프모임에 단 한 번도 참석 안 하신 유령회원이십니다만;; (사는 지역이 다르셔서 늘 마음만 참석하고 계시죠? ㅠㅠ)  

워낙 오래된 블로그 이웃님이셔서 가끔 주시는 덧글과 공감만 공기처럼 당연한 듯ㅋ 받고 있는데요.;;; ㅋㅋ 와! ㅋㅋ 생각난 김에 가시고기님 블로그 놀러 갔더니 ㅋㅋ 2015,16,17,18 알라딘 서재의 달인이시곸ㅋㅋㅋㅋㅋㅋ 책 5,000권 읽기도 진작에 돌파하셨고, 원래 대단 한 분인 걸 알고 있었지만, 나날이 더 어마 무시해지고 계시구나 덜덜 싶고 막..;; 덕분에 저도 더 자극받는 밤입니다. 저도 부지런히 달려 언젠간 따라잡겠습니다! 흥!!! *_*~♡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네이버-가시고기사랑(알라딘 - 깐도리 님) 서재 놀러 가기:▶ http://blog.aladin.co.kr/730059113 





책 좋아하세요? 고품격 대구 독서모임 책날다 q:▶ https://cafe.naver.com/daegubookw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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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날다 : 책에 날개를다는사람들] 대구 독서모임 161회 정기 모임 공지입니다.


날짜 : 2019년 2월 23일 토요일 (책날다 독서모임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입니다!)

시간 : 오후 4시 ~ 7시

장소 : 인더가든 맞은편 옆 건물  (이번 2019년 2월 모임부터 모임 장소가 변경됩니다!!!! 사전 답사 후 다시 정확한 장소 사진과 함께 카페에 공지하겠습니다. 참고로 늘 모이던 인더가든에서 몇 걸음 떨어지지 않은 곳이라 찾아오기 쉽습니다!!) 

회비 : 2,000원 + 각자 음료 1잔 주문 (신입회원은 회비 없습니다)


사전 공지드린 대로 2월에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눌 책은 "셰잌스피어"입니다. ㅋ_ㅋ



사진 △ 민음사 셰익스피어 4대 비극 : 햄릿, 오셀로, 맥베스, 리어 왕 - photo by 꽃핑키




책날다 회원님들 모두 메리 설날 보내셨나요?   
구정 연휴 쉬고 나니 책 모임이 성큼~ 코앞으로 다가온 느낌입니다.  
어떻게..? 셰익스피어는 계획대로 잘 읽고 계시지요?    

저는 집에 민음사 300권 세트도 있겠다,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햄릿 정도는 설마! 당연히? 읽었으려니 대 착각을 했었는데요, 사진 찍으려고 책 세팅을 하다 보니 4권 다 너무나 반짝반짝 새 책인 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면 내가 읽은 비극은 도대체 무슨 비극이었던가?? 곰곰이 생각을 해보니 셰익스 피어 비극이 아니라 소포클레스 비극이어서;;; 현재까지 셰익스피어 빵 권 읽었습니다. 으엉엉 ㅠㅠ  




사진 △ 민음사 셰익스피어 4대 비극 : 책 두께 참고하세요 200쪽 내외입니다! - photo by 꽃핑키 


민음사 셰익스피어 시리즈는 책 두께도 200 페이지 내외로 얇아서 부담 없이 뚝딱 뚝딱 읽을 수 있을 것 같이 생겼기 때문에.. 얼른 셰익스피어 4대 비극 (햄릿, 오셀로, 맥베스, 리어 왕)을 몽땅 다 읽어내고! 텐션 올라간 김에 셰익스피어 5대 희곡 (베니스의 상인, 말괄량이 길들이기, 한 여름밤의 꿈, 뜻대로 하세요, 십이야)까지.. 모두 완독을 하고 책 모임에 참석하면 좋겠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감스럽게도 저는 책 읽는 속도가 느려도 너무 느려터져서 ㅠㅠ 10분에 8.5쪽 겨우 읽고요, 심지어 집중력마저 거지 같아서;; 마의 10분이 지나면 딴짓 자꾸 하게 되고, 딴 생각하느라고.. 눈은 책을 보고 있어도 까만 건 글씨고 흰건 여백이니 어쩌자는 건지 눙무리 앞을 가리지만 ㅠㅠㅠ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셰익스피어만큼은! 꼭 1권 (저는 4대 비극 중 햄릿으로 골랐습니다!) 꼭꼭 씹어 정독을 하고, 머릿속으로 나름대로 정리도 좀 해서 책 모임을 더 알차게 재미나게 즐겨봐야지! 결심했습니다!!! 

포스팅 제목을 [책날다] 공지입니다라고 써놓고 수다가 너무 길어져 버렸네요 ㅠㅠ 
저도 서른마흔2살이 되고 보니 ㅋㅋㅋㅋ 노인네처럼 자꾸만 말이 길어지나 봅니다ᄏᄏ 이해 좀 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페 공지글은 간단명료하게 또 새로 정리해서 올려야 하나?? 나는 또 왜 사서 고생일까? ㅋㅋ 자괴감이 드는 밤입니다.ㅋㅋ ㅋㅋㅋㅋㅋㅋ   


◁ 셰익스피어 4대비극, 5대 희곡 

책이 너무 많으니 ㅋㅋㅋ 뭘 추천해야할 지 모르겠지만 여튼;;; 참고 바랍니다. 





고품격 대구 독서모임 책날다 161회 오프모임 참석하실 분들은 
 "셰익스피어" 책이면 어느 출판사 책이든, 어떤 책이든 마음대로 고르셔서 1권 이상 읽고 오시면 됩니다.  


날짜 : 2019년 2월 23일 토요일 (책날다 독서모임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입니다!)

시간 : 오후 4시 ~ 7시

장소 : 인더가든 맞은편 옆 건물  (이번 2019년 2월 모임부터 모임 장소가 변경됩니다!!!! 사전 답사 후 다시 정확한 위치 사진과 함께 카페에 올려 놓겠습니다. 참고로 늘 모이던 인더가든에서 몇 걸음 떨어지지 않은 곳이라 찾아오기 쉽습니다!!) 

회비 : 2,000원 + 각자 음료 1잔 주문 (신입회원은 회비 없습니다)



+

처음 참석하시는 분을 위해 덧붙이자면..   

오프모임 1부에서는 그 달에 선정된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2부에서는 각자 한 달 동안 재미있게 읽었던? 혹은 요즘 이슈되는 책 이야기를 나누며 1시간 정도 북수다 및 북 크로싱 시간을 가집니다. (북 크로싱은 의무가 아닙니다. 책날다에는 양질의 책이 항상 너무 넘쳐나서요, 진짜 재미있는 책 아니면 서로서로 짐만 됩니다;;;;)   

  

추가로 책 날다에서 빌려 가신 책은 누군가의 소중한 책이니 장기간 모임 못나오게 될 경우 꼭 꽃핑키에게 연락주세요. 착불택배로 책만 돌려주셔도 괜찮으니 부끄러워 마시고 연락주세요 ㅠㅠ)   



참여 신청은   '참석합니다!' 덧글 1줄 남겨주시면 끝~!   

모임 장소 섭외 관계로 늦어도 모임 3일 전 (2월20일 수요일)까지 참석여부 덧글로 남겨 주시면 감사합니다;; (못나오셔도 불참이라고 덧글 주시면 더더욱 고맙답니다;;)  

처음 참석하시는 분은 꼭! 책날다 매니저 꽃핑키 연락처 문의하셔서 모임 안내 문자 받으시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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