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도 보고 싶었는데 타이밍을 못맞춰서 아직 보진 못했다.그래도 이 만화의 다정함을 영화가 모두 담았을 것 같진 않다.2016. May.
삶의 끝에 죽음이 있는 게 아니라 죽음은 늘 그림자처럼 곁에 있는 거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