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읽고나니 이월 갈라 공연 예매에 실패했다는 열패감과문득 더 이상 정마에가 존재하지 않는 시향에 대한 안타까움과이젠 내 수중에 없는 피아노에 대한 아쉬움이......그러나 이 모든 불운은 임동혁 리사이틀로 달랠것이다. ;ㅂ;2016. J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