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이 02 - 김사과 소설집
김사과 지음 / 창비 / 2010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김사과는 거침이 없다. 바닥까지 까뒤집는 패기가 있달까.

그 점을 비롯해 여러 긍정적인 의미로 대단하다.

그래서 앞으로도 흥미로울 작가.

었고, 이고, 일 것이다, 앞으로도 영원히. -p. 12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