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어플 덕에 뭔가 살짝 혼자같던 기분이 좀 나아진다. 유사 독서 취향을 발견?하면 막 기쁘기도 하고. 핸드폰으로 긴 글 쓰는일은 쉽진 않지만. :)

블로그에 짧은 리뷰를 쓰기는 하는데. 11월 책들 밀려서 지금 거의 스무권넘게 대기 중. 흠...언제하나..... 리뷰쓰는 것보다 빨리 다음책 읽고 싶은 마음이 크다. 아무래도 연말이라 올해가기전에 한권이라도 더 읽고자하는 호승심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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