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금산 문학과지성 시인선 52
이성복 지음 / 문학과지성사 / 198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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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30. End 막이 내려도 괴로움 끝나지 않는다/ 저렇게 버리고도 남는 것이 삶이라면 우리는 어디서 죽을 것인가/ 삶은 내게 너무 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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